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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년사] 주밴쿠버총영사 정병원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코로나 19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동포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고 모든 가정
12-30
밴쿠버 [신년사]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 정기봉
안녕하십니까?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올해는 이 통제상황에서 벗어나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도 모르게 누렸던 행복을 찾아서 희망을 가져봅니다.밴쿠버 동포여러분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합니다.희망을 잃지 마시고 곧 이겨낼 수있
12-29
밴쿠버 써리서 총격에 버나비 14세 소년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지난 28일 밤 살인사건 현장 보도자료 사진28일 밤 택시에서 하차 중잠시 뒤 랭리에서 차량화재메트로밴쿠버 조직범죄자들의 잦은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써리에서 이번에는 14세 소년이 총에 맞아 사망자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살인사건합동수
12-29
밴쿠버 [신년사] 밴쿠버 한인회장 정택운
안녕하세요.  한인동포 여러분!2021년 신축년 흰소띠해를맞아 밴쿠버한인동포 여러분들 각가정에 많은복이함께하고 사업도 번창하며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지난 경자년은 말그대로 전 세계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같습니다. 우리 동포사회도 예외없이 &
12-29
밴쿠버 10달러 대로 맛보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정통와인 2종 출시
토스카나-로소와  뿔리아 바바네라 공작코비스, 내년 베벤토 명품 와인등도 출시지난 여름 고품격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인 3종을 선보였던 코비스가 이번에는 10달러 대의 중저가 토스카나 와인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12-29
밴쿠버 [신년사] 연방하원의원 넬리 신
2020년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강한 정신력과 의지로 빠른 회복력과 인내를 보여주었습니다.이 어렵고도 특별한 계절을 함께 극복하며, 여러분의 마음이 사랑과 평화로 따뜻하게 채워지기를 바랍니다.건강하시고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12-29
밴쿠버 코로나19 확산방지 최선책은 강력한 사회봉쇄!
크리스마스 연휴 5일간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크리스마스 연휴 확진자 점차 감소BC 총 1만 1930명 백신 접종 완료이번주 모더나 백신도 들어올 예정크리스마스 연휴 5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해, 코로나
12-29
밴쿠버 [신년사] 연방상원의원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캐나다 전역의 한인 사회에 따뜻함을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2020 년은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준 한 해였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견뎌냈으며 서로를 도우며 돌보기 위해 함께 일하는 회복력과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
12-28
밴쿠버 [신년사] 밴쿠버 노인회장 최금란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뤄지고 기쁨과 건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고 힘들었습니다.다행한 것은 백신의 보급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
12-28
밴쿠버 26일 캐나다발 한국 입국 확진자 2명 발생
연방 발표와 상이한 확진자 편수일본행 항공편 숫자는 자주 반영전국 총 사망자 1만 5천 명 넘겨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로 이어지는 연휴에 BC주 보건당국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와 달리 쉬는 날은 코로나19 관련 발표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출발한 항공편에서 계속 확진
12-28
밴쿠버 보행자 여성 2명 차사고로 사망
써리·리치몬드 연 이틀 발생경찰 우기철 안전운전 강조 겨울 우기철이 되면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을 하는 시기인데 크리스마스 연휴에 써리시와 리치몬드시에서 연달아 사고가 발생해 다시 한 번 주의가 요구된다.리치몬드RCMP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
12-27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확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밴쿠버섬 거주자로 확인15일 영국 AC855편 귀국전파력이 높고 코로나19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BC주에서도 처음 확인됐다.BC주보건당국은 지난 15일 영국에서 AC855편으로 귀국한 밴쿠
12-27
밴쿠버 국제선 타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코로나19
영국항공 페이스북 사진24일 캐나다 출발 한국인 확진자로연방정부 14일 데이터가 최신 확인영국발 항공기 입국 금지국가 증가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국제항공편에 심심치 않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점차 고국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힘들어져 보인
12-24
밴쿠버 박싱데이 연말 마지막 휴대폰 저렴하게 개통하는 시기
파이도, 프리덤 등 저가 통신사 중심한인 영업장 추가 할인 등 프로모션아이폰과 삼성폰 등이 최신 모델 이전 버전과 함께 저렴한 통신비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가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와 이번 박싱데이 연말에 연이어 찾아오고 있다.텔러스, 벨, 로저스 등 메이저 통신사도 박싱
12-24
밴쿠버 평통 오강남 박사 통일 강연
지난 18일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개최한 평화통일 강연회에 세계적인 종교학 전문가인 오강남 박사가 나와 평화통일에 대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에 대해 다루었다. 오 박사는 냐냐주의적 획일성은 평화통일의 정신을 훼손할 수 있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성, 즉 화이부동을
12-24
밴쿠버 "재외국민 대마제품(마리화나) 사용은 위법행위"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최근 밴쿠버를 소재로 한 SNS에 대마제품을 홍보하고 사용을 권장하는 듯 한 내용의 글이 게재되고 있어 한국 국적 재외국민의 대마 사용은 불법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밴쿠버 중앙일보
12-24
밴쿠버 밴쿠버총영사배 2020 온라인 태권도대회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21일(월) 오후 1시, ‘2020 총영사배 온라인 태권도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Zoom)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BC주는 물론 알버타주, 사스카추언주 등 서부캐나다 전역에서 500명이
12-24
세계한인 정세균 총리, 재외동포 화상 간담회
지난 23일 재외동포 11명과 화상간담회를 주관하는 정세균 총리.(국무조정실 보도자료)“재외동포 한분 한분이 바로 대한민국, 동포사회 발전 위해 최선”“모국 재외동포에게 힘,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정세균 국
12-24
캐나다 2021년, 캐나다 투자진출의 기회를 잡아라!
캐나다의 전기버스(밴쿠버 교통서비스 TransLink)김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전망 보고서내년 경제 회복세로 전환, 투자 안전 국가첨단제조업·농업·친환경기술 유망산업 부상캐나다, 2021년도 상반기 경제 회복세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12-24
밴쿠버 OpenRoad Auto Group Mercedes-Benz Surrey
안정성, 품위, 명예, 자존감, 성공의 상징으로 오랜세월 사랑받아온 벤츠.써리 104 ave에 위치한 메르세데츠 벤츠 Surrey는 Mercedes-Benz, AMG, Smart and Sprinter의 공식딜러로 1999년부터 써리 및 화이트락 지역의 고객들에게 서비
12-23
밴쿠버 청정 대자연과 최고품질의 저지우유가 만들어낸 최고급 품질의 치즈 Golden E…
밴쿠버에 살면서 누릴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바로 대자연이 주는 풍성한 혜택이라 할 수 있다. 푸르른 청정 대자연 환경에서 오염되지않은 싱싱한 풀을 뜯어먹고 한가롭게 여유를 누리며 방목되어 있는 소들을 보면 이곳의 동물들은 참으로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코퀴틀람센터를
12-23
밴쿠버 BC 응급상황 조치 내년 5일까지 다시 2주 연장
3월 18일 선포 후 9개월 이상 이어져행정명령, 자가격리 위반자 벌금 티켓코로나19로 인해 응급상황 명령이 3월부터 시작되어 매 2주씩 연장되어 오다 내년까지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장관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12-23
이민 캐나다에 이민자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절반정도만 긍정 효과 인정보수당 지지자 부정적 인식이민자가 캐나다 고령화와 경제 인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지만 캐나다 국민의 절반 정도만이 이를 인정할 뿐이다.조사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최근 실시한 이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54%의 응답자만이 이
12-23
밴쿠버 써리 대규모 마리화나 밀매 조직 소탕작전
3개월간 수사를 통한 결과주택 급습 4명 남성 입건마리화나가 캐나다에서 합법화 됐지만 불법 밀매가 아직도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써리에서 대규모 밀매 조직이 검거됐다.써리RCMP는 3개월간 마리화나 불법 밀매 조직에 대한 수사를 통해 대규모의 마리화나 등을 압수했다고
12-23
밴쿠버 봉쇄강화 행정명령 슬슬 효과가 나타난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BC주 의료 일선 종사자들.(BC주정부 보도자료 사진)BC주 일일 확진자 수 감소세새 사망자는 여전히 두자리수다음주부터 모더나 백신도착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사회봉쇄 명령이 내려지면서 확산세가 뚜렷이 감소하는 모습을
12-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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