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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아동 5명 중 1명이 빈곤, 지난 해보다 0.6% 감소
부제: 빈곤 아동 대부분 보호자 있으나 낮은 수입으로 어려움 겪어   예전부터 BC 주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아동 빈곤이 손꼽혀 왔고 BC 주 경제가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현재도 크게 개선 되지 않아 보인다. &nbs
11-24
캐나다 지친 캐나다 부모들, 90%가 '할일 많고 시간 부족'
부제: 자신을 위한 시간 필요한 부모들, '가정 돌보는 시간 줄이려고 노력 중'   캐나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90%의 부모가 '힘들다. 지쳤다'고 답했다. 마스터카드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1-24
캐나다 자동차 보험, 향후 5년 동안 42% 인상 예상
부제: ICBC, '최악의 상황 대비' 설명     향후 5년간 BC주 운전자들은 42%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라는 악몽을 경험하게 될 지 모른다.   ICBC가 BC공공요금 위원회(BCUC,
11-24
캐나다 국립고궁박물관-캐나다 도서기록 보관소 협약체결
LAC 복원센터 / 전문 인적 교류, 공동연구 활동 등 협력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연수)과 캐나다 도서관․기록보관소(LAC, Library and Archives Canada, 소장 기 베르티욤(Guy Berthiau
11-23
캐나다 블랙핑크, 빌보드 캐나다 '핫100' 진입
YG01/YG Entertainment   국내 걸그룹 최초로 블랙핑크가 빌보드 캐나다 차트에 진입했다.   빌보드 캐나다의 기사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7
11-23
캐나다 루니의 위기, 내년 70센트까지 하락
JP 모간, "미 대선 여파로 루니 가치 계속 떨어질 것"   국제 유가 폭락의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 루니화의 미 달러 대비 가 치가 트럼프 당선 이후 추가 하락을 해 왔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내년까지 이어 질 것이라
11-23
캐나다 직장 생활 "이게 최선입니까?"
    직장인들이 자신의 능력 껏 일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고 인정한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최신 ADP Canada Sentiment Survey의 직장인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49%의 직장인이 직
11-23
캐나다 블랙 프라이데이, 공격적 마케팅이 부르는 소비자 폭력성
할인 프로모션 접한 소비자들, 일상 생활에서도 공격성 강해져   이번 주, 밴쿠버는 물론 북미 지역 의 쇼핑몰들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 고 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쇼핑 현 장에서 많은 다툼과 나아가 폭력 사태가
11-23
캐나다 수술 대기시간 더 악화
        프레이저 연구소 보고서   캐나다 환자들의 수술대기시간 문제가 점 점 더 악화되며 캐나다 의료시스템의 상징처럼 이미지가 굳어진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11-23
캐나다 우기철 교통사고 조심
경찰, "보행자에게 우선 통행권있어도 바로 건너지 말아야...운전자 눈에 안띄일 수 있어"   밴쿠버의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된 이 후 예년과 같이 교통사고가 증가세에 있 어 경찰이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11-22
캐나다 한국 식품, 생활용기 호조, 산업재 부진
캐나다 서부에서 한국으로부터 수입을 고려하는데 필요한 참고 자료가 나와 한인 무역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2017 해외시장 진출 호·부진 품목 보고서를 발표했다. KOTRA에서는 매년 말 해외
11-22
캐나다 tvN 드라마 '도깨비'퀘벡 촬영 장면 공개
tvN 도깨비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캐나다관광청이 지원한 공유와 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도깨비'의 캐나다 현지 촬영 사진이 공개 됐다.            &nb
11-22
캐나다 한국, 목조 고층건축물 추진
UBC에 지어지고 있는 목조 고층 건축물 Brock Commons의 공사현장 모습   한국에서도 UBC에 지어지고 있는 Brock Commons와 같은 목조 고층 건축물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11-22
캐나다 저스탱 트뤼도 중남미 방문 및 APEC 성과
  (사진=페루에서 열린 APEC 정상 회담에 참석한 트뤼도 캐나다 연방 수상 (연방정부 홈페이지))   지난 21일(월), 저스틴 트루도 수상 페루에서 진행된 에이펙(APEC) 정상회담을 성공리에 마무리지었다.
11-21
캐나다 캐나다 10월 물가 1.5% 상승
밴쿠버 2.5%로 주요 도시 중 3위   밴쿠버를 비롯해 BC주 전체적으로 전국 평균 물가에 비해 높은 물가를 기록했다.   올 10월, 캐나다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가 1.5% 상승했다고 캐나다
11-18
캐나다 삶의 질 캐나다 5위, 한국 47위
한국무역협회, 2016년 세계 속의 대한민국 보고서   캐나다의 삶의 질은 세계 상위권에 속하지만 한국은 중국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매년 발간하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
11-18
캐나다 포스코대우, 캐나다 기업에 피소
에드몬튼 월터데일 교량 건설 지연 손해배상 청구 당해           (사진=에드몬튼시) 올 9월 월터데일 교량 공사 현장      
11-18
캐나다 트럼프 영향력, 캐나다 인종 혐오 기승
부제: 전문가, "지도자들 영향력으로 다수의 행동 쉽게 바뀌어"   인종차별적인 막말을 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캐나다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캐나다에서도 인종
11-17
캐나다 캐나다 구스, 동물보호단체 시위 대상
부제: 밍크 코트 인기 쇠락하며 관심 밖으로, 인기 높아지는 패딩 코트들이 새 타깃으로   2010년  대에 들어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캐나다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캐나다 구스(Canada Goose)가 페타(PE
11-17
캐나다 트뤼도 첫 쿠바 방문, 아버지 자취 이어가
    오랜 우방인 캐나다와 쿠바, "미래에도 많은 기회와 가능성 열려 있어"       저스탱 트뤼도 총리가 첫 쿠바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11-17
캐나다 마리화나, 정신치료에 효과 주장
유해성 더 높은 치료용 약물들 대체 가능   연방 자유당의 선거 공약이었던 '의학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빠르면 내년 중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리화나가 유해성이 더 높은 다른 약물들을 대체하는 등의 효과를 일부 입증
11-16
캐나다 제네시스 G90, '북미 올해 최고의 차'후보
쉐보레와 볼보 등 함께 후보에   현대 자동차가 고급화 전략과 함께 런칭한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형 모델 G90가 '북미 지역 올해의 차(2017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승용차 부문 최종
11-16
캐나다 캐나다 유청소년 활동 부족
        한국, 활동보다 앉아서 생활하는 분야 낙제점 기록   캐나다가 많은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고, 정부도 건강 프로그램에 많은 투자를 해 왔지만 실제로 캐나
11-16
캐나다 BC 내륙 폭설
          사진=캐나다 기상청 BC주 위성사진 11월 16일   BC 남부 내륙 첫 눈보라   지난 15일(화), BC 주의 남부 내륙 지역에
11-16
캐나다 RCMP 과잉진압 또 도마 위에
사진=페이스북 동영상   프린스 루퍼트 RCMP,  10대 청소년 진압 동영상 유포   코퀴틀람 RCMP의 한인 노인 과잉진압 문제가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프린스 루퍼트에서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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