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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 모인 재정부 장관들, CPP 인상 합의
  중산층과 고소득층 부담 인상, 연금 변화 수혜는 젊은 층에 갈 듯   지난 20일(월), 빌 모노(Bill Morneau) 연방 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캐나다 각 주의 재정부 장관들이 밴쿠버에서 모여 CPP(Canada Pen
06-21
캐나다 인권상원위원회 '이민 및 난민 보호법 개정' 촉구
"탈북자들의 인권 위해 정부 노력 필요"   캐나다 인권상원위원회는 캐나다가 북한 탈북자의 난민 자격을 허용하는 ‘이민 및 난민 보호법 개정’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인권상원위원회는 보
06-20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화재 회복에 원유시장 불안
  캐나다가 앨버타주 오일샌드를 휩쓴 대형 화재로부터 회복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앨버타주는 전 세계에서 오일샌드 매장량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네수엘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원유
06-20
캐나다 TD 은행, "집 값 상승세 올 하반기부터 사그라들 것" 전망
2017년부터 집 값 하락 예상, 공급 증가가 큰 역할   BC주 차기 총선이 1년 후로 다가오면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한 정치권 움직임도 바빠졌다.   그 와중에 TD 은행이 '집 값 상승세는
06-17
캐나다 캐나다 하원, 국가 가사 '성 중립적'으로 바꾸기로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캐나다의 모릴 벨랑거 하원의원이 지난 5월6일 의회에서 캐나다 국가 '오 캐나다'의 가사를 '성 중립적'으로 바꾸자는 자신의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캐나다 하원은 15일 벨랑거 의원을 제안을 표결에 붙여 찬
06-16
캐나다 에너지보드의 파이프라인 확장 조건부 허가, BC주와 앨버타 반응 엇갈려
BC주, "환경보호가 우선" VS 앨버타, "경제 발전이 우선"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 조건부
06-16
캐나다 27년 수감된 죄수, 8백만 달러 손해배상 받아
부당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후 감옥에서 27년을 수감했던 아이반 헨리가 손해배상으로 8백만 달러를 받았다. 지난 주 수요일, BC 대법원 크리스토퍼 힌크슨은 재판 판결문에서 "잘못된 판결이 헨리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qu
06-15
캐나다 새 양육보조제도 7월부터 전격시행
17세 미만 자녀 둔 가정 대상 연소득 3만불 미만층 ‘최대혜택’ 17살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연방 자유당정부의 새 양육보조프로그램이 7월부터 시행된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유당 정부는 첫 예산안을 통해 종전 3
06-15
캐나다 필리핀 당국, 참수된 캐나다 인질 유해 조사
지난해 필리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사야프에 납치된 캐나다인 인질이 살해돼 필리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정부는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잘린 머리가 남부 졸로섬에서 발견됐다"
06-14
캐나다 필리핀 IS연계 무장단체, 캐나다인 인질 또 참수 살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연관이 있는 필리핀 반군단체인 '아부사야프'가 또 한명의 캐나다인 인질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06-13
캐나다 한국의 예술인들, 캐나다를 만나다
주캐나다대사관, 'Korea Meets Canada' 행사 개최  가야금과 첼로, 동서양의 환상적인 하모니 연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조대식)은 지난 11일(토) 캐나다 국립 우
06-13
캐나다 캐나다 오타와 중심가 거대 싱크홀…도심 대혼란
  캐나다 수도 오타와 중심가에서 4차선 도로가 갑자기 주저앉으며 대혼란이 빚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오타와 쇼핑가 인근 경철도 건설 현장에서 너비가 5m가 넘는 
06-13
캐나다 2016년 캐나다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폐막 [사진뉴스]
 
06-13
캐나다 '제5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개최
조대식 대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등 100여 명의 인사 참석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 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하고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한 <제 5 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Dialogue Series
06-09
캐나다 캐나다 하원, 안락사법 승인..의료진 도움 자살 허용
캐나다 하원은 정부가 제안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자살할 수 있게하는 안락사법을 187대 137표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 법안은 아직 상원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캐나다 대법원은 지난 해 의료진이 안락사를 돕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폐기했지만 정부가 새
06-01
캐나다 연방보수당, 동성결혼 '반대' 에서 '중립'으로 선회
연방 보수당이 정강정책을 개정하면서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을 새로 정리했다. 그동안은 결혼을 남녀간의 일대일 결합으로 정의했으나 이를 삭제함으로써 동성결혼이 결혼의 개념에서 배제되는 현상을 없앤 것이다. 보수당은 지난 토요일 밴쿠버에서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결혼의
06-01
캐나다 캐나다, 다진 쇠고기에 살균용 방사선 처리 검토
  연방 자유당 정부가 식중독균과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박멸을 위해 다진 쇠고기에 방사선 처리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같은 방안이 대중의 논의를 거친 뒤 6월에서 늦어도
06-01
캐나다 앨버타 산불지역, 화학 물질 오염 심각…9000명 복귀 어려워
  지난 1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시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입은 일부 가옥들이 화학물질에 오염돼 주민 9000명의 귀환이 연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래이첼 노틀리 앨버타 주지사는 30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 피해가
06-01
캐나다 G7 정상회담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트뤼도 총리 내외
트뤼도 총리가 G7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중이다. 트뤼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도쿄의 일본 왕궁을 방문해 아키히토 일본 왕 내외를 만났다. 이날 트뤼도 총리는 일본왕궁을 방문한 이외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고
05-25
캐나다 “해외서 고통받는 국민 구출에 팔 걷는다”
한인사회와 언론이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에 대한 연방정부의 석방노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한 가운데 연방 자유당정부가 해외에서 구금등 고초를 겪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영 CBC방송과
05-20
캐나다 캐나다인 탑승한 사고 이집트 여객기, 테러 공격으로 추락 의심
캐나다인 2명 포함 66명을 태우고 파리에서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에어 여객기 한 대가 19일 수 차례 의심스러운 급선회 끝에 지중해로 추락했으며 이집트 항공장관은 테러 공격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생존자가 발견될 것이라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
05-20
캐나다 캐나다가 배출한 전설적 방송기자 몰리 세이퍼(84) 사망
  캐나다 CBC 출신으로 미국 CBS의 간판 프로그램 “60분”을 47년간 지켜온 미 방송계의 전설이며, 베트남 전쟁에서 저항도 하지 않는농민들의 초가집을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워버리는 미군의 모습을 보도해 미국민의 베
05-20
캐나다 캐나다의 올해 여름, 30도 맴도는 무더위 연속
올 여름 캐나다 전역에 걸쳐 예년보다 무덥고 건조한 날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발표된 장기 기상예보에따르면 온타리오주의 경우, 다음달부터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빈발하고  여름 내내 섭씨 30도를 넘는 복더위 날씨가 잦을 것으로 지적
05-20
캐나다 캐나다 이동통신요금, 선진국에 비해 가장 비싸다
국내 이동통신업계의 휴대폰 요금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교해 비싸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으나 연방감독당국이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영 CBC방송은 “캐나다 이통업체들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은 이미 수년전
05-20
캐나다 캐나다 총리, 102년 전 '고마가타 마루' 인권침해 '사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오타와 연방해원에서 1914년 '고마가타 마루 호 사건' 에 대해 사죄하자 의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동감을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의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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