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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스쿨존 속도제한 밤 10시까지
버나비RCMP 트위터 사진36개 학교와 36개 공원지역 대상3월 계도기간, 4월 본격 단속 돌입버나비시가 스쿨존의 안전을 위해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제한속도를 유지한다고 결정했다.버나비시는 스쿨존의 시속 30킬로미터 제한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에서 새로 오
03-12
밴쿠버 버나비 캐네디언 타이어서 직원-고객 간 격렬한 몸싸움...마스크 쓰기 거부해
RCMP 남성 고객 연행 조사 중고객이 직원 다수 주먹으로 쳐버나비 소재 한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에서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고객과 이를 강제하는 보안요원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버나비 RCMP는 마린 웨이(Marine Way) 선상
02-24
밴쿠버 버나비서 또 총격 살인사건에 충격
11일 밤 11시 맥키 스트리트지난 3일 살인사건 일주일만버나비에서 2월 들어 2건의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시민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버나비RCMP는 11일 오후 10시에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맥키 스트리트(McKee St) 6200블록으로
02-12
밴쿠버 버나비 남성 경찰견에 물리어 성기 심하게 훼손
법원 접근금지 떨어진 가정불화 현장서20초간 물린 채 발버둥...대수술 받아야행여 경찰견을 만나면 남자의 급소부터 가리고 볼 일이다. 버나비시 한 가정불화 현장에서 도망치던 남자가 경찰견에게 물리어 성기를 심하게 손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독립수사국
02-12
밴쿠버 버나비서 32세 남성 차 안에서 사체로 발견
버나비RCMP는 3일 2명의 청소년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헤이스팅과 호워드 지역에 대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수사 중이다.3일 밤 포트랜드 스트리트 6500블록써리 월리지역 주택 여성도 총격 사망작년 연말부터 범죄조직원들의 살인 사건이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발
02-0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Mike Hurley 시장은 더 친절하고 온화한 도시를 원했기 때문에 시장으로 출마했습니다. 그는 독립적으로 달리고 장기 재직자를&n
01-20
밴쿠버 [새해 인터뷰] 버나비 상공회의소 폴 홀든 회장
BBOT (Burnaby Board Of Trade) 버나비 상공회의소 버나비 상공회의소 (Burnaby Board Of Trade), 이하 BBOT 로 칭함, 는 City of Burnaby&nb
01-20
밴쿠버 버나비 보행자 교통사고 연이어 발생
보행자와 사고가 일어난 대중교통 버스(버나비RCMP 보도자료 사진)50~60대 남성 연달아 피해14세 여학생 보행자 사고도겨울 우기철 해질 무렵 시야가 갑자기 나빠지는 시간대에 보행자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이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버나비RCMP는 지난 13일 저녁에
01-14
밴쿠버 버나비 맥도날드 매장도 코로나19 노출
올해 들어 8일간 8곳 매장 확진자BC주 확진자 수도 8일간 4642명8일까지 BC주의 맥도날드 매장 8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직원이 나오는 등 하루에 평균 약 600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맥도날드캐나다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관련
01-11
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우편물 절도단 공개수배
아시아인.백인 혼합 2인 절도단지난해 우편물 절도 크게 늘어RCMP 우편물 매일 수거 당부버나비 RCMP가 지난해 10월 발생한 2인조 우편물 절도단의 범행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이들은 아침 시간에 잠긴 문의 열쇠를 강제로 뜯고 들어와 순식간에 우편물을
01-07
밴쿠버 버나비 한 기독교회 “아기 예수를 돌려주세요”
(사진) 버나비 성 스테판 성공회 교회에서 도난 맞은 아기 예수 탄생 조형물. 오른쪽 사진에서  가운데 아기 예수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야외 진열 구유 형상 도난 맞아성공회 성 스테판 순교자 교회“아기 예수를 돌려주세요!”버나
12-30
밴쿠버 써리서 총격에 버나비 14세 소년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지난 28일 밤 살인사건 현장 보도자료 사진28일 밤 택시에서 하차 중잠시 뒤 랭리에서 차량화재메트로밴쿠버 조직범죄자들의 잦은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써리에서 이번에는 14세 소년이 총에 맞아 사망자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살인사건합동수
12-29
밴쿠버 [비즈니스 탐방] 밴쿠버와 버나비의 경계 Boundary 코너에 위치한 Open…
아우디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Sporty한 디자인, 역동적인 엔진 퍼포먼스로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럭셔리 브랜드이다.  All Wheel Drive로 유명한 기능과 성능을 겸비한 4륜 구동의 전통적 강자로 이곳 밴쿠버 겨울 및 BC 주 산악
12-23
밴쿠버 RCMP 지난달 버나비 병원 화재 방화로 결론
신원 미상 남자 CCTV 사진 공개‘용의자 아니나 물어볼 게 있다’버나비 RCMP는 지난달 중순 발생한 버나비 병원(Burnaby Hospital)의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화재로 인해 긴급 대피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12-18
밴쿠버 버나비 병원 폐쇄...코로나 감염 크게 번져
환자·의료진 총 95명 확진...5명 사망병원 부분 폐쇄...최근 화재 확산 원인버나비 병원(Burnaby Hospital)의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지금까지 환자 55명과 의료진 40명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중 5명이 목숨을
11-25
밴쿠버 버나비 하천에 연어 대거 올라와
스토니 크릭에 천여 마리 관찰반세기 자연 복원 노력의 결과배수구마다 ‘이곳에 물고기가 산다’는 그림 표시를 붙여 놓았지만, 오랫동안 연어는 구경할 수 없었던 버나비 하천에 올해는 연어가 대거 올라왔다. 도심지 하천에 연어가 다시 찾기 시작한 것은
11-19
밴쿠버 버나비 병원 화재로 응급실 폐쇄
소방차 17대 동원 대대적 진화한밤중 환자·의료진 대피 소동버나비 병원(Burnaby Hospital)에서 지난 15일 밤 꽤 큰불이 나 응급실이 폐쇄됐다. 다행히 이 불로 사상자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많은 환자가 한밤중에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버
11-16
밴쿠버 버나비 교통사고 20세 여성 사망
버나비 RCMP는 11일 오전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20세 여성이 사망한 현장 주변에 대해 교통 차단을 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버나비 RCMP 보도자료)20세 여성 운전자 생명에 지장없어음주과속 운전이 사고원인으로 추정리멤브런스데이인 지난 11일 버나비에서 자동차
11-12
밴쿠버 사랑의 손편지 공모전 금상에 버나비 거주 정한나 씨 당선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주최한 제12회 온라인 한카문학제(주제-별 하나에 사랑과, 민족시인 윤동주)와 사랑의 손편지 공모전시상식이 지난 17일(토) 오후 3시부터 화상으로 열렸다.시상식에는 문협과 늘푸른 장년회 회원, 그리고 사랑의 손 편지 공모전 당선자
10-22
밴쿠버 버나비 마약사범으로부터 압수한 물품
버나비RCMP 마약단속국이 적극적인 순찰을 통해 마약사범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4300달러의 현금과 14그램의 코카인 의심물질을 압수했고, 차량도 압류했다. 용의자 중 두 명은 18세로 불법마약거래혐의로 입건 됐다. 표영태 기자
10-20
밴쿠버 버나비RCMP, "반지의 주인을 찾습니다"
버나비RCMP는 온라인 뉴스사이트에 분실신고된 반지를 올려 놓고 주인을 찾는다고 밝혔다. 반지의 주인이나 주인을 아는 사람은 버나비RCMP의 비응급 전화번호 604-646-9999로 전화해 파일 넘버 2020-39836로 알리면 된다. 최근에는 코퀴틀람의 어스틴에 위치
10-09
밴쿠버 왜 하필 버나비에서 내려 칼부림을?
졸업식이나 결혼 피로연 등으로 자주 이용되는 파티버스 실내모습. 이번 사건과 무관(파티버스 렌탈 홈페이지 사진. )파티 버스 내려 패싸움 벌여써리 거주 10대 두 명 중경상최근 총격 사건 등 강력사건이 터지고 있는 버나비에서 이번에는 십대들이 싸움을 벌여 한 명의&nb
09-07
밴쿠버 버나비마운틴 곤돌라 신축안 세 경로로 압축
트랜스링크 주 이용자 대상 공청회 돌입2018년 버나비 시의회 승인 후 첫 진척버나비 마운틴 정상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Simon Fraser) 대학과 산 밑을 잇는 신축 곤돌라의 세 가지 경로 안이 확정돼 주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청회에 들어갔다. 2년 전 버나비
09-02
밴쿠버 버나비 홈디포서 아시아 여성에게 인종 폭언
중년 백인 남자가 80대 일본계 여성에게주차장서 굼뜨다고 화낸 뒤 “Bitch!” 욕설버나비시 홈 디포(Home Depot) 주차장에서 아시아계 80대 여성이 한 백인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듣는 모욕을 당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나
08-28
밴쿠버 버나비 일주일 채 지나지 않은 22일 또 총격사건
로얄오크와 임페이럴 교차로의 임페리얼 스트리트 5200블록 (구글맵 캡쳐)22일 오후 8시 로얄오크 전철역 인근용의자도 피해자도 아직 확인 안 돼지난 17일 한밤중에도 두 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났던 버나비에서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총격사건이 벌어져 시민에게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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