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635건 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加 공정거래위, 애플 불공정 거래 무죄
공정거래법 위반 조사 종료     캐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이 캐나다 무선통신사업자와 계약에서 애플이 우월적 지
01-06
캐나다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방통위는
01-06
캐나다 BC주민, 올해 주가 나아질거라 긍정 평가
긍정에 대한 개인 확신은 전체 평균보다 낮아   BC 주민들은 올해 BC주가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주에 비해 긍정에 대한 확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 레이드가 지난 3일 발표한
01-06
캐나다 이혼율 45% 캐나다, 1월은 이혼의 달?
  자녀 있는 가정,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2017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 계획(New Year's Resolutions)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 그런데 이
01-06
캐나다 한국 대형 목조건축, 밴쿠버 노하우 전수
기후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방법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Consulting)사(社)의 로버트 말지크(Robert Malczyk)씨와 스트럭쳐램(Stru
12-30
캐나다 10월, 노동자 주급 평균 954 달러
소매, 도매,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상승 vs 숙박요식, 행정 및 서비스 분야 하락 BC주 평균 주급 917.99 달러, 가장 높은 주는 알버타로 1,106.29 달러 기록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노동자 주급이 954달러
12-23
캐나다 주거, 교통 소비자물가 상승 주범
BC주 소비자 물가지수, 연간 상승률 1.7% 기록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지수 통계자료'에서 8개 요인 중 6개가 1년 전에 비해 상승했다. 특히 주거와 교통 지수가 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2-23
캐나다 이민부, 배우자 초청 이민 12개월 이내 처리
  연방이민부 배우자 초청 이민수속 과정 다이아그램     새 신청서 양식 오는 15일부터 변경 1년 이내 수속 절차 마무리되도록 예산 확대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12-08
캐나다 캐나다 가상현실 시장 노려 볼만
  (사진=한 행사장에서 캐나다 아이스하키 경기 3D 가상현실 영상을 관람하는 어린이들.)   관련 장비 외에 콘텐츠도 가능성 커   스마트폰의 원조인 블랙베리를 최초 개발한 캐나다가 향후 ICT와 엔터테인먼
12-06
캐나다 BMO, 3분기 연속 강한 성장세
캐나다 GDP 성장률이 3분기 뿐만 아니라 지난 1, 2분기에도 예상 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은행(BMO)의 더글라스 포터 수석경제연구원은 연방통계청이 1, 2분기에 처음 발표한 성장률보다 나중에 수정 발표한 수치가 더 높
11-30
캐나다 한국 콜마, 캐나다 회사 인수
(사진=CSR 코스매틱 솔루션(Cosmetic Solutions Inc·舊 캐나다콜마) 홈페이지)   화장품 제조사 개발·생산(ODM)기업 한국콜마가 캐나다 화장품 OEM·ODM 회사인 CSR을 인수한다.
11-30
캐나다 CIBC, 캐나다 일자리의 질 악화
  캐나다의 일자리의 질이 지난 10년간 계속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CIBC 캐피탈 마켓이 발표한 'The Quality of Employment in Canad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30
캐나다 캐나다 기업 필요한 해외 인재 신속 비자
(사진=존 맥컬럼 장관(우측). 연방이민부 사진 자료)   캐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들의 경우 2주만에도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예정이다.   연방이민부(CIC)의 존 맥컬럼 장관과 과학경제개발부의
11-30
캐나다 국경 감독 시스템 효과 의문
미국의 테러 위협에 대한 공포로 시작된 캐나다와 미국간 국경 감시 시스템이 투여한 예산에 비해 큰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나다 연방 정부 감사원의(Auditor General) 마이클 퍼거슨(Michael Ferguson
11-29
캐나다 인권자유 캐나다 6위, 한국 35위
  캐나다의 인권자유는 작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한국은 하락했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도 인권자유지수(The Human Freedom Index 2016)에서 캐나다는 종합 성적에서 6위를 한국은 35위를 차지했
11-29
캐나다 연방, 인종 증오범죄 대응 지원
최근 리치몬드에서 인종차별 전단이 배포되는 등 트럼프 당선 이후 불고 있는 백인우월주의에 의한 인종 증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정부 지원에 나섰다.   캐나다 연방 공공안전부(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Emergency
11-29
캐나다 온라인 쇼핑 증가와 함께 사이버 범죄 기승
부제: 비밀번호 공유와 공용 와이파이, 가장 큰 위험 요소   지난 28일(월)은 온라인 쇼퍼들이 많은 할인 행사를 즐길 수있는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였다. 그리고 이 날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 온라인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기도 하
11-28
캐나다 캐나다군 엄격한 관리 불구 여성 피해 여전
부제: 군인 1.5%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 경험, '외설적 농담'도 흔해   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6년도 캐나다군 내 성폭력 현황 보고서(2016 Survey on Sexual Misconduct in
11-28
캐나다 캐나다 백만장자 111만7천 명.
크레디트 스위스 보고서 2016 발표   캐나다 달러로 110만 달러(미화 기준 1백만 달러)의 돈을 가진 캐나다 백만장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가 발간한 연례 세계 부 보고서(Global Wealth
11-27
캐나다 트튀도, 카스트로 애도 논란 야기
트뤼도 수상이 피델 카스트의 서거에 '훌륭한 지도자'로 표현했다가 비난이 쏟아지며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트뤼도 수상은 25일 타계한  전 쿠바국가평의회 의장에 대해  "오랜 시
11-27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윤리적 구매 선호
2015년 유기농식품시장 C$ 11억… 유기농 음료, 유아식품 판매 증가   캐나다 소비자들 사이에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중시하는 윤리적 소비 행태가 두드러지고 있어 이런 소비행태에 대해 캐나다로 수출하는 업체가 주목해야 할 것으로
11-27
캐나다 對캐나다 수출 과정 더욱 까다로워진다
11월 7일부터 이매니페스트(eManifest) 신고 의무화 한국 수출 기업, 수입업체와 협력 필수, 화물정보 등 정확히 제공해야    캐나다로 수출을 하는 한국 기업들이 캐나다의 수출 관련 정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11-27
캐나다 한국 화장품, 내년부터 캐나다서 무관세
캐나다 보건부 화장품 규제 계획안 발표…우리 기업들 주의해야 수분크림,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제품 인기   내년에 한국과 캐나다간 FTA(자유무역협정)을 맺은지 3년이 되면서 한국화장품에 대한 면세 유예기간이 종료돼 무관세
11-27
캐나다 캐나다군 무기 최신화
캐나다군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최첨단 시스템 유지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캐나다 국방부는 지난 9월 29일부터 무기 효과 시뮬레이션  (weapon effects simulation (WES))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nb
11-25
캐나다 BC간호사 노조 행정직원 분쟁 타결
126일을 끌어오던 BC간호사노조와 노조 사무소 직원 간의 분쟁이 마침내 종결됐다.   지난 7월 BC간호사 노동조합과 조합에서 근무하는 행정 직원들 간에 직원의 병가 일수를 줄이는 문제로 분쟁이 발생했다. BC간호사노동조합
11-2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