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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송 총영사, BC주 최초 한인 주의원 신재경 VCC 부총장과 면담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2-01-24 10:12 수정 22-01-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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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신임총영사는 지난 20일(목) BC주 최초의 주의원이었던 신재경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 부총장을 면담하고 한인 차세대 네트워킹 방안 및 총영사관과 VCC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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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송 총영사는 관할지역인 사스카추언주의 리자이나와 사스카툰 한인회 임원진을 화상을 통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 기회를 통해 송 총영사는 2천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사스캐처원 주에서 한인회를 구성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리자이나 및 사스카툰 한인회 임원진을 격려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직접 방문하여 만나뵙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리자이나 및 사스카툰 한인회 측은 총영사관과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영사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서 총영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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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송 총영사, BC주 최초 한인 주의원 신재경 VCC 부총장과 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신임총영사는 지난 20일(목) BC주 최초의 주의원이었던 신재경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 부총장을 면담하고 한인 차세대 네트워킹 방안 및 총영사관과 VCC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사진=주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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