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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CPP 개편안 입법화 돌입
  연금 불입액-지급액 동시 ↑ 연방자유당정부는 다음달 의회에 캐나다국민연금(CPP)개편안을 상정해 입법절차를 시작한다.  빌 모노 재무장관은 의회 가을 회기가 시작되는 오는 19일 재정소위원회에 직접 나와 개편안 내용
09-13
캐나다 트뤼도 총리, 패션지 선정 베스트 드레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유명 패션 잡지 배너티페어가 선정한 '세계 베스트 드레서'로 꼽혀 눈길을 끈다.   8일 CBC 방송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배너티 페어' 최신호에서 패션 감각이 뛰어난 국제 유명 인사로 선
09-12
캐나다 뭉칫돈 공항 미신고 반입 빈발
  중국계가 가장 많아  밴쿠버 공항에서 주로 중국인들이 뭉칫돈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검색과정에서 압수된 금액이 1천3백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9
09-10
캐나다 캐나다 10대 5명 중 1명이 자살 고려,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많아
  전문가, "그러나 상담 요청하는 빈도 높고 실제 자살률 낮아"   캐나다 10대 5명 중 1명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졌다. 조사를 실시한 곳은 방
09-09
캐나다 치솟는 대학 등록금, 허리 휘는 학부모들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상승폭 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캐나다 대학 등록금이 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 연방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올해 새학기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은 6,373 달
09-08
캐나다 여론조사, 캐나다인 84% 성전환자 차별법 필요성 동의
  조사 담당자, "그러나 실질적인 편견은 아직 강해"   세계적으로 동성연애를 포함한 소수 성애자들에 대한 시각이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그 다음 논쟁주제로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성
09-07
캐나다 캐나다,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
조선중앙TV는 지난 5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 탄도로케트 발사 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6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캐나다는 6일 북
09-07
캐나다 재력 과시하며 전세계 여행하던 두 캐나다 미녀 알고 보니
“아일랜드 항구도시 코브에서 아일리쉬 커피를 마시고 버뮤다 해변에서 선탠을 하고…” 호화 유람선 시프린스호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모습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던 캐나다 여성 2명이
09-05
캐나다 캐나다 하원의장 "북핵 문제 적극 협력…한국 정책 지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G7 도쿄 국회의장 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중인 제프 리건 캐나다 하원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세균 국회의장 초청으로 방한
09-05
캐나다 장병들과 함께 푸시업을 한 국방장관
캐나다의 하지트 싱 사잔 국방장관(왼쪽). [사진 유튜드 캡처]   터번을 쓰고 얼굴의 반을 수염으로 덮은 사내가 군인들 사이에서 있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 사내는 캐나다의 국방장관 하지트 싱 사잔(45)이
09-03
캐나다 한진 법정관리 후폭풍 캐나다까지
  소속 선박 BC주서 입항 불허 배 7척 임대해준 시스팬 타격 불가피 세계 7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후폭풍이 캐나다까지 번지고 있다. 31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프린스 루퍼트 항구 대변인은 지난 30일 저녁 항구에 기항할
09-02
캐나다 “해외 억류 국민 ‘구출’, 의지는 있나”
  방중 트뤼도 총리, 관계개선만 언급 중국서 수감중 케빈 가족 ‘실망’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에서 현재 억류 중인 캐나
09-01
캐나다 우편공사 파업 모면, 단체협상 잠정 타결
  마감시한을 넘어 이틀간 마라톤 협상을 벌인 우편공사와 노조가 30일 저녁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연방정부가 임명한 중재인이 개입한 상태에서 양측은 지난 28일 협상마감을 두 차례 연장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같은 노력으
09-01
캐나다 캐나다 총리 1주일간 방중…중, 친중 혈통에 기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한 것으로 평가됐다.  30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는 "트뤼도 총리의 부친인 피에르 트뤼도가 캐나다 총리로 재
08-31
캐나다 방중 트뤼도 캐나다 총리 "AIIB 가입 신청"
중국을 첫 공식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0일부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트뤼도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무시한 경제정책은 근시안적이고 무책임
08-31
캐나다 중국 주석의 캐나다 총리 인도 [사진뉴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31일 방중한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영빈관 댜오위타이에서 만나 회담장으로 인도하고 있다. [뉴시스]
08-31
캐나다 석궁 살인 피해자들은 범인의 엄마와 형제들
  지난주 스카보로 빌리지에서 석궁에 의해 숨진 3명의 피해자들은 용의자의 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의 모친 수잔 라이언과 형제 알렉산더 라이언, 크리스토퍼 라이언은 지난 25일 로운데일과 알고 로드 근처 집에서 석궁에 맞아
08-31
캐나다 온라인 쇼핑 업체 이베이, "트루도 총리가 나서 캐나다 포스트 파업 막아야"
  이베이 캐나다 지사, "우편 배달 서비스가 중요한 기업들 끝없이 불안에 떨고 있어"   캐나다 포스트와 노동 연합(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의 재계약 협상 난항이
08-29
캐나다 캐나다, 유엔에 3900억 공여·평화유지군 600명 파병
  저스틴 트뤼도(위 사진) 캐나다 정부가 유엔의 평화유지활동 지원을 위해 4억5000만 캐나다달러(약 3900억원) 규모의 공여 의사를 밝혔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향후 3년간 유엔 평화유지군 파
08-28
캐나다 닭살 돋는 캐나다 남자…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청혼
[사진 유튜브 캡처]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로맨틱한 청혼을 꿈꾼다. 캐나다에 사는 재니퍼 스토러(24)는 올 여름 그 꿈을 이뤘다. 그는 지난 6월 남자친구 트로이 레딩턴(25)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사우스 리버의 외
08-28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또 다시 파업 경고, 29일(월)부터 파업 가능
9개월 째 진전 없는 재계약 협상, 연방 노동부가 개입하고 중제자 섭외했으나 효과 없어   캐나다 포스트와 노동 연합(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의 재계약 협상이 계속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5일(목
08-26
캐나다 62년 함께 한 노부부, 다른 요양원 보내져 생이별
62년을 함께한 캐나다의 울프(83)·아니타(81) 고트샬크 부부가 각각 다른 요양원으로 보내지면서 생이별을 했다고 폭스8뉴스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부는 지역 보건당국에 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같은 장소에 수용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
08-26
캐나다 캐나다서 석궁 살인사건…3명 사망 1명 부상
석궁을 이용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카보로의 한 주택 앞에 경찰 저지선이 쳐진 가운데 시신 한 구가 부대에 담긴 채 사건 현장 앞에 놓여 있다. 이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캐나다 경찰은 스카보로 인근
08-26
캐나다 이래도 의사들이 배고프다고(?)
  작년 진료 청구비용 250억불 지난해 전국에서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전문의들의 숫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방보건정보 센터(CIHI)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활동
08-25
캐나다 캐나다 경찰, 무슬림 여경의 히잡 착용 허용
캐나다 기마경찰이 여경들의 히잡 착용을 허용했다. 랠프 굿데일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의 대변인 스콧 바즐리는 경찰이 무슬림 여경들의 히잡 착용을 허용하는 정책 변경을 승인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바즐리 대변인은 히잡 착용 허용은 캐나다의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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