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7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어디까지 무보험 전기자전거 어디부터 전기스쿠터?...법원 재차 선 그어
(사진) 지난주 BC 항소법원에서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전기스쿠터에 가깝다고 판정받은 모토리노 XMr 기종.BC주 항소법원 ‘페달 있어도 쓸모없으면 스쿠터’자전거-오토바이 사이 새 차량 범주 많이 늘어범주에 따라 면허·등록·
03-01
밴쿠버 ICBC 차보험 영업이익 환불...가입자 평균 190달러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6억 달러 이익코로나19 사태 기간 차 사고 크게 줄어BC주의 대다수 차 보험 가입자가 ICBC로부터 수백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차 사고가 급격히 줄어들어 ICBC가 본 큰 이윤을 가입자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
02-03
밴쿠버 ICBC 차 보험료 환불 계산기 일반에 공개
새 산출 방식에 따른 차액 환산보험료 장기 선납자에만 해당ICBC는 5월부터 새 보험료 산출 방식 도입하는데 기존 방식보다 보험료가 내려가게 된다. 1년 치 보험료를 이미 낸 사람들은 당연히 그 차액을 돌려받길 원할 것이다. ICBC가 이들을 위해 차액을 환산해주는 온
01-27
밴쿠버 BC주 정부 차 보험료 15% 인하 승인
올해 보험료 20%가량 낮아질 듯1년 치 일시불 지급자에 환급도BC주 정부는 올해 차량 기본 보험료를 15% 줄여주는 ICBC(BC보험공사) 요청을 받아들였다. 마지막 단계인 시민 공청회에서 큰 이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 보험료는 ICBC가 자체 결정하는
01-15
세계한인 한국 유학 보낼 때 국민보험 가입은 즉시
'국민건강보험법' 하위법령 등 개정안 입법·행정예고외국인 유학생 건강보험 당연가입 적용 등 제도 개선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및 '장기체류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
01-14
밴쿠버 ICBC 보험료 15% 인하 정부에 승인 요청
책임보험까지 총 20%가량 낮아질 듯정부 “승인시 지난 40년간 최대 인하폭”ICBC(BC보험공사)가 내년부터 차량 기본 보험료를 15% 줄여주는 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정부 당국이 이를 승인할 경우 책임보험까지 합해 보험료가 약 20% 내려갈 전
12-15
밴쿠버 ICBC가 보험가입자 부담을 덜어준다고 하는데...
ICBC페이스북 사진30불 취소비, 18불 번호갱신비 면제월납 분할 보험료 90일 연기 추가조치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소유자들을 위해 ICBC가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고 발표했다.ICBC는 분할로 보험료를 내는 운전자에게 90일간 납부 연기를 해
04-17
밴쿠버 코로나19 관련 고용보험 내용은?
자가격리나 치료 등 코로나19에 감염 때일거리 감소로 인한 해고 등 일 그만둘 때   연방정부가 82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03-20
밴쿠버 ICBC 개정안, 보험료 낮추고 보상은 빵빵하게
2021년 5월부터 400달러 보험료 인하영구 장애시 최대 750만 달러까지 보상임금상실부분 최대 주당 1200달러 보전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비싼 보험료를 내고 있는 BC주에서 내년부터 보험료가 인하되고 대신 보상은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03-05
밴쿠버 BC주정부, ICBC 보험료 400달러 인하하겠다
BC주정부 보도자료 사진보상분쟁 소송비용 줄여, 보상 비용 더 첫해 15억 달러 비용절감 효과 전망 돼 주정부가 자동차사고 보상분쟁으로 인한 소송비용을 줄이고 대신 더 자동차 사고청구자에게 보상을 해 주며 전체적인 비용을 대폭 줄이겠다는 혁신안을 내놓
02-06
밴쿠버 에비 법무장관, ICBC 보험 인상요율 적용 일시 중지
캐나다보험협회(Insurance Bureau of Canada, IBC) 발표한 ICBC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소송에서 전문가의견서 제한 위법 판결로보험료율의 인하보다 인상 핑계 찾을 수도  북미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보험료를 내고 있는 BC
12-12
세계한인 2020 건강보험 해외통신원 모집 중
 위촉 기간 2020년 1년간접수마감은 12월 6일까지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외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보건의료 복지 분야의 정책동향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파악하여 국내 정책 결정 및 제도 발전에 활용하고자 건강보험 해외통신원을 모집한다고
11-07
밴쿠버 조악한 위조보험스티커 번호판 달고 뻔뻔하게 운전하면
  무보험으로 차량 운행시 598달러번호판위조와 문서위조로 형사처벌 BC주 자동차보험료가 전국에서 제일 비싼 오명을 받고 있는데, 자동차 번호판에 보험료 납부 스티커를 위조하는 일도 발생해 무거운 벌금과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코퀴틀
09-20
밴쿠버 ICBC 보험료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캐나다보험협회 지적직원수 다른 보험사 2배 ICBC가 지난 1일부터 보험제도를 개선해 위험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높여 안전운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었다고 하지만 전국에서 안전운전자에게 제일 혜택이 없는 보험제도라는 비판이 나왔다.&n
09-12
밴쿠버 9월부터 새 ICBC 자동차보험료율 적용되는데...
 운전자수·총운행거리 사진 요구운전경력·사고경력 반영율 확대 BC주가 전국에서 가장 자동차보험료가 비싸다는 오명을 갖고 있는데, ICBC가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위해 9월 1일부터 일부 자동차 보험 갱신 절차가 바뀐다고 SNS를 통해 안내했다.&nbs
08-14
밴쿠버 BC주 운전자 자동차보험 부담 전국 최악
  일반보험통계국 13일 발표자료평균 1832달러 타주 2배 달해 BC주가 자동차 보험에 있어 영리를 목적으로 한 민영보험이 아닌 공영보험이라 가장 저렴하게 보험료를 만든다고 주장해 오고 있지만 모든 객관적 자료에서 전국에서 제일 비싸다는 증
08-13
밴쿠버 유학생은 BC의료보험 2배 더 내세요
  내년 보험료 면제와 반대한달 보험료 1인당 75달러 BC주정부가 내년도에 의료보험료를 면제할 예정인데, 모든 유학생들은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된다. BC주정부는 BC의료보험(Medical Service Plan(MSP) premiu
08-01
세계한인 건강보험료 체납 외국인, 비자연장 제한
 반년 이상 거주 재외국민 건강보험 당연적용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민 및 재외국민(이하 외국인)은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경우 16일(화)부터 지역가입자로 당연 적용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07-16
세계한인 보험체납 외국인,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가입제외신청 경우 자격상실 시기 규정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을 포함한 외국국적자에 대해 의료보험료를 체납할 경우 요양급여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하는 등의 관련 규칙을 개정 시행한다. 보건
07-09
캐나다 상습 자연재해 지역이라면 보험 가입도 어려워
기후 변화로 예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일부 피해는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가입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06-18
밴쿠버 9월 1일부터 무사고 운전자 기본보험료가 1000달러?
  25년 이상 무사고 1인 운전자ICBC 위험 운전자는 요율 인상  BC주 자동차보험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정부 공영자동차보험회사의 적자가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모범 운전자의 보험료가 내려간다
06-07
밴쿠버 주정부, 의료보험(MSP) 프리미엄 폐지 법안 제출
 BC서비스카드 발급 받아야 BC주 정부가 내년부터 일반의료보험료를 없애기로 한 공약을 지키기 위한 첫 시도가 이루어졌다. NDP 주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BC주의료보험(Medical Services Plan, MSP) 프리미엄 (보험료)
03-29
밴쿠버 BC자동차 보험 전국에서 제일 비싸
  캐나다보험협회, 민영보험 필요성 제기BC운전자 연 평균 1680달러 보험료 최근 존 호건 BC주수상이 BC주 자동차 보험이 공영이라 전국에서 가장 싸다고 했지만, 자동차보험업계는 아니라는 주장을 내 놓았다. 호건 주수상은 지난 1
03-21
캐나다 "의료보험 커버되면 대마의약품 하겠다" 68%
 BC주민 사용의지 높은 편퀘벡주 가장 부정적 인식  캐나다가 일찌감치 의료용 대마의 사용이 허용돼 왔는데, 의사가 처방한 의료용 대마약품에 대해 신뢰하며, 의료보험으로 이를 커버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입소스캐나다가
02-28
캐나다 BC주 실업보험 수급자 3만 8450명
BC주 12월 전달대비 2% 증가캐나다 전체 전달대비 1% 증가캐나다 전체적으로나 BC주가 작년에 비배 고용상황이 좋아지면 실업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12월에 실업급여자 수는 살짝 증가하는 모양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2월 실업보험(E
02-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