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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색인 주요 주거지 사망률 백인 주거지보다 2배 높아
BC 유색인 주요 주거지 백인보다 10배이민자 코로나19 증상경험 상대적 낮아전체적인 코로나19 증상 경험에서 유색인이나 새 이민자가 백인이나 캐나다 출생자보다 낮지만 사망율에서 유색인 거주지가 백인 거주지보다 크게 높았다.연방통계청이 코로나19 대유행 선포 1주년을
03-10
밴쿠버 9일 포트 무디서 쿠거에 애완견 물려 죽어
포트 무디 경찰서 페이스북 사진포트 무디 경찰서는 지난 9일 애완견이 쿠거에 물려 큰 부상을 입어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헤리티지 마운틴 주거지가 있는 산악 지역인 폭스우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당시 애완견은 주인과 산책 중이었는
03-10
밴쿠버 BC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세 가팔라져
BC주는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상대로 예약을 받는다.10일 새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51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들어오기 시작BC주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백신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변이 바이
03-10
밴쿠버 웨스트밴 59세 여성 자가격리 위반 7천불 벌금
4일과 5일 연이어 2번 배짱 위반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없이 입국메트로밴쿠버 부자 도시인 웨스트밴쿠버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연 이틀 연방의 자가격리 위반으로 7000달러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받았다.웨스트밴쿠버경찰서(WVPD)는 연방보건청(Public Health
03-10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두번째 선교사 앨리스 샤프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두 번 째 인물로 오늘은 한국에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전념한 교육자이자 선교사인 앨리스 샤프를 소개했다.__
03-1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https://youtu.be/NY0qkaGG81M Harjit Sajjan 캐나다 국방 장관은 지난주 버나비 상공 회의소와 Tri-Cities 상공 회의소에서 국방부를 포함한 캐나다 정부와 사업을 할 수있는 기회에 대해 가상으로 연설했습니다.&nb
03-10
교육 9월 대학생들 캠퍼스 등교 수업 가능
SFU 캠퍼스 전경보건당국 교실 수업 정상화 권고 따라교육부, 등교 위한 안전 대책 마련 중코로나19로 온라인 위주 수업을 하던 대학이 9월 학기부터 다시 캠퍼스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BC주의 앤 캥 고등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닥터 보니 헨리 공중보건책임자가
03-08
밴쿠버 BC주 백신 접종 정책, 1차 접종자 수 확대 하는 방향으로
1차 접종자 33만 3327명변이바이러스 확진 394명조만간 사회활동 완화 발표 BC주정부가 백신 효과를 위해 1, 2차 접종 인원을 늘려오다, 이제 1차 접종자 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백신 운영을 하고 있다.8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백신 접종 통계에 따
03-08
밴쿠버 린헤드워터 지역공원 주차장 3월 29일부터 유료
린헤드워터 공원 트레일 코스(사진=Vancouver Trails 웹사이트)성수기에 한시적 운영한 시간 당 2달러 부과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지역 공원이 올해 성수기에 주차장이 유료화 된다.메트로밴쿠버에 속한 시의 연합기구인 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가
03-08
밴쿠버 BC주민 66% "가능한 빨리 백신 맞겠다"
메트로밴쿠버 시민들 68%로 높아절대로 맞지 않겠다는 비율은 10%코로나19 백신이 세계적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 등의 불신으로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BC주민 대다수가 기꺼이 맞겠다는 뜻을 보였다.CBC의 의뢰로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
03-08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첫번째 로제타 홀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 중 한 사람을 소개했다.캐나다 대사관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준비한 다섯 여성들의 특별한 이야기 중 그 첫번째 여성으로 로제타 셔우드 홀 박사를 소개했다. 홀
03-08
밴쿠버 대중교통에 등장하는 코로나19 예방 기술
버스에 공기청정기 장착손 접촉 많은 곳 구리로코로나19 대유행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메트로밴쿠버 시민들을 위해 트랜스링크가 여러가지 전염 예방 기술을 도입했다.트랜스링크는 지난 4일 대중교통 손잡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접촉을 하는 부분을 구리 처리한다고
03-05
밴쿠버 BC주 미뤄왔던 새 세금 4월 1일부터 징수
감미료 첨가 탄산음료 소비세 부과중소사업체 대상 세제지원도 시행코로나19로 주정부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했던 일부 상품과 용역에 대해 시행을 연기해 왔는데, 다음달부터 징세가 시작된다.주정부는 4월 1일부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들어간 탄산음료에 대한 주소비세(provi
03-05
캐나다 연방정부, 임금보조 비율 6월까지 유지
상업용 렌트 지원은 65%까지일자리 아직도 86만 개 부족연방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사업자를 돕기 위한 임금보조와 렌트비 보조를 6월까지 현재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우선 임금보조비율은 현재 근무하는 직원 월급의 최대 75%까지 지원을 한다. 또
03-05
이민 이민부 이민신속처리 위해 62명 신규 채용
가족 초청 최우선 처리 목적작년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이민자 목표 인원의 60% 밖에 달성하지 못했던 연방이민부가 가족 초청 이민 신청을 우선 처리한다는 목표로 직원 수를 늘렸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 and Citizenship Ca
03-05
캐나다 캐나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앞당겨 질 수도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사진. AFP=연합뉴스5일 연방정부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승인트뤼도 총리 3월 화이자 150만회분 추가캐나다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 물량을 확보했지만, 실제 공급에서는 영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적은 수준을 보이며 실망을 시
03-05
밴쿠버 BC 코로나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세
4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4일 현재 총 246명으로 늘어나변이확진자 25% 감염경로 몰라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한편으로는 대유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지만, 또 전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급속히
03-04
밴쿠버 저렴하고 실속 있는 배달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좌로부터 Foodly 대표 에릭 킴, 스탠딩에그 커피 김미희 사장, 푸들리 영업마케팅 부장 제니퍼 오밴쿠버 음식배달 산업 총아 부상 한인 차세대 벤처기업-푸들리(Foodly)로히드몰, 코퀴틀람 센터, 사우스 써리서 전 지역 확장 중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서 정부 그
03-04
밴쿠버 써리 월리지역 2명 16세 청소년 마약에 총기까지
전화 받고 마약 공급 해 와고층 아파트 주차장 조사로밴쿠버 헤이스팅과 함께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우범지대 한 주택에서 16세 청소년들이 총기로 무장까지 하고 대규모 마약 거래를 하다 경찰에 잡혔다.써리RCMP는 지난 2월 21일 초부터 유니버시티 드라이브 10700블
03-04
밴쿠버 프레이저보건소, 감기 독감 증상 보여도 검사 권고
예약 웹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사 안내걱정되면 우선 패밀리 닥터, 의료기관 등 문의프레이저보건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에 만약 감기나 독감 또는 코로나19 유사 증상을 경험했다면 오
03-04
밴쿠버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3월 31일까지 국적 신고 마쳐야이후 병역의무 해소해야 벗어나선척적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 이탈을 하지 않을 경우 병역의무를 져야 하는데 올해는 2003년 생이 마지막 기회를 갖는 해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으
03-04
밴쿠버 캐나다 아시안 사회 인종 차별 종식 위한 온라인 행사 준비
장민우 BC 다문화자문위원은 지난 2월 28일(일) 전 알버타 주정부의 국제교류부 장관인 테레사 우포씨가 동아시안 캐네디인 인권 및 고용권에 대한 웹세미나 개최에 협조을 해 왔다고 밝혔다.장 위원은 테레사 전 장관은 현재 'ACT 2 End Racism'
03-04
밴쿠버 프레이저보건소 지역 백신 접종 예약 한글 안내
캐나다에서 한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버나비와 트라이시티 등을 관할하는 프레이저보건소가 한국어를 비롯해 주요 언어로 코로나19 백신 2단계 일정 및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03-04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6.25참전유공자회에 3.1절 선물 증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생존한 9명의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지난 1일 배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인 호국회관이 입주해 있는 뉴비스트 시니어 아파트 앞 마당에서 가
03-04
밴쿠버 캐나다에 울려 퍼진 3.1운동 정신
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온라인 개최토론토 영사관 스코필드 박사 추모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캐나다의 3.1절 행사가 가상공간에서만 열렸지만 일제와 외세에 항거한 한민족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는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102주년 3.1절 경축행사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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