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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맥주 즐기기
 한국하면 소주와 막걸리, 일본하면 사케, 프랑스하면 와인을 떠올리듯이 그 나라를 방문하면 그 나라의 술도 맛봐야 진정한 문화체험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다양한 축제도 즐기고 분위기 좋은 펍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생맥주를 즐긴다면 더할
06-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빅토리아여행 200% 즐기기
  밴쿠버의 여름은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다. 비도 잘 오지 않고 한국처럼 불볕더위도 없으며 습하지도 않아서 활동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요즘은 일이나 학업 때문에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장거리 여행이나 장기간 여행이 쉽지 않다.
06-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속 이탈리아
   벤쿠버에선 일년에 한번씩 이탈리아 마켓을 열어 이탈리아 전통 음식, 제품 등 사람들에게 쉽게 이탈리아 제품들을 접할 수 있게 한다. 이탈리아 마켓은 벤쿠버에서 가장 큰 페스티벌 중 하나로  일반 마켓들과는 다르게 한 스트리트를
06-1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눈과 입이 모두 행복한 행사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밴쿠버의 여름날은 날씨가 좋기로 소문이 나있다. 비소식이 잦은 겨울에 비해 여름에는 비도 많이 오지 않고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특히 해가 뉘엿뉘엿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즈음에는 뜨거운 햇볕도 없어서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라 밤 나들이를 나서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06-14
세계한인 "석달 이상 한국 체류 유학생 출국 못해"
  한국 병무청, LA서 설명회유학생 '국외여행허가서' 필수학사과정 26세까지 입영연기선천적복수국적자 국적이탈18세 되는 해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적 남성은 성인이 되면 병역의무를 져야한다. 한
06-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분위기 있는 멕시코 음식을 먹고 싶을 땐 La …
 캐나다에는 다양한 인종 살고 있는 것만큼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멕시코 음식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타코를 파는 음식점이 아주 많다.  하지만 보통 타코 음식점은 간편하게 to go 하거나 협소한 공간에서
06-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숨겨진 BC주의 작고 아름다운 도시, 켈로나
   캐나다는 넓은 국토면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토론토, 밴쿠버 등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비교적 높지만 그렇지 않은 중부지방이나 북부지방에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도시 밴
05-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가벼운 하이킹을 할 수 있는 Lynn Canyo…
   캐나다 사람들은 가족끼리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날이 좋은 날에는 대부분 밖에 나가 공원을 산책하거나 하이킹을 한다. 특히 밴쿠버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하이킹하기 좋은 산들이 아주 많다. 이번에는 그 중에
05-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컵 뒤집어 안 떨어지는 쫀득한 아이스크림!-Dai…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간식거리는 아이스크림일 것이다. 그렇다면 ‘Dairy Queen’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Dairy Queen’은 아이스크림과 간단한 감자튀김과 같은 간단한 간식을
05-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독특한 대만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Meet …
 다양한 나라의 문화들이 섞여 있는 밴쿠버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들을 볼 수 있다. 그 중 1232 Robson St에 위치한 ‘Meet fresh’는 각종 대만 현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유명하다. ‘신선함을 만나다’라는 가게의 이름처럼 다양하고 맛있는
05-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초코홀릭(Chocoholic)’들 위한 초콜릿 …
  달콤한 초콜릿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는 초콜릿은 힘든 하루를 보낸 스스로에게도, 소중한 이들에게도 선물로 주기에 알맞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밴쿠버에서 꼭 방문해봐야 할 초콜릿 카페 두 곳
05-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Commodore Bowling & Billi…
 ‘Commodore Bowling & Billiards’는 밴쿠버 다운타운 838 Granville St에 위치한 당구와 볼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Commodore Bowling & Billiards’는 12개의 5-핀 볼링 라인과 20
05-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갑자기 여권 사진이 필요하다면?
 한국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왔다고 해도, 밴쿠버에 도착한 뒤에 갑작스럽게 비자나 여권 문제로 최근에 찍은 여권 사진이 필요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밴쿠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London Drugs’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05-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2019 칠리웍 튤립 페스티벌를 다녀와서
   유난히도 길고 추웠던 겨울날이 어느덧 가고 밴쿠버도 어느새 봄이 됐다. 봄이 되면 에보츠포드와 칠리웍의 튤립 페스티벌은 단연 인기를 끌고있는 관광지이다.  칠리웍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80~100km 정도 떨어져 있
05-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이색축제 마리화나 데이
매년 4월 20일 개최    매년 4월 20일은 마리화나 축제의 날이다. 지난 해 10월 마리화나 복용을 합법화 되기 전까지 오직 이 날만 마리화나가 합법인 날이었다. 하지만 합법이 된 지금 이 축제는 예전 만큼의 큰 의미는 없어졌지
05-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콘으로 오로라 여행을 떠나자
 캐나다 유학생만의 특권은 오로라를 쉽게 싸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비행기로 약 3시간이면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행기 티켓 값은 왕복 평균 300달러~400달러 내외이다. 주로 옐로나이프로 여행사 예약을 통해서 간다. 하지만 오늘은 옐로나이프가 아닌
04-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컨벤션 센터를 소개합니다
사진출처=밴쿠버컨벤션센터 홈페이지 밴쿠버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캐나다 플레이스’와 ‘밴쿠버 컨벤션 센터(이하VCC)’에 가면 사진만 찍고 떠나는 관광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사진만 얻어 가기엔 너무나 아쉬운 공간이다. VCC는 다채로운 행
04-1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러쉬(Lush)에서 특별한 고객 되어 보기
 친환경 화장품 러쉬(Lush)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다. 캐나다에서 러쉬를 방문해 보았다면, 한국보다 2배 가까이 저렴한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친환경 식재료로 화장품을 생산한다는 이념 아래, 러쉬의 상품이 만들어지
04-1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랍슨 거리의 버블티 맛집들
  버블 티는 밴쿠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디저트 중 하나이다. 다운타운에서도 한인유학생들의 중심지인 랍슨 거리에 유명한 버블티 맛집들이 있다.  1. Yifang (2-1725 Robson St) 상큼한 버블티를 찾는
04-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 보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한 번 아프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캐나다는 한국과 완전히 다른 환경이어서, 물론 유학 생활 내내 건강하다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대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캐나다의 의료시스템은 어느
04-0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SNS 유행 스타벅스 시크릿 메뉴, 밴쿠버에서도 즐…
  #스타벅스시크릿메뉴, #핑크드링크, #퍼플드링크 얼마 전 SNS에서 유행했던 스타벅스 시크릿메뉴인 ‘핑크드링크’, ‘퍼플드링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핑크드링크는 스트로베리 아사이 리프레셔에 코코넛 밀크를 추가한 메뉴이다. 전에는
03-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영화 볼 때 꿀팁
 유학생활 속의 소소한 재미가 되어주는 것이 문화생활이다.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로는 박물관에서부터 영화관람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영화관람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화
03-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가성비 갖춘 생필품 사기
  한국에서 밴쿠버로 유학을 온 학생이라면 새로 사야 하는 생활용품들이 넘쳐날 것이다. 당장 사야 할 생필품들이 있다면 이번 기사에 주목해보자. 이 기사를 읽은 뒤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사기 위해서 여러 상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
03-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국경일 기념하는 방법
 사진출처=https://www.facebook.com/100yearsproject 국경일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국의 국경일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그리고 한글날로 총 5개의 날이 있다. 그렇다면 밴쿠버에서 맞는
03-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휘슬러에서 즐기는 온천욕과 튜브 썰매
코카콜라 튜브파크, 스칸디나비아 스파  밴쿠버 유학생이라면 계절 불문하고 누구나 가보는 곳이 휘슬러이다. 휘슬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관광지이다.  하지만 휘슬러에서 스키와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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