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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 산불 대피주민 8만여명, 6월1일부터 귀가
캐나다 앨버주의 주요 오일샌드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 8만여명이 안전한 조건이 확인 되기만 하면 6월 1일부터는 귀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앨버타주 당국이 밝혔다.  레이첼 노틀리 앨버타
05-19
캐나다 (a1) 포트 맥머리 화재 한인 피해자 구호 활동 본격화
  김치와 햇반 등 한국 음식 구매, 전달할 예정     앨버타 주 포트 맥머리(Port McMurray)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화재가 진화 국면에 들어가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피해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모아지고 있
05-12
캐나다 해외한인 범죄연루, 캐나다 ‘상위권’
  경제사범 가장 많아  해외 원정 성매매도 캐나다가 한인이 범죄에 연루된 해외국가 중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국 법무 연수원이 최근 발간한 ‘2015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4년
05-11
캐나다 가수 테일러 앨버타 공연, 전액 산불 자선기금으로
싱어 송 라이터인 제임스 테일러가 지난 해 7월 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순회공연을 하던 당시의 모습. 그는 6월 중 두차례 갖기로 한 앨버타 순회공연의 모든 수입을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05-10
캐나다 미국입국 절차, 쉽고 빠르게
연방, 관련법안 제정 착수 연방자유당정부가 미국과 국경 협정에 따라 관련법안 제정에 착수해앞으로 캐나다 주민들의 미국 입국 절차가 보다 빠르고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l
05-10
캐나다 (a5) 앨버타 산불확산 속 교사들의 헌신적 학생대피 화제
캐나다 앨버타 주의 산불이 예상보다 급격하게 기세를 올리며 번져가면서 당국의 대피 명령이 미처 내려지기 전에 교장의 지혜로 초등학교 어린이 70명이 무사히 화염을 피해 피난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산불 피해가 가장 심한 포트 맥머레이 시내 '굿 셰퍼드(착
05-09
캐나다 (a1) 캐나다 산불사태, 보험 액수만 약 8조원 예상
    캐나다 최악의 산불사태로 인해 포트 맥머레이의 20%가 파괴된 데 이어 피해 규모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현지언론 CBC는 8일(현지시간) 앨버타 주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이 현재 1610㎢를 기록하고 있으며
05-09
캐나다 계속되는 앨버타 화재, BC주 보유 초대형 소방 항공기는 어디에?
  소극적인 자세 비난하는 주민들  "앨버타에서 허락해야 투입할 수 있어" 소유 업체 입장           &n
05-09
캐나다 미 전문가, "앨버타 산불 대피규모 100년만의 최악"
캐나다 앨버타주의 산불이 포트 맥머레이시 주택가로 번지면서 대피령에 따라 집을 떠난 일가족이 4일(현지시간) 에먼턴의 대피소에 도착하고 있다. 앨버타 산불은 계속 남쪽으로 번져 3개 지역이 추가로 대피했으며 비상대책본부도 자리를 옮기고 있는 상황이다. &n
05-06
캐나다 보험업계, "캐나다의 주택 보험 산불 피해 보상하도록 규정"
캐나다 전역을 덮은 산불 공포, "집 잃으면 어쩌나..."   앨버타의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대화재로 캐나다 전역의 사람들이 함께 걱정하고 있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대형 화재 시 집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잃게되는
05-06
캐나다 동물보호단체 SPCA, "무더운 날씨에 개 차에 남겨두지 말라" 당부
  "사람보다 더위에 취약한 반려견, 차라리 집에 두고 외출해야"   봄의 시작과 함께 여름과 같은 무더위가 찾아온 올해, 예년보다 덥고 건조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5-06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대형 산불 확산에 비상사태 선포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4일(현지시간) 산불이 포트 맥머레이에서 안작 시로 확산하면서 검은 연기가 하늘 전체를 메우고 있다.이날 앨버타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캐나다 중서부 앨버타주 정부는 나흘째 대형 산불이 확산되자 4일(
05-05
캐나다 연방, 초강력 담배규제안 속속 시행
  멘솔 등 향료 함유 담배 판금  지난해 11월 출범 직후 강력한 금연정책을 예고한 연방 자유당정부가 멘솔담배 퇴출과 함께 잇따른 규제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연방 보건성은 지난 주말 “멘
05-02
캐나다 캐나다인 2/3, '성폭력 혐의 대부분 사실'로 생각
여성 75%와 남성 59%, '피해자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최근 대학 캠퍼스 내 성폭력 근절 법안을 발의한 클락(Christy Clark) BC 수상은 “범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피해자 
05-02
캐나다 캐나다 노동인구 절반, "직장 생활 행복하지 않아"
'일자리 고르는 첫번째 기준이 돈이기 때문' 분석 직업 만족도도 저소득 국가에 뒤져, 17위 그쳐   ‘캐나다의 노동인구 중 절반이 직장 생활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헤이스 캐나다(
05-02
캐나다 캐나다산 돼지, 제주도에 둥지를 틀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능력 씨돼지의 생산과 농가 공급을 위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캐나다산 씨돼지 180마리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돼지는 캐나다에서 개량돼지 생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랜드레이스·요크
04-30
캐나다 'Made in Canada' 진위 논쟁 빠진 무스 파카
​ 무스 너클 광고 사진(출처-무스너클 홈페이지)   베트남 생산지에도 불구, '메이드 인 캐나다' 라벨 논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무스 너클(Moose Knuckles) 파카 옷이 &l
04-28
캐나다 캐나다인 77%, 시리아 난민 수용 지지 -최근여론조사
내전과 대량 학살등을 피해 시리아를 떠난 난민 수용과 관련해 캐나다인 들은 77%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브스캔이 올해 18개국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인식을 조사하는 항목에 포함된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한 항목에서
04-28
캐나다 캐나다 무슬림들, 캐나다임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아랍권을 중심으로 한 IS의 국제 테러로 무슬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의 무슬림들은 다른 서방국가들에 비해  차별과 불이익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엔바이로닉스 연구소가 캐나다 무슬림들의 국
04-28
캐나다 캐나다 다큐영화제에서 위안부영화 ‘사과’ 상영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캐나다 방문해 시사회 참관예정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9일 길원옥 할머니(89)가 캐나다 ‘핫 독스(Hot Docs)’ 영화제를 방문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영화 ‘사
04-28
캐나다 필리핀 반군 ‘캐나다 남성 참수’, 남은 인질 석방 대가로 73억원 요구
필리핀 반군에 억류되어 있던 캐나다 남성이 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운데의 남성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남성, 존 리즈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냉혈한 살인행위(act of cold-blooded murder) &l
04-25
캐나다 캐나다군 가평전투 65주년 기념식
1951년 4월22일 부터 3일간 치루어진 가평전투 승리기념 캐나다군 전몰장병 넋 위로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캐나다 전투기념비 앞에서 열린 캐나다 가평전투 65주년 기념식에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nbs
04-25
캐나다 트뤼도의 캐나다, 미국에 ‘불편한 이웃' 될 가능성 크다
  개방·관용·다양성으로 살맛 나는 캐나다 만드는 젊은 리더 테러로 보수화된 미국과는 노선이 살짝 달라...   2015년 11월 4일 캐나다 23대 총리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는 스포트라이트를
04-25
캐나다 뉴욕서 복싱 실력 뽐낸 트뤼도 총리
  유엔총회 참석차 21일 사흘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브루클린 시내의 글리슨 체육관에서 수준급 복싱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트뤼도 총리는 복싱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에게 멘토 역할을
04-24
캐나다 캐나다입국 신원검색 , 범죄자 현장서 바로 확인
    지명수배자 재입국-도피 외국인 등 ‘돋보기’ 강화조치 1달만에  1800여명 걸러   올해 들어 캐나다 방문자에 대한 입국과정의 신원 검색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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