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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노라이프케어 캐나다서 최초 N95-L3 인증 마스크 생산
이노푸드 계열사, 철저한 품질 검증 통한 관리생산 기계 자체 개발에, 부자재 한국산 사용이노 라이프케어에서 직접 제작한 마스크 생산 기계들캐나다 보건부로부터 N95-L3 인증을 받은 3D 입체형 마스크컵 모양의 95 5중막 보호 마스크BC주의 대표적인 한인기업이 캐나다
04-01
밴쿠버 캐나다에서 인종 증오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
리치몬드의 한 커피숍에서 다른 손님과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는 중국계 매니져의 지시에 백인 커플이 인종차별적인 욕을 하며 매장을 나가며 컵을 매니져에게 던졌다.UBC, 리치몬드, 밴쿠버 연이어 아시안 인종 범죄 발생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안에 대한 공격성 표면화코
03-31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5번째 북한 어린이들과 산모들의 수호 천사…
퍼스트 스텝스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설명에는 "강원도에 있는 탁아소 원장은 눈물을 글썽이며 "여기는 시골이지만 콩우유가 있어서 어린이들이 건강해 보여요. 콩우유를 보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손님이 오니까
03-31
캐나다 캐나다, 55세 이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희귀한 혈액 응고 부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접종 중단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NACI)가 55세 이하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하자는 입장을 캐나다 정부에 밝혔다. 현재 유럽에서 보여지고 있는
03-30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1년, 정신건강이 가장 악화
50% 친구관계도 악화, 43% 정부신뢰도 나빠져이전보다 나아졌다 대답 순에서 개인 재정 꼽혀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다 나빠졌지만 특히 정신건강과 친구관계가 가장 나빠졌으나, 미래와 인생목표, 사랑은 상대적으로 아주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리러(L
03-25
캐나다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캐나다 참가자 모집
한국 서울 등 7월 5일부터 6일간캐나다 5명, 신청마감은 4월 7일한민족청년과학도 포럼 참가자도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Young Professional Forum (YPF) 2021) 참가자 5명과 2021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
03-25
밴쿠버 (사)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2021년 신인 작품상 수여식 거행
 2000년부터 서부 캐나다의 한국어 발전과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강숙려)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도   제7회 신인 작품상(1회 늘샘 반병섭 문학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거행하였다. 문협
03-23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3번째 신디 럭(Cinde Lock)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3번째 인물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신디 럭(Cinde Lock) 박사를 소개했다.[신디 럭(Cinde Lock)
03-2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검사 10명 중 7명...BC주 절반도 안 돼
BC주만 작년 겨울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현상 유지를 하며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래프1)일일 확진자 수 ,타주 작년 말 이후 현저한 감소 추세BC주 다양한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성 전국서 최고BC주 외국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은 현재까지
03-22
세계한인 고용노동부, 월드잡 토크 콘서트...23일 캐나다
6개국 취업 선배 라이브 토크, 외국 17개 사 채용 설명회 진행올해 5월 예정 2021년 상반기 화상 면접 주간 대비 사전 행사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가 공동 주관하
03-22
캐나다 변이바이러스, 캐나다 일일 확진자 8% 증가
프레이저 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 모습전국 4500건 변이바이러스 감염 보고점차 확진자 중 비중이 늘어나는 상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과 상관없다캐나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일일 확진자 수가 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공
03-19
캐나다 코로나19로 1916년 이후 캐나다 인구 증가율 최저 기록
해외 이사 배송 전문기업 COSHIP 홈페이지 사진해외 이주자 수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BC주 주간 순이동서 6년 연속 최다 기록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주요 기여자인 해외이주자들의 유입이 급감하면서 연간 인구 증가율이 1세기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03-18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캐나다서도 코로나19 관련 한인 증오범죄 급증지난 11일 몬트리올서 한인 스프레이 공격 받아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등 캐나다 한국공관들은 16일(화) 美 애틀란타 일대 한인 마사지 업소 등에서 총격이 발생, 한인을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캐나다 한인
03-18
이민 작년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 1254명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시민권 수여식과 선서를 했다.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북한 국적자도 2명 캐나다 시민권자로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3.9%로 급감해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연방이민부가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하면서 캐나다 시민권 시험도 제대로 치뤄지지 못
03-16
캐나다 오스카 최초 아시안계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된 작품 미나리---캐나다 온디맨드 상…
미나리가 스티븐 연의 오스카 사상 최초 아시안계 미국인 배우로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과 더불어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서 6개 부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03-16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세번째 의료선교사 제시 머레이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세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성들의 건강권과 여성 의료
03-16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BC 절반 차지
랭포드, 켈로나, 로스랜드, 코위찬베이, 펜틱톤모기지 브로커, 주택 가격과 경기 등으로 순위살기 좋은 곳은 자신의 경제력이 뒷받침 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이런 관점이라면 BC주의 소도시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힐 수 있다.보험과 모기지 분석
03-12
캐나다 작년 캐나다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7.3% 급감
몬트리올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1년 간 총 3만 3859명에 그쳐미국 제외 전 국가 85.6% 감소코로나19로 캐나다가 비 필수인력의 입국을 금지한 결과 외국인 방문객 수가 크게 감소했는데, 한국인의 방문객 수는 전체 감소폭보다 컸다.연방통계청의 2020년도 관광통계에
03-12
캐나다 OECD 올해 캐나다 GDP 성장율 4.7% 예측
코로나19 대유행에 경제적으로 잘 대처경제 회복이 될 때까지 재정 지원 필수세계경제개발기구(OECD)가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을 높게 평가했으며, 동시에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발표했다.OECD의 2021년 캐나다 경제서베이 보고서에서
03-12
캐나다 캐나다-미 국경 7월까진 완전히 열어 달라” 미 정치인 일부 바이든 대통령에 요…
히긴스 뉴욕주 하원의원 대통령에 서신 보내5월 말 부분 재개통, 7월 4일 완전 봉쇄 해제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캐나다-미국 국경의 봉쇄를 풀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5월 말까지 부분적인 통행 재개, 7월 초까진 완전한 봉쇄 해제를 바라는 것이 이들의 시간표이다.브라이언
03-11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두번째 선교사 앨리스 샤프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두 번 째 인물로 오늘은 한국에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전념한 교육자이자 선교사인 앨리스 샤프를 소개했다.__
03-1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https://youtu.be/NY0qkaGG81M Harjit Sajjan 캐나다 국방 장관은 지난주 버나비 상공 회의소와 Tri-Cities 상공 회의소에서 국방부를 포함한 캐나다 정부와 사업을 할 수있는 기회에 대해 가상으로 연설했습니다.&nb
03-10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첫번째 로제타 홀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 중 한 사람을 소개했다.캐나다 대사관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준비한 다섯 여성들의 특별한 이야기 중 그 첫번째 여성으로 로제타 셔우드 홀 박사를 소개했다. 홀
03-08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장관 G7 국가들과 백신 접종 여권 발급 논의
하이두 장관 “매 2주마다 화상 회의...적극 논의”WHO 반대 ‘접종이 바이러스 확산 못 막을 수도’일부 고소득 국가들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 나라들 사이에서 공통된 접종 여권을 발급해 국제 여
03-08
캐나다 캐나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앞당겨 질 수도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사진. AFP=연합뉴스5일 연방정부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승인트뤼도 총리 3월 화이자 150만회분 추가캐나다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 물량을 확보했지만, 실제 공급에서는 영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적은 수준을 보이며 실망을 시
03-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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