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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스공사, 캐나다 가스개발 사업 300억 손해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사업에서 투자한 약 300억원을 모두 손해보고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개발을 위해 설립한 CGR(Cordova Gas Resources)의 보유 지분 10%를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펜웨스트
11-04
캐나다 10월, 캐나다 고용 4만 4천개 증가
  BC 주와 온타리오가 고용 증가 견인...주로 파트타임 일자리 증가             10월 고용이 늘어났지만 대부분 파트 타임 자
11-04
캐나다 캐나다 90%, '트럼프가 미 대통령되면 해로울 것'
트럼프에 대한 캐나다인의 부정적 시각 점점 강해지는 추세, 클린턴에 대해서는 33%가 같은 답변   미국의 45대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나다인의 90%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1-03
캐나다 加 5위, 한 35위 기록
2016년도 레가툼번영지수 한국의 역대 최하 성적   '2016 레가툼 번영지수(Legatum Prosperity Index)'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 5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은 7단계나 떨어진 35위로 2009년 지수발
11-03
캐나다 캐나다 당뇨협회, 소아 당뇨 앓는 아이들에 관심 호소
의사들과 함께 하는 서머 캠프, 타인의 도움 없이 위기 극복하는 방법 등 배워   캐나다 당뇨협회(Canadian Diabetes Association)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11월 14일)을 끼고 있는 당뇨
11-02
캐나다 캐나다 할랄식품 주목해 볼 만한 일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무슬림 인구 환경동물 관심 있는 젊은이들도 소비자   캐나다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19억 달러로 추산되며 매년 10%의 상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트라(KOTRA)가  10월 31일 발표한 '
11-01
캐나다 캐나다 건강 관련 전자제품 인기몰이 중
캐나다 건강 관련 전자제품 인기몰이 중 ‘헬스’, ‘피트니스’ 핵심 단어로 떠올라   밴쿠버 KOTRA 무역관은 최근 몇 년간 캐나다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건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해감에 따라 소비
11-01
캐나다 캐나다 연방 이민부, "2017년에 총 30 만명의 신규 이민자 수용"
하원의회에서 발표 중인 존 맥컬룸 이민부 장관   맥컬룸 장관, "노동 시장 확장 뿐 아니라 전체적인 인구 감소 해결 위함"   연방 이민부장관 존 맥컬룸(John McCallum)이 2017년부터 연 3
11-01
캐나다 EU·캐나다 CETA 협정 체결…벨기에 지방의회 반발로 진통 겪어
  유럽연합(EU)과 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경제무역협정(CETA· Comprehensive and Economic Trade Agreement) 서명식이 30일(현지시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middo
10-31
캐나다 총기 자진 신고 기간, 400 여개 총포류 반납 러쉬
10월은 '총기 자진 신고' 달이다. BC주는 각 경찰서에서 2주 만에 수백 자루의 총기를 수거했다.   등록되지 않은 총기를 소유한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지역 경찰서에 총기를 반납할 수 있다.   미등록
10-27
캐나다 질병관리센터, "독감 시즌 한발 빠르게 시작...작년보다 피해 클수도"
  독감 사망 대부분과 연관있는 H3N2 발견, 노년층과 유아층 등 예방 접종 권고   10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며 제법 추워진 날씨와 함께 독감 시즌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10-26
캐나다 캐나다인 10명 중 6명, '스쿨존에서 위험한 운전 본 적 있어'
  10명 중 4명, '스쿨존 도로 예전보다 위험해져' 스쿨 존 근처 주행시 감속 등 교민들 각별히 주의 해야    지난 달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스쿨존(School Zone) 속도제한 및
10-17
캐나다 EU-캐나다 자유무역협정…벨기에 반대로 무산 위기
최종 서명만을 앞두고 있는 유럽연합(EU)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Comprehensive Economic and Trade Agreement)'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10-14
캐나다 폭풍으로 정전 및 홍수, 교통 체증 지역 증가
14일(금) 아침의 노스 쇼어 지역 도로 상황   2만여 가구 정전, 도로 체증도 심각   비와 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BC주 남부 해안 지역을 덮친 지난 14일(금) 아침, 예상되었던 대규모 정전을 포함한 많은 피해가 발생
10-14
캐나다 자격 박탈당한 애완동물 브리더, 무단으로 시설 재개장
자칫 이민자에 대한 편견으로 번질까 우려 소리 높아 영어 소통 어려운 중국계 브리더, SPCA가 다시 조사 착수   써리와 랭리 일대에서 관리 상태가 열악한 애완동물 브리딩 시설이 발각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게다가 그 관리자가 중국계인 경우
10-14
캐나다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수상, 오카나간에서 제트기 사고 사망
    이륙 직후 레이더에서 사라진 제트기, 탑승자 4인 전원 사망   지난 14일(금) 아침, 켈로나에서 이륙한 중형 제트기가 오카나간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 4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사망자 중 전 앨버
10-14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주정부 도박 산업 관리에 만족...그러나 확장은 반대
  도박 중독 직간접 경험자는 4명 중 1명, '중독자 관리에 더 노력해야' 목소리도   캐나다에서 정부가 직접 관리하며 많은 수익을 올리는 분야 중 하나가 갬블링 도박이다. BC주정부는 지난 2014/1
10-13
캐나다 독버섯 먹은 3세 아동 사망 - 보건부, "버섯 지식 없이 채취 삼가야" 당부
  외관상으로는 일반 식용 버섯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는 알광대 버섯. 그러나 내부를 확인하면 독소를 발견할 수 있다.   버섯 채취 많이 하는 한인 동포들도 주의해야 세계에서 치사율 가장 높은 독버섯, 20년
10-13
캐나다 RCMP, 업무 중 성차별과 성폭력 겪은 여성 경찰에게 공식 사과
  연방 정부, 피해 보상에 1억 달러 제공   지난 6일(목) 아침, 오타와에서 '캐나다 기마 경찰대(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RCMP)'의 중대 발표가 있었다.  
10-06
캐나다 매출 80조 캐나다 최대 유통업체 회장, 인구 5만 하동군의 녹차밭 찾는 이유는
“내가 왜 하동 명예군민이 돼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30일 부터 1박 2일 임원 6명과 방한 경남 30개 업체 수출 상담회 열어   지난해 10월 5일 캐나다 밴쿠버의 짐 패티슨 그룹
09-30
캐나다 캐나다 총리 “페레스, 국제적으로 존경받은 정치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료진이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있는 회의장 한 쪽에 이날 별세한 시몬 페레스 전 대통령의 사진이 놓여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이
09-30
캐나다 '유엔 지속가능 발전' 1위국은 아이슬란드… 캐나다 9위, 한국 35위
  유엔의 새 개발목표인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잣대로 종합적인 국력을 평가한 결과 아이슬란드가 1위에 올랐다. 현재 G2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은 각각 28위와 92위에 그쳤다. 한국과 북한은 각각 35위와 116위
09-23
캐나다 "캐나다 결제서비스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 사기 피해" …미 법무부 수사 결과 …
  캐나다의 결제 서비스업체인 '팩넷서비시즈(PacNet Services)'가 미국 사법당국이 벌인 우편물 사기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에서 방조 혐의를 받았다고 CNN머니가 2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은 이
09-23
캐나다 캐나다, 중국과 자유무역협정 교섭 선언…리커창 답방 맞춰
  캐나다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인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가 스파이 혐의로 구속해온 캐나다인을 석방하면서 관계가 개선된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09-22
캐나다 미-캐나다 개체수 급감한 대구 보호위해 어획량줄여
미국과 캐나다는 개체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북미 해역의 대구 보호를 위해 내년도 대서양에서의 대구잡이 어획량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양국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바닷물 온도 상승과 남획으로 남은 수량이 적어진 주요 식품원 대구를 보호하기 위해 특히 주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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