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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직장 생활 1년도 참기 힘든 도시는
밴쿠버 1년 이내 이직율 20.5%로 전국 최고오타와는 10년 이상 근속 직원이 27.22%로밴쿠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원들이 1년 이상을 한 직장에 가만 있지 못하고 다른 직장을 찾는 비율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온라인 취업이력서 포털 사이트인 re
08-24
캐나다 캐나다인 "새 이민자가 캐나다 주택 위기 초래"
이민자가 주거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Nanos의 조사 결과보고서 캡쳐50만 명 새 이민자 목표 주택가격 상승 부추겨다양한 조사서 연방정부 고주택가 책임 있다고캐나다의 집값은 물론 렌트비도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그 원인 중의 하나가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때문이
08-24
캐나다 캐나다 한인, 3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빈곤한 편
백인보다 높은 흑인, 남아메리카, 아랍 등에 속해중국계 5.1%, 일본계 5.2%, 필리핀계 5.4%로 낮아보정비율에서는 동남아시안보다 더 높은 빈곤율한국이 경제 규모에서 10대 강국에 속하는 선진국이지만, 캐나다 한인 이민자는 3세대가 지나도 빈곤율이 흑인, 남아메리
08-24
캐나다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55%, 향후 10~20년 후 더 악화될 것앵거스리드연구소 최신 설문조사 결과BC주 산불이 재앙수준으로 악화되고 지구 전체로로 산불과 가뭄, 그리고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고,
08-22
밴쿠버 밴쿠버 광복절 행사 코퀴틀람 캐나다 향군회관에서 거행
광복 7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밴쿠버 지역 광복절 행사가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 주최로 15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에 위치한 캐나다군 향군회관(Royal Canadian Legion, 1025 Ridgeway Ave. Coquitlam)에서 열렸다.행사장에는 각
08-17
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와 손잡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2023년 DEFCON CTF 31 한국·캐나다·미국 연합 ‘MMM팀’ 올래도 1위 차지한국의 차세대 보안리더들이 캐나다의 UBC 사이버보안 동
08-14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올해 8500명으로 확대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내년, 참가자 연령 상한도 30세에서 35세로신설된 청년교류 프로그램 포함 1만 2천명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08-11
이민 이민자 나라 캐나다에서 점차 쪼그라드는 한인 위상
캐나다 이민자 나라에서 한인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비율이 점차 꺾이면서 위상도 낮아지고 있다. 지난 7월 8일 버나비에서 열린 제1회 북축제에서 한국 전통 북 공연을 펼쳐졌다. (표영태 기자)작년 대비 올 상반기 영주권비자, 영주권 취득 한인 감소시민권 주요 유입국 순
08-10
밴쿠버 BC주민이기보다 캐나다인이 먼저다!
BC주의사당(BC주의회 FACEBOOK)동아시아인도 캐나다인이 먼저다라고 생각BC주가 독립해야 한다는 일은 절대적 반대BC주민은 주보다는 캐나다라는 연방에 소속감을 더 느끼고 있지만, 동부보다는 미국의 서북지역과 더 동질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설문조사 전
08-09
캐나다 캐나다 최대 미디어아트 축제 공연을 통한 한-캐 미디어아트 교류 확대
한-캐 수교60주년 기념, 문화원과 인스케이프, 2023년 한국 뉴미디어아트 캐나다 순회 축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인 인스케이프(INSC
08-08
세계한인 2014년 캐나다서 만난 남북한 청춘남녀가 2029년 통일한국을
남북한 청춘남녀의 사랑 그린 뮤지컬 '그때 그순간 그대로'매주 토요일 남북통합문화센터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꿈'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8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마다 '한여름 밤의 꿈'
08-04
밴쿠버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8월 1일 캐나다 출시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처음처럼 새로 소주'를  8월 1일부로 캐나다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가’
08-03
캐나다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한 달간의 임무 후 복귀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일(일) 파견되었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한 달간의 임무를 마치고 2일(수) 서울 공항으로 복귀했다.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외교부(본부·공관) 6명, 산림청 70, 소방청 70명, 한국국제협
08-02
캐나다 [신간소개] "꿈이 내게 다시 말해-스물아홉 무작정 이민 캐나다 공무원까지"
캐나다 공무원 취업 과정과 직장생활의 노하우와 시크릿 팁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자가 출간됐다.1999년 꿈을 쫓아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왔고, 2022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엔지니어링 규제 협회 공무원으로 은퇴한 김은숙 작가는 자기개발서 "꿈이 내게 다시
08-02
캐나다 캐나다서 은퇴 결정 요인과 나이는?
은퇴비율, 55~59세 21.8%, 60~64세 44.9%남성 평균 은퇴 58.5세, 재정문제 4년 늦춰져캐나다도 고령화 시대로 넘어가면서 많은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은퇴를 하고 있는데 재정문제가 있는 경우 평균 은퇴 연령보다 늦게 은퇴를 결정하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
08-01
캐나다 캐나다 대표단 유엔평화기념관 특별전시 관람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6∙25 전쟁 참전용사 캐나다 대표단은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유엔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캐나다 특별전시를 관람했다. 지난 27일에는 부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재방한 행사
07-31
캐나다 캐나다, K-아이스크림 수출 증대 일조
한국 편의점에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액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캐나다 주요 수출국 4위로 전년대비 5% 증가해한국의 아이스크림 수출액이 올 상반기에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는데, 캐나다가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도움을 줬다.관세청은 올 상반기 아이스
07-28
캐나다 캐나다 이누이트 예술작품 10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캐나다파빌리온에 전시됐던 작품들이 지난 25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F 아트홀에서 ‘해초먹는 토끼: 이누이트 아트(Rabbit Eating Seaweed: Inuit Art)”라는 제목으로 10월 3일까지
07-28
밴쿠버 캐나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다
C3캠프코리아,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많은 후원 답지1~8학년 입학 어린이 대상 한글 주제로 캠프 예정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배출한 밴쿠버 한인 리더그룹인 C3가 올해도 한글이라는 주제로 캠프코리아를 개최하는데, 한인사회의 많은 독지가의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C3(Kore
07-27
캐나다 캐나다의 동아시안 인종혐오범죄 종식됐나!
달라스한인회가 애틀랜타 마사지 팔러 총격 사건과 관련, 아시안 증오 범죄 종식을 촉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지난 2021년 3월 19일(금) 한인회 사무실에서 발표했다. (텍사스 중앙일보)작년 2020년 이후 작년 첫 감소흑인 대상 인종범죄 계속 증가세2020년 크게 증가
07-27
밴쿠버 "박재범 원소주(WON SOJU), 캐나다 시장 진출"
캐나다의  "프리미엄 소주 및 고급 와인 전문 수입사인  SOVINO WINE & SOOL INC.(대표: CHRISTINA LEE)"는 2022년 대한민국 주류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흥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계
07-21
캐나다 6.25전쟁 4형제 모두 참전했던 캐나다 로티 家 한국 온다
6·25전쟁 때 4형제가 모두 참전한 ‘캐나다 로티 4형제’. 유일 생존자인 둘째 아서 로티(오른쪽 세 번째) 노병이 아들과 24일 방한한다.(사진=국가보훈부)정부, 정전 70년 맞아 참전용사·가족 초청 행사입국 패스트트랙
07-21
캐나다 캐나다산 '보먹돼' 한국서 판매 급상승
주한캐자다대사관은 타마라 모휘니 대사가 홈플러스의 이제훈 사장을 만나 '보리먹고자란삼겹살(이하 보먹돼)’와 같은 육류제품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내용을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올렸다. 홈플러스는 캐나다산 '보리먹고 자란 돼지'
07-21
밴쿠버 KDD, 캐나다서부 한인 IT 취업 희망자의 등대
1부 강연시간에 경청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표영태 기자참석자들과 견종호 총영사가 성공 행사를 다짐하는 단체 촬영을 했다. 표영태 기자BCIT의 유지호 교수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간에 위치한 아키텍처 관련 분야에 대해 소개를 했다. 표영태 기자지난 15일 제2회 I
07-20
밴쿠버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 연례 학술대회
8월 17일 UBC C.K. CHOI 빌딩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CATK)는 오는 8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UBC에 위치한 C.K. CHOI 빌딩(Room 120, C.K. Building,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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