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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고층 빌딩 평가 가치가 1달러...왜?
밴쿠버시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호텔 두 곳을 수용하는 대가로 건물당 1달러를 책정했다. 해당 건물들은 노숙인들을 대상으로&nb
11-01
밴쿠버 청정 지역이라던 밴쿠버도 "공해 심각"
 SUV와 트럭 등 대형 차량 매연 때문겨울철과 출퇴근 시간 상황 더 악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청정 지역이란 호평을 듣는 밴쿠버에서도
10-30
밴쿠버 절단 사건 시투스카이 곤돌라, 순조롭게 복구 중
지난 8월 누군가에 의해 절단된 스쿼미시 곤돌라 재설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스쿼미시 새넌 폭포(Shannon Falls)와
10-30
밴쿠버 주말 낮 총격 날벼락, 무고한 시민 피해
 53세 여성 다운타운 이스트에서경찰 아직 총 쏜 범인 찾지 못해 주말 대낮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에 타고 있던 주민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n
10-27
캐나다 치매도 안락사 허용 범위에 해당
 의사조력자살 법안에 따라당국 의료진에 책임 못물어 캐나다에서도 치매를 이유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가 발생했다. 
10-27
캐나다 알버타주 공무원 2200명 줄인다
 알버타주민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알버타주 집권당인 보수당(UCP)이 24일 주의회에서 새해 예산안을 발표했다. 보수당은 공
10-24
캐나다 유권자 절반 "선거 결과에 만족"
유권자들은 2019 연방 총선 결과를 어떻게 바라볼까. 선거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은 여소야대 자유당 재집권 결과에 
10-23
캐나다 "당선 인사 준비해놨는데..."
예상 밖 패배 총선 후보들 21일 치러진 연방총선에서도 어김없이 샛별들이 등장하고 일부는 빛을 잃었다. 특히 낙승을 예상했던&
10-23
부동산 경제 마이크로소프트, 개스타운 신축건물 입주자로
155워터스트리트에 들어설 7층 건물의 조감도(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 Low Tide Properties)  155워터스트리트 신축 7층 빌딩입주는 2020년 중순 이후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운타운에 대규모 사무
10-21
캐나다 차기 총리 후보들, 밴쿠버에서 선거 마지막 유세
총선 향방을 가를 핵심 지역임을 입증하듯 주요 정당 대표들이 선거 유세 마지막날 일정을 BC주에서 소화하며 유권자의 지지를&n
10-20
캐나다 로블로, 소송 무마용 상품권 주면서 "신분증 보내라" 요구
식품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정부의 제재와 주민들의 집단소송에 걸릴 우려가 있던 로블로사가 이를 달래기 위해 상품권을 제공하면서
10-18
캐나다 운전 중 휴대폰 조작, 음주운전만큼 치명적
운전자들에게 운전에만 집중하라는 소리가 별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교통사고연구재단(TIRF)이&nbs
10-16
캐나다 '무소속' 윌슨-레이부 당선 여부, 정치권의 초관심사
출당 조치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디 윌슨-레이부 전 연방 법무부 장관이 재선에 성공할지에 밴쿠버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n
10-15
밴쿠버 시골 마을 주민들 텃세에 별장 임대 불법화
 캠룹스 외곽 레드레이크 위치법원, 물가 별장 숙박 전용 불가 한적한 BC주 내륙의 별장을 단기 숙박업장으로 사용하려던 주인이 지자체와의 소송에서 패했다.&nbs
10-15
밴쿠버 포트만 대교 무료화 2년, 지출 감소 대신 정체 시간 증가
포트만 브리지의 무료화 이후 통행량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퀴틀람과 써리를 잇는 포트만 브리지는 2017년 9월부터 
10-11
캐나다 캐나다 기후 천지차인데 차량 점검 조건은 한 가지?
캐나다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정기점검 기간이 더 촘촘해야 할까. 캐나다 기후도 천차만별인데 한 가지 조건만 적용할 수 있을까.&
10-10
부동산 경제 급추락하는 위워크, 밴쿠버 임대 시장 충격은?
사무공간 공유기업 위워크(WeWork)의 부진으로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위워크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가
10-09
캐나다 첫 연방정당 대표 TV토론의 승자는?
보수당 시어, 트뤼도 인종차별 분장 비판각 대표 인민당 버니어의 과거 발언 공격  연방 총선을 앞두고 지상파 TV로 전국에 중계된 당 대표 토론회에서 각 
10-08
캐나다 비싼 좌석 옵션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탑승객이 거액을 내고 추가 서비스를 구매했지만 항공사가 이를 제공하지 않고 내부 규정이라는 이유로 돈도 돌려주지 않
10-07
캐나다 美 국적 가진 채 캐나다 총리 되겠다는 보수당 대표
앤드류 시어 보수당 대표이중 국적 왜 안 밝혔나 묻자 "아무도 안 물어"“미 선거에 투표 안했다"는데 세금 신고는 해 연방 보수당 앤드류 시어(Scheer) 당대표가 이중 국적 논
10-04
밴쿠버 매시 터널 대체안 '8차로 터널' 유력
매시 터널의 새 건축 방향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다. 메트로 밴쿠버 지자체장 회의는 BC주정부가 새로 건설을 추진하고&nb
10-03
캐나다 美, 자원봉사자에 "노동허가 없다"며 5년 입국금지
지난 여름 사스카툰 거주 남성예술 축제 자원봉사 국경넘다   미국에서 열리는 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려던 캐나다인이 5년간 미국 입국을 금지당하는&nb
10-02
캐나다 총기 규제, 정당별 공약 차이는?
 자유당,  5년간 추가 5000만 달러 투입보수당, 총기 규제보다, 범죄처벌 강화NDP, BC주 주택 이용 돈세탁 감시 강화녹색당, 트랜스 송유관 확장 반대 재확인 연방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
10-01
부동산 경제 커머셜역 부근 고층 주상복합단지 계획
스카이트레인 커머셜-브로드웨이역 인근에 고층 주상복합건물 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사 크롬비 리트(Crombie REIT)사에 따르면 현재 
09-30
밴쿠버 BC 지자체 선거에 영주권자 고교생도 투표 가능?
 BC지자체단체연합회의 26일 결의안 통과전국 단위 아닌 BC주만 치러지는 선거   BC주 시장과 시의원을 뽑는 선거에 영주권자도 투표할&nbs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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