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19건 2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경찰 감시기관 IIO, 직장 내 따돌림 조사 중
BC 주의 경찰 감시기관 IIO(Independent Investigation Office)가 ‘직장 내 따돌림 및 괴롭힘’으로 공공업무청(Public Service Agency, PSA)의 조사를 받고 있다. BC 법무부 차관(Deputy Attorney G
02-10
캐나다 신임 주한 캐나다 대사에 에릭 월시
캐나다정부가 6일 신임 주한 캐나다대사로 에릭 월시 전 주독일 차석대사를 임명했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에 따르면 에드 패스트 캐나다 외교통상부 장관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5일 조희용 주캐나다 한국대사와 회담에서 "새 주한 캐나다대사로 에릭 월시(Eric Wals
02-06
캐나다 韓·캐나다, 경제·통상 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과 캐나다 외교당국이 오는 9일 경제통상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 노광일 대변인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9일 에드 패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02-05
캐나다 아동 32명 성폭행한 전 캐나다 신부, 징역 19년
아동 수십 명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전직 캐나다 신부 에릭 디재거.피해자 중에는 남자 아이들도 12명 포함아이들 앞에서 개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엽기 행위도아동 32명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전직 캐나다 신부가 30여년만에 죄값을 치르게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02-05
캐나다 어이없는(?) 영주권 박탈, 의외로 많다
‘딱 한잔’ 음주운전도 ‘킬링’ 사유범죄행위로 인한 강제추방은 얼핏 한인들에게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행위가 추방사유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가 얼마든지 많다. 박준석 변호사에 따르면 전과기록이 남는 것만으
02-04
캐나다 연방정부, ‘기간시설 투자 못해’
캐서린 윈 온타리오주 수상을 비롯해 전국 각주의 수상들이 요구해온 기간시설 투자금에 대해 연방정부가 단호한 거절의 입장을 밝혔다.2일 조 올리버 연방 재무장관은 각주 수상들의 지원요청과 관련 “연방정부는 750억불의 규모로 향후 10년간 진행될 국내 역사상 최대 규모의
02-03
캐나다 경찰 ‘알몸수색’, 실효성 논란
알몸 수색은 언제가 적합한지 또 얼마나 자주할 수 있는지 등 토론토 경찰을 괴롭혀온 문제였다. 2013년 구속건수의 1/3에 해당하는 알몸수색의 빈도수가 지나치다는 지적에 경찰서비스위원회는 빌 블레어 경찰청장에게 알몸 수색현황에 대해 조사토록 요청했다. 토론토
01-21
캐나다 대규모 벌목 사업 ‘수은중독 ‘가능성
1960년대 온주 원주민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한 수은 중독 사태와 같은 재앙이 현재 캐나다의 주요 수출 품목인 펄프 생산과 관련해 50여년만에 재발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9일 다수의 온주의 수산 생물학자들이 온타리오주 캐노라 지역 인근에 위치한 원주민 보호
01-19
캐나다 CIBC 보고서, 루니 약세는 제조업 성장의 ‘연료’
지속적인 루니의 약세가 국내 제조업 분야의 성장에 훌륭한 연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15일 CIBC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당 미화 80-85센트선을 유지할 경우 제조업 공장들의 증설과 확장,고용창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01-19
캐나다 RCMP 대원 카지노에서 총격 받아 중상
CBC영상 캡쳐 RCMP 대원 2명이 17일 세인트앨버타 주 세인트앨버트 시의 한 카지노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RCMP는 용의자의 위치가 확인돼 이제 위험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 용의자의 신분이나 그가 구속돼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RCMP 부국
01-18
캐나다 보수당 연방 정부, 테러 위협 대비 안보 기관 권한 강화 계속 추진
CSIS 본부 건물 (이지연 기자)지난 해 10월, 캐나다 군인 두 사람을 사망케 한 극단화된 캐나다인 이슬람교도들의 ‘테러’ 사건 이 후, RCMP와 CSIS 등 캐나다 안보 기관들의 권한을 확대하려는 연방 정부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수당
01-16
캐나다 삼성전자 의 블랙베리 인수설, 양쪽 모두 부인
삼성전자가 블랙베리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삼성과 블랙베리 모두 부인하면서 근거없는 낭설이 되었다.14일, AFP통신은 블랙베리가 삼성전자의 인수추진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이날 블랙베리는 "일부 언론의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 추진기사를 알고 있다"면
01-14
캐나다 루니 하락 여파, 수입 상품 가격 상승 - 소비자 울상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 가치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여파로 캐나다 소비자들이 수입 상품을 구입하는데 더 많은 돈을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몬트리올 은행(BMO)의 경제전문가 더글라스 포터(Douglas Porte
01-14
캐나다 앨버타경제, 저유가로 타격…정유회사도 대대적 구조조정 나서
석유산업에 크게 의존해 온 캐나다 앨버타의 경제가 유가 폭락으로 타격을 입어 불황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캐나다의 한 경제관련 싱크 탱크가 보고서를 내놓았다. 설상가상으로 캐나다 최대의 오일샌드 (油沙) 회사인 선커 에너지사는 13일(현지시간) 대규모 구조조정
01-14
캐나다 급전대출 고이율, 저소득층들 가난의굴레 ‘쳇바퀴’
국내 시중 은행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외면함에 따라 대다수의 저소득층들이 소액급전전문대출 업체(Payday loan)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 더욱 심각한 가정부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스타지의 조사 발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저소득층 가정이 밀
01-13
캐나다 개인정보 유출 연간 300건, 심각성 ‘위험수위’
최근 연방정부가 지난해 11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여권 운송 택배트럭 강탈사건을 포함해서 300건의 국내인들의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당시  강탈당한 트럭에는 61건의 비자승인서류들과 여권들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연방 이민성은 지난 7일 이와
01-13
캐나다 연방통계청 , 얼어붙었던 12월 캐나다 고용시장
지난 12월 국내 고용시장은 겨울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연방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간중  국내고용시장은 총 4천300개의 일자리가 감소세를 보였으며 실업률은 6.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유형별로 살펴보면5만3천
01-13
캐나다 배럴당 80불 이하는 캐나다 경제 ‘위험신호’
올해  유가와 경제 예측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유가하락이 6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 대를 회복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 국내 경제 전문가들이 국제 유가에
01-13
캐나다 연방 자유당, 1등은 1등인데….여론조사서 ‘근소한’ 리드
포럼 리서치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연방 자유당이 지지도에서 근소한 우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이나 10월 이전 연방총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자유당은  유권자중 37%의 지지를 받았고 보수당은
01-13
캐나다 IS, 캐나다의 정보 요원, 경찰,군인 민간인을 살해하라
IS(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가 전세계의 추종자들에게 봉기를 촉구하며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를 대상으로 추가 테러를 선동했다.11일 CNN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국이 입수한 정보에는 IS 대변인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가 10일 배포한 영상 메세지를 통해 이슬람
01-12
캐나다 12월 캐나다 소매업계 호황, 미국 원정 쇼핑은 감소
루니 가치 하락과 가스 값 하락 영향캐나다 소매업계 위원회(Retail Council of Canada)가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활발한 쇼핑으로 소매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반면, 미국 원정 쇼핑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고
12-31
캐나다 소니, 1월2일부터 캐나다에서도 '인터뷰' 개봉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 암살 기도를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가 이번 주말 캐나다 영화관들에서도 개봉돼 캐나다 국민들도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소니 픽처스는 30일(현지시간) '인터뷰가 내년 2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을 비롯해 앨버타
12-31
캐나다 앨버타서 어린이 2명을 포함,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 발생
경찰이  30일 애드먼턴 북부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시신을 옮기고 있다. 앨버타 주에서 하룻밤 사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캐나다 언론은 현지 시각으로 그젯밤과 어제 새벽 앨버타 주의 주도 에드먼턴과 인근
12-31
캐나다 기내 수하물 요금이 여행가방 체크인 요금보다 합리적?
올 가을, 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저가 서비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여행 가방이 1개를 넘을 때에만 부과하던 요금을 1개 가방만을 체크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용하기
12-29
캐나다 오타와 몰에서 성탄절 다음날 총격 사건…경찰 2명 방면 후 다른 용의자 추격 중
오타와 시내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복싱데이에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 두 명이 기소되지 않고 무죄 석방되었다고 경찰이 27일 밝혔다.오타와 경찰은 지난 26일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남자 한 명이 인근 보도를 걸어가다 발에 총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아직도 두 명
12-2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