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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코로나블루 이…
주정부의 권고에 따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모든 미용실을 비롯한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강제 휴업, 식당의 홀내 영업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약 8주가 되었다. 교육기관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휴교 혹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외출자제, 바...
장한나 인턴
06-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
스쿠버 다이빙은 필리핀 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콜드워터 다이빙’이라는 스페셜티가 따로 있을 정도로 스쿠버 다이빙은 다양한 기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밴쿠버는 북미에서 손꼽히는 콜드워터 다이빙 포인트들...
박예진 인턴
06-03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숨겨진 밴쿠버 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것이 셧다운되고, 집에서 많은 것을 해결하게 된 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가는 밴쿠버이다. 그리고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한 요즘을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시 베이와 코울 하버 등 유명한 산책로, 피크닉을 할 곳을 찾아 나오고 있다. 그리고...
김승혜 인턴
05-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집에서 색다른…
캐나다에 오는 학생들 중 대다수는 영어권에서 생활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유학을 결정한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현지 사람과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줄어들자 많은 학생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수업과 교재 밖에서도 영어를 연습하...
박예진 인턴
05-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포기할 수 …
모든 이들이 신체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되도록이면 집에 머무르는 요즘은 이전보다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 활발하게 실전 연습을 할 기회가 없다. 영어를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에게는 손해를 입는 기분이기도 할 것이다.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이 때에 티비쇼를 활용하여 ...
장한나 인턴
05-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실화바탕 넷…
코로나19유행이 계속 지속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며, 대부분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생활을 해야한다.이 때문에 지루함이나 무료함을 달래고 싶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 및 영화 시청, 요리, 악기 연주,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실내에서 하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박정인 인턴
05-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무료한 일상에…
코로나19로 모든 이들이 자가격리를 실천하고 있다. 유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수업 후 지루한 일상을 달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지낼까? 색다른 활동은 없을까? SNS에서 화제가 되어 핫해진, 말하자면 인싸들의 음식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 ...
장한나 인턴
05-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코로나 사태 …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체험해보기 위해 많은 20대 한국인들이 대학 간 교환 학생 프로그램,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등으로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이에 정부가 강경하게 대응하자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들...
박예진 인턴
04-29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지금 유학생 한인…
 렌트 비용 취소를 해 달라는 국제 학생 서명운동 웹사이트 캡쳐 현재 밴쿠버는 생필품을 파는 마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가게가 배달만 가능하고, 어학원, 칼리지, 대학 등 모든 곳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체제가 유지된 지 한 달 하고도 보름을 ...
김승혜 인턴
04-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즐거운 자가격…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밴쿠버의 모든 활동이 중단 된지도 약 한 달이 되어 가고 있다. 기자가 다니는 학교도 3월 12일쯤을 기준으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었고, 식당, 펍, 가게 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게다가 웬만하면 밖으로 나오지 말고 집에서 자가격...
김혜수 인턴
04-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돼지런한 하루…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을 가 본적이 있는가? 잉글리시 베이 가까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리우’는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바베큐해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의 여파로 좋은 식당에서 먹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
장한나 인턴
04-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집에서도 쉽게…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지만 밖에 나가기 어렵거나 집에서 혼자 편하게 마시고 싶은 날들이 있다. 매일 먹던 술은 싫증이 나고 새로운 주종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홈메이드 칵테일에 입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칵테일은 제조에 필요한 양주를 직접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에...
박예진 인턴
04-15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집 안에서 밴쿠…
현재 BC주의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셧다운과 락다운이 되어있는 지금, 모두가 많은 시간을 집 안에서만 보내야 하는 요즘이다. 유학생이라면 이 시간이 더더욱 아까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밴쿠버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첫 번째는 바로...
김승혜 인턴
04-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선물하기 좋은…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는 바로 기념품 사기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지역의 기념 자석 딱 하나만 사서 모으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 혹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무려 여행 가방 한 칸을 전부 기념품으로 채워가기도 한다. 그러나 도대체 캐...
김혜수 인턴
04-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음주…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느끼는 한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는 음주문화일 것이다.세계 보건기구의 2016년 15세 이상 인구당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 보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1.0L로 세계 17위, 아시아에서는 절대적 1위 소비국...
박정인 인턴
04-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날씨 좋은 날…
보웬아일랜드 킬러니 호수 밴쿠버는 평화롭고 특히나 자연환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공원이 주변에 많이 있고, 날씨가 풀릴수록 할만한 액티비티도 많아진다. 따라서 잘 알려진 관광 명소인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나 그...
김혜수 인턴
03-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작은 하와이…
밴쿠버의 작은 다운타운에서 벗어나 이미 가본 곳 말고 새로운 곳에 가고 싶거나 한적하게 캐나다 명소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BC주의 작은 하와이를 소개하겠다.  밴쿠버를 포함한 BC주는 수목이 무성하고 물도 맑고 공기가 깨끗하며. 자연친화적인 주로 ...
박정인 인턴
03-26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코로나19로 인…
코로나19로 인해 올림픽까지 연기된 지금, 밴쿠버도 다양한 행사들이 무산되고 있다.  1. PNE (Pacific National Exhibition)원래 5월 초부터 개장을 하기로 한 Playland 가 이를 한달 뒤인 6월 초로 연기됐다. PNE ...
김승혜 인턴
03-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합리적 소비…
쇼핑에 대해서는 여성이나 남성, 즉 성별과는 관계없이 모두의 관심사라 생각된다. 옷이나 식료품, 나아가서는 약이나 전자제품 등 여러가지 살 수 있는 장소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옷에 대한 관심사는 대부분 가지고 있을 ...
신윤성 인턴
03-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번은 꼭 …
 산뜻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것은 진정한 캐나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달걀 베네딕트나 팬케이크를 한가하게 먹으면서 주말을 보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캐나다 라이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밴쿠버에서 최고의 브런치를 먹을 수...
박정인 인턴
03-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소소하지만 …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처음 밴쿠버에 도착하게 되면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주변 학생들을 살펴보았을 때, 평균적으로 1-2달 정도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다가 셰어하우스로 이사 가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외국에서 혼자 삶을 꾸려나간...
김혜수 인턴
03-12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밴쿠버를 한눈에 …
 밴쿠버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고, 또 다운타운과 그 주변에는 산책하기 좋은 곳들이 있다. 이런 공원들에서 화창한 날, 낮에 맑게 갠 하늘을 보며 산책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오늘은 특히 밤에 걷기에 좋은, 밴쿠버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길들이...
김승혜 인턴
03-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
 밴쿠버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사실 캐나다 현지인만큼 아시아 사람들 또한 많이 보인다. 그만큼 밴쿠버라는 도시가 유학생들에게 매우 유명한 도시라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한국인 또한 당연히 굉장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이번에 한국인들이 밴쿠버를 처음 ...
신윤성 인턴
03-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도시속의 자…
 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동의할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중이라면 주말에 멀리 여행을 가거나 하는 것은 여유가 되지 않겠지만, 다행히도 밴쿠버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갈 ...
신윤성 인턴
02-21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나만 알고 싶은,…
 밴쿠버는 지형상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많은 해변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많은 해변들이 다 비슷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해변에 이름이 붙어있고, 가지고 있는 특징들도 모두 다 다른 다양함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그 해변들 중 다른 것들에 비해 ...
김승혜 인턴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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