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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도서관서 마구 칼 휘둘러 7명 사상
린벨리 도서관에서 27일 오후 1시 40분쯤사건 용의자 남성 1명 현장에서 체포 구금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27일 오후에 린벨리 도서관에서 한 남성이 여러 사람들을 칼로 찔러 여성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오후 1시 40분에 신고를
03-27
밴쿠버 BC주 3차 코로나19 대유행 지옥문 열렸다...26일 확진자 908명
프레이저보건소 쇼설미디어 사진BC주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고점에 최근접이번 주 다양한 사회 봉쇄  완화 조치 발표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최근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마침내 9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 보도자
03-26
밴쿠버 실내 종교 서비스 제한적 허용
3월 28일부터 5월 13일 사이 4일간전체 실내 수용 인원의 10% 범위 내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모임이 금지된 상태에서 종교 실내 서비스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BC공중보건당국은 3월 28일부터 5월 13일 사이에 4일에 한해 종교 서비스를 실내에서 열 수 있다고 2
03-26
세계한인 김석기 의원, 미주 한인 한국 입국시 2주 격리 면제 청원
미국 남가주 한인경제단체의 요청에 따라백신접종, 탑승 72시간 전 검사자 대상박병석 국회의장, 상임위 위원장 협조 요청 국민의힘 당 소속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은 ‘미주 한인 상공인 및 동포 한국입국시 2주 의무격리를 면제’하는 것
03-26
캐나다 작년 유색 이민 사업자 매출 최악
43% 이상의 큰 폭 감소 기록여성사업자 28.2% 매출 줄어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민간 사업자들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이민자에 유색인 사업자인 경우 그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고 미래도 더 암울해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통계학적 사업자별 매출 통
03-26
밴쿠버 버나비 뺑소니 차량에 19세 청년 중태
버나비RCMP는 26일이 막 시작되는 오전 12시 20분에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19세 남성이 목숨이 위태로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맥퍼슨 에비뉴(Macpherson Avenue)와 마린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보행자였던 피해자가 차에 치였다. 경찰은 뺑소니 차량
03-26
캐나다 BC, 인구로 따져 ON, QC주보다 더 심각한 상황
주간 일일 확진자 평균 발생 건 수 그래프에서 BC주는 이전 고점에 근접하는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다.(연방 보건부 사이트 캡쳐)지난 14일간 인구 비례로 SK이어 2위코로나19 검사 비율 전국의 절반 수준BC주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있어 온타리오주나 퀘벡주보다 더
03-26
밴쿠버 BC주민 "백신 여권 좋은 아이디어"
다른 나라 여행할 때 활용 최고 지지국내 여행을 위한 증명, 64%가 인정코로나19로 자유로운 이동이 캐나다는 물론 세계적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만약 백신 접종을 했다면 보다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증명하는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해 BC주민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
03-26
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마스크 랭리 기부 단체에 전달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총영사관(정병원총영사)에서 제공받은 마스크를 랭리 기부단체인 킴즈엔젤과 랭리 푸드뱅크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장 홍보대사는 "킴즈엔젤은 지역의 노숙자. 시니어, 환경이 어려운 학생등을 돕는 단체로 기증식에는 랭리카운쉽의 잭 프로즈시
03-26
캐나다 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 입장
85.6%로 일본계에 이어 가장 높아이민자 상대적으로 접종 의향 낮아캐나다 한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이민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연방통계청이 인구통계학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자료에서
03-26
밴쿠버 BC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지옥문이 열렸나?
프레이저보건소 관할 소방서 대원들이 백신 접종 훈련을 하고 있다.25일 올해 들어 최다 일일 확진자 기록새 확진자 4명 중 1명은 변이바이러스올해 들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던 BC주의 코로나19 전염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기 시작했다.25일 BC주 보건
03-25
세계한인 재외선거, 인터넷·우편 투표 도입하면 한국이 달라질까
대선 1여 년 앞두고 재외동포 사회 요구 봇물한국 정치권은 재외 유권자 대한 관심도 감소2012년 재외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해 왔지만, 공관이나 추가투표소를 방문해 직접 투표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투표율이 10%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 사회가
03-25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요금 2년 만에 2.3% 인상
대중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5년간 매년 7월 1일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던 트랜스링크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요금 인상을 1년 보류한 올해 다시 인상을 할 예정이다. 25일 오전에 열린 트랜스링크 이사회에서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 2
03-25
밴쿠버 4월부터 요양시설 노인 방문자 제한 완화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에서 거주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가족과 친구 소그룹으로 방문 가능백신접종 완료 따른 사회접촉 재개코로나19의 가장 위험층이었던 장기요양원 거주자를 위해 실시한 외부인 방문 금지가 마침표를 찍게 됐다.BC주 정부당국은 4월 1일부터 장기 요양원(l
03-25
세계한인 윤여정식 쉬운 영어 유머와 진솔함의 힘
영화제·TV서 거침없는 영어 화제발음보다 주눅들지 않는 자신감“근데 이번 영화는 하기 싫었습니다. 독립영화라는 걸 알았거든요. 그 말은 즉 제가 고생할 거라는 뜻이죠.”(I didn’t wanna do it. Because
03-25
부동산 경제 밴쿠버 렌트 수요 감소, 주택 공급도 감소
주택가격은 상승, 렌트비는 하락신축 렌트 주택 상대적 재정 고통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주택가격은 과열현상을 보이는 반면 상대적으로 렌트 수요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가 25
03-25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1년, 정신건강이 가장 악화
50% 친구관계도 악화, 43% 정부신뢰도 나빠져이전보다 나아졌다 대답 순에서 개인 재정 꼽혀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다 나빠졌지만 특히 정신건강과 친구관계가 가장 나빠졌으나, 미래와 인생목표, 사랑은 상대적으로 아주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리러(L
03-25
밴쿠버 많은 BC주민, 코로나19 이후도 재택근무 희망
재택근무 위해 직업도 바꾸겠다 응답도 절반 이상83%, 앞으로 대면 회의 줄거나 이전 수준 유지한다코로나19로 인해 세계 많은 직장인들이 어쩔 수 없이 재택 근무를 했는데, BC주민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 근무 환경이 선호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회사를 옮기기까지
03-25
밴쿠버 마스크도 안 쓰고 남에게 침도 뱉고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착용 요구에 욕을 하며 저항하고 있다.버나비RCMP, 48세 남성 체포22일 메트로폴리스 쇼핑몰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는데 이에 저항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일일 자주 발생하고 있다
03-25
밴쿠버 코로나19 명령 위반 모임 개인 벌금 575불로 두 배 상향
불법 모임 참가자들에 대한 강력 조치마스크 미 착용 등 경미한 위반 230불BC주 정부는 불법적인 다수 모임에 참석하는 위반자들에게 보다 무거운 처벌을 위해 벌금을 2배 이상 상향했다.BC공공안전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보건당국의 행정명령을 위반한 모임
03-25
밴쿠버 버나비 공원 불탄 사체 살해 용의자 15세 청소년
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올린 버나비 살인사건 희생자 사진희생자 49세 뉴웨스트민스터 거주 여성버나비의 한 공원에서 불 탄 사체로 발견된 여성에 대한 살인용의자로 10대와 20대 두 명이 체포됐다.버나비RCMP는 지난 18일 그린트리 빌리지 공원에서 발견된 불 탄 사체의 희
03-25
캐나다 오레곤 한인 2세 형제, 한인회 5만불 장학금 쾌척
고 이준성 전 오레곤한인회장 아들 형제 한인회 장학금에 기부자들 동참 이어져! 시애틀 한인언론 뉴스앤은 한인 2세 형제가 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에 '아버지 추모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했
03-25
캐나다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캐나다 참가자 모집
한국 서울 등 7월 5일부터 6일간캐나다 5명, 신청마감은 4월 7일한민족청년과학도 포럼 참가자도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Young Professional Forum (YPF) 2021) 참가자 5명과 2021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
03-25
밴쿠버 BC 2월 불법마약물 사망자 155명
써리RCMP에 압수 된 불법 마약류1월 165명 등, 작년 평균 143명 넘어서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던 작년 BC주의 불법마약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고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BC주 정신건강중독부 셀리나 말콤슨 장관은 2월에 155명
03-24
밴쿠버 BC 백신 접종은 늘어나는데 코로나19 상황 점점 악화
24일 737명의 일일 확진자 발생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도 급증총 1441명이 현재까지 목숨 잃어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백신 접종 이후에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2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716명이 나왔다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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