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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년 헨리여권지수 한국 3위 그룹, 캐나다 7위 그룹
무비자 입국, 캐나다 185개, 한국 189개북한, 37개국 무비자로 97위 그룹에 속해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독점적인 공식 데이터에 기반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의 2023년도 순위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상위권을 유지했다.런던에
07-19
캐나다 몬트리올 이 총영사, 캐나다 산불 진화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격려 방문
이재완 주몬트리올 총영사는 지난 17일(월) 퀘벡주의 빌드흐를 방문해 산불진화 협력을 위해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를 격려차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 한국 기업 POSCO Future M과 Volta Energy Solutions, 온타리오주의 Green Oil Inc.
07-18
세계한인 수학올림피아드 한국 3위, 그러면 캐나다 수준은?
2023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캐나다 대표단(캐나다수학소사이티 홈페이지 캡쳐)금1, 은4, 동1개로 5위를 차지중국 1위, 미국 한국 제치고 2위10위권 국가 대표 전부 아시안한국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대회에서 미국에 쳐져 한 단계 내려간 반면, 캐나다는 무려 9계단이나 뛰
07-12
캐나다 캐나다한국문화원 7월 케이시네마 ‘비상선언’
국내 최초 항공재난 영화 7.19~25까지 온라인 상영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7월 19일(수)부터 7월 25일(화)까지 <비상선언>(한재림, 2022)을 온라인 상영한다.영화 ‘관상&
07-12
캐나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캐나다 도착
캐나다 오타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사진=한국문화원)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2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한 출정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마니와끼에서 2일간 진화 작업 및
07-04
밴쿠버 캐나다데이 연휴 주유비는 내릴까? 오를까?
Pixabay캐나다데이 연휴를 끼고 많은 차량 나들이가 예상되는데, BC주의 주유비가 이번주 초에 비해 약간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개스BUDDY에 따르면 29일 밴쿠버시와 버나비시, 코퀴틀람시 등을 비롯해 거의 모든 시의 주유비는 일반적으로 리터당 194.9센트를 보이
06-29
밴쿠버 주정부, 캐나다데이 연휴 안전 운전 당부
7월 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대체 휴일로 7월 3일까지 쉬게 되는데, 주정부가 안전운전을 홍보하고 나섰다.교통인프라부는 한여름 연휴를 맞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5번 하이웨이를 따라 시속 70킬로미터 공사현장속도제한지역(constr
06-29
캐나다 한국,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결정
(사진=한국 외교부)한국정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개최해151명 규모 퀘벡주 르벨-슈흐-께비용 진화 지원한국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했다. 한국정부는 29일(목) 오전 11시에
06-29
캐나다 국가평화 순위 한국 43위, 미국 131위, 그럼 캐나다는?
경제평화연구소 2023년도 세계평화지수 발표캐나다 11위, 아이슬랜드 등과 가장 평화로워대내외적으로 얼마나 평화를 구가하는 국가인지를 보여주는 순위에서 캐나다는 14개의 가장 평화로운 나라에 포함됐다.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
06-29
밴쿠버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오후부터 시작된 한글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 시간에 메트로밴쿠버 지역 한국어학교 교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625기념행사로 늦게 도착한 견종호 총영사는 "학생들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축사를 했다. (표영태
06-28
캐나다 퓨전국악 그룹 ‘악단광칠’, 캐나다 동부 4개 도시 순회 공연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한국-캐나다 문화교류 활성화 도모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재즈 페스티벌 순회공연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공연기획사 ‘
06-23
밴쿠버 캐나다 이민자로 코로나를 극복한 우리가 모두 "영웅"
밴쿠버합창단, 7월 8일 정기연주회 개최뮤지컬 영웅이 합창단에 맞게 재해석 탄생미사곡을 비롯해, 한국의 트로트 등 다양이역만리 타향에서 코로나 대유행을 이겨낸 밴쿠버 한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줄 색다른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밴쿠버합창단은 7월 8일 오후 7시에
06-22
캐나다 "한국과 캐나다 미들파워이자 자유, 평화, 번영의 한편"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박철희 국립외교원장 60주년 기념 학술회의서 밝혀학술·문화·비즈니스·인적 교류 통한 양국 강화 토론한국 국립외교원(원장 박철희) 외교안보연구소(소장 이문희) 미주연구부는 지난 21일(수), 「Korea-Can
06-22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 거소자면 입국시 자동심사대로 빠르게
(사진=서울시 시민기자 강사랑)인천공항 외국인 급증에 입국 심사환경 개선입국자 밀집 시간대 가용 심사인력 집중 투입인천공항 전년대비 외국인 입국 750% 급증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와 국제 항공편 정상화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 입국자 밀
06-20
캐나다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한 캐나다 작가 얀 마텔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맨부커상을 수상한 명작 『#파이이야기』의 세계적인 캐나다 작가 얀 마텔(Yann Martel)의 처음으로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얀 마텔 작가는 내한 기간 동안 강연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얀 마텔
06-20
캐나다 캐나다, 한국의 해외순투자 대상국 중 2위
총투자에서도 작년보다 증가하면 3위를 기록한국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과 비교돼한국이 올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작년 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캐나다에 대한 직접투자는 증가하는 등 주요 투자 국가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기획재정부가 20일(화) 발표한 2023년 1분기
06-20
세계한인 한국 유기가공식품 캐나다 등으로 온라인 수출 지원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관원)은 유기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23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온라인 수출 상담
06-20
캐나다 국립외교원-주한캐나다대사관, 「Korea-Canada Relations at 60…
태평양 지역에서 한-캐 파트너 관계 발전 강조학술, 문화, 비즈니스 및 인적 교류 통한 관계 강화 외교부 국립외교원(원장 박철희)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2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Korea-Canada Relations
06-19
캐나다 캐나다한국문화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와 조선시대 궁중음식문화 소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이하 전통음식연구소, 대표 윤숙자)를 초청하여 캐나다 현지에 조선시대 궁중음식 문화를 소개
06-16
캐나다 밴쿠버 시간으로 16일 정오 캐나다 인구 4천 만명 돌파
이민자와 비영주 거주자가 제일 크게 기여1997년 3천만에서 27년만 일 천만 명 증가연방통계청의 인구시계(population clock, real-time model) 상으로 캐나다의 인구가 16일 중 마침내 4000만 명을 넘겼다.연방통계청은 16일 오후에 인구 4
06-16
캐나다 캐나다 인구 4천만 돌파 목전
15일 오후 현재 2740명 가량 남아한반도 전체에 비해 45배 크기이지만, 인구는 한국에 비해 1천 만 명 이상 적은 캐나다의 인구가 4천 만을 넘길 예정이다.실시간으로 캐나다 인구를 보여주는 연방통계청의 캐나다 인구 시계Canada's population c
06-15
캐나다 산불에 강풍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캐나다 날씨
캐나다통합산불방제센터 전국 산불 지도13일~14일 BC주 남서부에 강풍 경보 발령캐나다 전역 통제 불능 산불만 228건 발생연방기상청은 13일 오전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밴쿠버섬 등 주의 남서 해안지역에 대한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 오후 늦게
06-13
밴쿠버 견 총영사, 방한 캐나다 의원단 초청 관저 만찬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견종호 총영사는 지난 4월 UBC 지식교류협력 프로그램(KPP)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연방의원단 Ed Fast 하원의원(BC주, 전 국제무역 장관), Randy Hoback 하원의원(SK주, 국제무역및공급망복원 그림자내각 장관), 그리고
06-13
캐나다 오타와 최고의 역대급 한국문화제, K-Fest, 캐나다 수도를 뜨겁게 달구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 오타와에서 열린 종합한국축제, 킹덤·권은비등 공연-주캐나다 한국 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10일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랜스다운 공원에서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제(Korea Culture Scene) 사업의 일환
06-12
세계한인 캐나다 국적자, 한국 주택매매나 임대시 전입세대 확인 가능
한국서 외국인에게도 전입세대확인서 발급 허용현재 주택 매매나 임대할 때 전입세대 확인 불가한국에서 외국국적자로 주택을 구매하거나 임대할 때 전입세대확인을 할 수 없었던 규제가 풀리게 됐다.국무조정실이 선정한 황당규제 공모전 우수제안과제에서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에게도 전입
06-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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