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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첫 쿠바 방문, 아버지 자취 이어가
    오랜 우방인 캐나다와 쿠바, "미래에도 많은 기회와 가능성 열려 있어"       저스탱 트뤼도 총리가 첫 쿠바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11-17
캐나다 마리화나, 정신치료에 효과 주장
유해성 더 높은 치료용 약물들 대체 가능   연방 자유당의 선거 공약이었던 '의학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빠르면 내년 중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리화나가 유해성이 더 높은 다른 약물들을 대체하는 등의 효과를 일부 입증
11-16
캐나다 제네시스 G90, '북미 올해 최고의 차'후보
쉐보레와 볼보 등 함께 후보에   현대 자동차가 고급화 전략과 함께 런칭한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형 모델 G90가 '북미 지역 올해의 차(2017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승용차 부문 최종
11-16
캐나다 캐나다 유청소년 활동 부족
        한국, 활동보다 앉아서 생활하는 분야 낙제점 기록   캐나다가 많은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고, 정부도 건강 프로그램에 많은 투자를 해 왔지만 실제로 캐나
11-16
캐나다 BC 내륙 폭설
          사진=캐나다 기상청 BC주 위성사진 11월 16일   BC 남부 내륙 첫 눈보라   지난 15일(화), BC 주의 남부 내륙 지역에
11-16
캐나다 RCMP 과잉진압 또 도마 위에
사진=페이스북 동영상   프린스 루퍼트 RCMP,  10대 청소년 진압 동영상 유포   코퀴틀람 RCMP의 한인 노인 과잉진압 문제가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프린스 루퍼트에서
11-16
캐나다 갤러시 노트7 화상 환자 발생
피해자는 정신적, 금전적 피해에 대한 보상 요구   갤럭시 노트 7의 발화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에서 발생해 사용자가 화상을 입었다.   위니펙에 거주하는 아마짓 만(Amarjit Mann) 씨는 갤럭시 노트 7의 발화로
11-16
캐나다 삼성전자, '뉴넷 캐나다' 인수
'AI 메신저' 밑그림 완성을 위한 전략   휴대폰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적극적인 추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문자메시지 분야에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기업을 인수 합병했다.
11-16
캐나다 대부분 캐나다인 트럼프 당선에 화나
여론조사서 62%가 화가 난다고 응답   앵거스 레이드 조사기관이 실시한 최신 조사에서 대부분이 도날드 트럼프 당선에 대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62%의
11-11
캐나다 트럼프 승리에 캐나다 반응, 대부분 부정적 그러나 지지층은 환호
    SNS 통해 트럼프의 공약 접한 10대들, '나쁜 사람'으로 인식하는 아이들 특히 충격   미 대선이 있었던 지난 8일(화),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그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당선자 도
11-10
캐나다 11월 11일 리멤버 데이
      (사진) 11월 11일 리멤버 데이
11-10
캐나다 내년 캐나다 경기 회복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내년도에 캐나다의 경기가 다소 회복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올해 GDP 성장률이 1.5% 이하에 머물며 힘들게 한 해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지만 내년도에는 미국의 강한 소비증가와
11-10
캐나다 트럼프 당선에 이민부 홈페이지 마비
      밴쿠버 현지 시각으로 9일 오전 7시에도 연방 이민부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를 보여줬다.   밴쿠버로 이민 오겠다 선언한 연예인들도 많아   도널드 트럼
11-09
캐나다 트뤼도,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 축사
  미국과 친밀감 표시   쥐스탱 토뤼도 연방수상(사진)은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에게 발 빠르게 축사를 보냈다.   트뤼도 수상은 축사를 통해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11-09
캐나다 트럼프 당선 가능성 커지자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 마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30분 현재 캐나다 이민국(http://www.cic.gc.ca/) 홈페이지는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는 상태다. 대선
11-08
캐나다 연방, SFU 신에너지 기술에 9천만 달러 투자
        연방 정부가 신 에너지 시스템 분야를 위해 SFU에 투자할 예정이다. 쥐스탱 토뤼도  연방수장과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SFU에 신 에너지 시스템 공학 빌
11-08
캐나다 한-가, 정확하게 혈압 재는 인공지능(AI) 개발
한양대-캐나다 오타와대 연구진, ‘딥러닝 기반 혈압추정기술’ 개발   혈압은 사람의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 중 하나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전문의 수준으로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11-08
캐나다 CETA 발효, 한-캐 FTA 이익 희석 우려
사진) 벨기에 브뤼셀에서, 트뤼도 연방수상이 캐나다-EU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체결 서명을 했다.   부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등 對캐나다 수출품목 부정적 영향 확대   캐나다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11-08
캐나다 방통위, 통신사에 스팸 전화 차단 요구
통신사 90일 이내 해결 방안 내 놓아야   앞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은 불법 스팸전화를 받는 횟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방 방송통신위원회는 (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
11-07
캐나다 캐나다 연어알로 부화 연어 한국 식탁에
  동해 고성에서 가두리 양식, 500t 출하 기름기 적고 수입산보다 10% 저렴   연어는 한국인이 광어 다음으로 많이 찾는 양식 물고기다. 국내의 연어 소비는 2010년 1만2000t에서 지난해 3만4000t으로 늘었다.
11-07
캐나다 트뤼도 정부 출범 1주년
  1년간 긍정적 성과 자평   캐나다의 29대 내각을 구성한 쥐스탱 트뤼도 정부가 4일로 집권 1주년을 맞이하여 선거 공약에 대한 자체 평가를 내놓았다.   트뤼도 내각은 국민을 위해 전국에 진정한
11-04
캐나다 가스공사, 캐나다 가스개발 사업 300억 손해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사업에서 투자한 약 300억원을 모두 손해보고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개발을 위해 설립한 CGR(Cordova Gas Resources)의 보유 지분 10%를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펜웨스트
11-04
캐나다 10월, 캐나다 고용 4만 4천개 증가
  BC 주와 온타리오가 고용 증가 견인...주로 파트타임 일자리 증가             10월 고용이 늘어났지만 대부분 파트 타임 자
11-04
캐나다 캐나다 90%, '트럼프가 미 대통령되면 해로울 것'
트럼프에 대한 캐나다인의 부정적 시각 점점 강해지는 추세, 클린턴에 대해서는 33%가 같은 답변   미국의 45대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나다인의 90%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1-03
캐나다 加 5위, 한 35위 기록
2016년도 레가툼번영지수 한국의 역대 최하 성적   '2016 레가툼 번영지수(Legatum Prosperity Index)'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 5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은 7단계나 떨어진 35위로 2009년 지수발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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