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75건 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교통카드 컴패스카드 이용기
  메트로밴쿠버에서 살면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반드시 사용하게 되는 그 것. 컴패스카드(compass card).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금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그리고 티머니 등의 카드들이 교통카드로 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10-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할로윈엔 스탠리파크 고스트열차!
 밴쿠버의 빨갛고 노란 단풍들도 하나 둘 떨어지는 지금, 어느새 가을의 쌀쌀함이 물씬 느껴지는 10월이다. 10월은 캐네디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할로윈데이가 있는 달이기도 하다. 밴쿠버의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가게, 집들을 많이
10-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그리고 Matchstick
  밴쿠버 생활 4개월차! 가장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한국음식이 너무나 그리울 때 그리고 내가 밴쿠버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소개 하려고 한다.밴쿠버의 느낌을 잘 보여주는 카페 - Matchstick. 학교 친구의 추천으로
10-24
밴쿠버 [인턴 유학생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놓치면 안 될 포토 스팟 3곳!
  밴쿠버 유학 생활 중 즐길 거리가 있다면 바로 밴쿠버 풍경과 함께하는 사진이다. 사진은 한번 찍으면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므로 우리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밴쿠버 유학생이라면 놓치면 안 될 밴쿠버의 포토 스팟을 소개하고자 한다.&
10-1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향긋한 커피 향을 따라서
  캐나다의 커피 소비량은 엄청나다. 아침 출근시간에 길을 걷기만 해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지나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팀 홀튼 혹은 스타벅스 컵을 들고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밴쿠버의 커피 문화는 이탈리아 이민자에 의해서 시작되
09-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 우울해지지 않는 법
여름이 끝나가는 9월에 들어서면 밴쿠버는 우기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겨울이 되면 비가 오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는데, 이 때문에 햇빛을 보지못해 쉽게 우울해 질 수 있다. 이러한 레인쿠버라고 불리는 밴쿠버 우기에 우울해지지 않는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1. 비타민
09-26
교육 고등교육기관 유학생 졸업후 돈벌이는 어떠신지?
 가장 빠르게 졸업장은 받는데6년 후 캐나다 취업율 낮아 연방통계청이 캐나다 고등교육기관에 온 유학생들에 대해 분석했는데, 경제적인 부분에서 캐나다 거주자에 비해 어렵게 학교를 다니지만 졸업 후 크게 경제적 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9-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예민한 화재경보기
  밴쿠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서 고기를 굽다가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려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게다가 그 화재경보기의 소리는 생각보다 커서 옆집에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집에서 음식을 하다가 화재경보기가 자주 울린다는 것에 살짝
09-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가을에 즐기는 꽃놀이! 리치몬드해바라기축제
 해가 점점 짧아지고 선선해지는 요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찾아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을 까? 리치몬드의 Sunflower Festival을 소개하고자 한다. 캐나다 라인 Bridge port 역에서
09-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다운타운 똑똑하게 걷는 법
 밴쿠버에 온 지 3개월 즈음 되면서 한국과는 다른 부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밴쿠버의 다운타운은 거의 예외 없이 직선과 직각으로 거리가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는 항상 지도를 보며 다녔기에 구글 맵의 위성사진을 자
08-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놀거리가 있는 펍!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스트레스도 풀며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 펍! 밴쿠버엔 다양한 펍들이 있지만 비싸지않은 가격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친구들과 즐길 놀거리가 있는 펍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The pint public
08-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저렴하게 쇼핑하는 팁- Tsawwassen Mi…
쇼핑을 하고 싶은 유학생들, 조금 더 합리적으로 옷을 구매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브랜드 의류들은 유학생이 구입하기에는 비싼 가격들이기 때문에 항상 망설이게 된다. 조금 더 저렴한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곳, 아울렛을 소개하려고 한다.  많
08-27
이민 캐나다 더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수용 원해
 5개년 유학생 전략 발표소규모 대학 유학생 지원 캐나다가 해외로부터 오는 유학생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할 뿐 아니라 부족한 인재를 양상하는 등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며 이를 더 내실화하기 위한 새 전략을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주에
08-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 번 맛보면 잊지 못 할 아이스크림 맛집
  밴쿠버 다운타운 거리를 걷다 보면 아이스크림 가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수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아이스크림을 사는 광경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밴쿠버 생활은 대중교통과 차량을 이용하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운동량을 요구한다.
08-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포토 코브 주립공원 캠핑장
 캐나다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캐나다의 자연을 완벽하게 느끼고 싶다면 이곳 포토 코브 주립(Porteau cove Provincial Park) 공원내 캠핑을 추천한다.  캐나다의 캠핑지는 이곳 이외에도 여러 곳이 있겠지만 이색적
08-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쇼핑리스트
  귀국을 준비하다 보면 가족들 친구들 선물을 고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캐나다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 메이플 시럽과 관련된 제품 캐나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념품, 메이플 시럽. 풍부한 미네랄을 가진 수퍼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여름 밤하늘의 꽃 혼다 불꽃축제
캐나다팀 불꽃쇼(상)크로아팀 불꽃쇼(하) 지난 2주에 걸쳐 3번 있었던 혼다 불꽃축제. 29년간 이어져온 축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꽃축제로 인정받은 축제라고 한다. 세컨드 비치, 잉글리쉬베이, 키칠라노 공원 그리고 베니어 공원 등 한 장소가 아닌 다양한
08-08
밴쿠버 유학생은 BC의료보험 2배 더 내세요
  내년 보험료 면제와 반대한달 보험료 1인당 75달러 BC주정부가 내년도에 의료보험료를 면제할 예정인데, 모든 유학생들은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된다. BC주정부는 BC의료보험(Medical Service Plan(MSP) premiu
08-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론스데일키 시장을 즐기는 법
 이번에는 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Waterfront 역에서 20분 마다 한대씩 있는 Sea Bus를 타고 North Vancouver로 넘어가면 있는 론스데일키(Lonsdale Quay). 이곳의 명물은 그랜빌 아일랜드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08-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Commodore Lanes 볼링장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이번에는 가장 오래된 볼링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위치는 838 Granville Street에 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포켓볼과 볼링장이 함께 있다. 1930년에 개장한 이래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도심 속의 질 좋은 볼링
07-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여름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프라이드 축제 (Pride parade & festival) LGBTQ 프라이드 행사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및 앨라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한다. 올해는 8월 4일에 열리며 정오에
07-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생일을 맞으면 누릴 수 있는 밴쿠버만의 혜택
외국에서 생일을 맞는다는 것은 신선한 경험이면서도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채워지지 않기도 한다. 그 마음 채우기 위해 밴쿠버에서 생일을 맞으면 누릴 수 혜택들이 다양하다. 레드 로빈(Red Robin) 레드 로빈
07-1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빵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을 위한 다운타운 추천 …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고 하지만 빵의 매력에 발을 들이면 빵없는 삶을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빵을 사랑하게 된다. 홈스테이에 살 때 홈맘이 점심으로 매일 샌드위치를 싸줄 땐 샌드위치가 너무 지겨웠지만 간혹가다 아침으로 나오는 초코바나나스콘은 극찬했을
07-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토론토냐 밴쿠버냐 그것이 문제로다
 캐나다를 방문할 사람이라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한 번 즈음은 들어봤을 것이다. 토론토와 밴쿠버 둘 다 유학 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서 캐나다 대표 도시 밴쿠버와 토론토를 진솔히 비교해보고자 한다. 토론토캐나다 동남부에 위치한 토론토는 캐나다의 제1의 도시
07-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오기 전 알고 오면 좋은 정보
 캐나다 이곳 밴쿠버에 올 때 미리 알고 오면 좋을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아직 오랜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알고 준비해 오면 적응하기에쉽고 생활하기 어렵지 않을 거 같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 밴쿠버에서 구매한 물건은 일
07-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