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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종교에 대한 인식 부정적으로 변해
종교에 대한 캐나다인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 리드(Ipsos Reid)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과반의 응답자가 '종교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끼친다'고 답했다. 2011년에 이루어진 같
06-14
캐나다 주거용 건축자재 수요 증가
인구 증가, 저금리 등으로 주택시장 활황… 친환경적인 정책 추진으로 녹색 건축자재 성장 전망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은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의 자료를 근거로 캐나다 주거용 건축자제에 관련된 자료를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06-13
캐나다 무슬림 여성 대상 증오범죄 증가세
2015년 전년 대비 5% 증오범죄 증가밴쿠버 인구 10만명 4.6건, 10위 차지 유럽 지역의 테러와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만행이 일상화 되면서 캐나다에서 이들 무슬림이나 서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도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13일(화
06-13
캐나다 패스트푸드점 아침메뉴 온종일 먹어
A&W의 대표적인 아침메뉴인 베이컨앤에그와 브렉퍼스트 랩 (사진= A&W) 캐나다인들은 패스트 푸드점의 아침 식사 메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온종일 먹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패스트푸드점의 아침메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캐나다인이
06-12
캐나다 BC주 고용률 꾸준히 상승
   반면, 캐나다 실업률 상승해 올 5월, 캐나다의 고용 인구가 증가한 반면 노동 시장의 인구 또한 늘어나 실업률이 0.1% 상승해 6.6%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관련 통계에 따르면 정규직(풀타임) 일자리가 7만
06-12
캐나다 연방, 개인병원 보험료 이중청구 조사
  연방정부가 개인병원의 보험료 이중청구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BC주에서 일명 '더블디핑(Double-Dipping)'이라 불리는 치료비 이중청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캐나다에서 의료는 공공 서비스이지만 개인병
06-12
캐나다 연방-주정부 육아보조 프로그램 70억 추가 합의
주정부 일반 예산 목적으로 사용 불가 BC주의 육아보조 프로그램 및 아동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장-이브 듀클로(Jean-Yves Duclos) 연방 아동가족부 장관은 캐나다의 보육 향
06-12
캐나다 캐나다 처방전 약값 세계 2위
 UBC, 7개 유럽국가와 호주, 뉴질랜드와 비교 연방정부가 제약회사와 포괄적 협상할 필요 캐나다의 약값이 세계적으로 가장 비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UBC 공중보건대학 스티븐 모건(Steven Morgan) 교수는 2015년 기준으로 캐나다
06-12
캐나다 한-알버타 새로운 협력 기회 창출
2017 한-알버타 에너지 포럼 개최  지난 9일(금) 캘거리 McDougall Center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캐나다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경제통상부 공동 주최로 2017 한-알버타 에너지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맹
06-12
캐나다 한-캐나다 나노 분야 협력 본격 추진
캐나다 국립 나노기술연구소 등 나노코리아 2017 참가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가 한국과 캐나다 간 나노분야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에 앞장선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 발효된지 3년을 맞이해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를 통해 양국 간 나
06-12
캐나다 올해 세금해방일은 6월 9일
연초부터 해방일까지 세금을 내기 위해 일한 날BC주 6월 4일로 조세부담이 적은 주로 기록 캐나다 국민들이 반년 가깝게 세금을 내기 위해 일을 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프레이져연구소는 9일(금)자로 올해 세금해방일(Tax Freedom D
06-09
캐나다 요고(Iögo) 요거트 제품들 자발적 리콜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가 요고(Iögo) 브랜드의 요거트 드링크 제품들의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원인은 '음료 안에서 플라스틱 자제가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제조사인 얼
06-08
캐나다 CKIFG,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진행
지난 6일, 오타와-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CKIFG)와 캐한협회(CKS)가 제6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6일(목) 오타와-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 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 한 제6회 캐나다
06-07
캐나다 연방, 테러 관련 법안 아직 의회 표류중
최근 세계적으로 테러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정작 테러 관련 법안이 의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다.지난 2014년 연방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발생한 반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이슬람 사원 공격으로 연방하원은 반테러 법안을 발의했다.BIll C-51라고 불리는 이 법안
06-07
캐나다 캐나다 자주국방 위해 국방예산 대폭 확대
 2026-27 회계년도까지 327억 달러, 전체예산 1.4% 총 7만 1,500명과 3만 명의 상비군과 예비군을 확보 여군의 비율 25%,  새 전함 15척 새 전투기 88대 도입    트뤼도 정
06-07
캐나다 BC주, 관광인력 이민자 비중 높아
관광인력 임금 캐나다 평균보다 한참 낮아여성, 남성에 비해 풀타임 고용률, 임금 낮아 2015년의 관광업계는 총 180만 개의 일자리를 담당하며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캐나다 전체 노동시장의 9.7%를 차지한다. BC주는 관광업계 근로자 비
06-07
캐나다 여성 형사 범죄율 점차 증가세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도 120만 건 보고 국내외적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캐나다에서 여성 폭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지난 6일(화) 성별기반의 '여성과 형사 사법 제도(Women and the Cr
06-06
캐나다 패밀리카 점점 수요 감소
은 세대 구매보다 리스 선호 가족들이 외식을 위해 밴과 같은 패밀리카를 함께 타고 외출하는 일은 이제 캐나다에서 점점 보기 드문 광경이 되간다.맥클린이 건국 150주년 특집기사의 하나로 자동차와 관련한 캐나다인의 인식 변화에 대해 다루었다.이 기사에 따르면 &
06-06
캐나다 의료용 대마 수요 급증에 공급 차질
연방이 오락용 대마의 합법화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용 대마도 수요 급증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용 대마를 취급하고 있는 캐노피 그로우스 코퍼레이션(Canopy Growth Corporation)의 조던 신클레어(Jordan Sinclair) 대변인은 의료용
06-05
캐나다 캐나다인도 이민 난민에 부정 인식 높아져
트럼프 대선 전략에 영향 받은 듯 캐나다인들은 모든 국민이 빈부와 상관없이 받는 의료혜택이 캐나다인으로 사회적 일체감을 높이는 가치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국 150주년을 맞이해서 야후캐나다가 입소스공공정책 조사기관과 4월 한 달간 진행한 조사에서 이번
06-05
캐나다 네트워킹은 물론 한캐 양국간의 우호협력 증진에 도움
한인 차세대 연방공무원 네트워킹 만찬 간담회 개최 지난 5월 26일(금)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오타와 지역 한인 연방공무원과 한국근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들을 초청해 한인차세대 연방공무원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간담 및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06-01
캐나다 천안 하늘그린 포도, 캐나다로 올해 진출
2015년 하늘그린 포도 중국 첫 수출 기념식 (사진= 충남시청)   천안시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포도'가 중국과 호주, 베트남에 이어 캐나다에도 수출길을 개척했다. 천안시와 천안포도수출단지(대표 박용준)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농림축
06-01
캐나다 가사 노동 남편 도움 증가 불구 여전히 부인의 몫
 남편 가상 노동 76%로 증가부인 93% 이상 가사에 참여 시대가 바뀌고 여성의 사회생활이 점차 늘어나 보편화 됐지만 가사노동의 대부분이 여성의 몫으로 남아 있다.연방통계청이 1986년부터 2015년까지 가사노동에 관한 장기추적보고서를 1일(목) 발
06-01
캐나다 유아 디지털 영상 노출 시간 제한해야
만 2세 이하는 영상 노출 피하기만 3-5세, 하루에 한 시간으로 제한가족들과 공동 규칙 만들기 권장 스마트폰 등 신종 기기들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지만 동시에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 다양한 분야의 아동 전문가들은
05-31
캐나다 호건-위버 합의문 총독에게 전달
NDP(신민당)과 녹색당의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NDP의 존 호건 당수와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는 지난 30일 합의문을 발표한 다음날인 31일 오전 빅토리아의 조디스 퀴쳔 BC총독 관저를 찾았다.이들의 방문 목적은 NDP와 녹색당이 함께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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