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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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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코퀴틀람 집주인, 딸들에게 집 팔고 세입자 퇴…
가족 간 부동산 거래 후 발생한 퇴거, 세입자 의문 제기코퀴틀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장기간 거주해 온 애슐리 디키 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세 번의 집주인이 바뀌면서도 같은 듀플렉스에서 살아왔다. 디키 씨는 14년 동안 이곳에 거주하며 "이사를 자주 해왔지만 이...
밴쿠버 중앙일보
04-26
[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세금 인상, 메트로 밴쿠버 중 …
0.48%에 그쳐...시장 "시민 경제 부담 줄이려"포트 코퀴틀람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낮은 세금 인상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래드 웨스트 시장은 이번 결과가 포트 코퀴틀람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밴쿠버 중앙일보
04-25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연쇄 방화 혐의 남성 체포
웨스트우드몰 위너스 등 3건, RCMP 목격자 제보 요청코퀴틀람 RCMP는 18일 오후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3건의 화재와 관련하여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화재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화재는 포트 코퀴틀람...
밴쿠버 중앙일보
04-19
[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일본 딱정벌레 퇴치를 위한 살…
주민들에게 처리 지역 출입금지와 애완동물 주의 요청포트 코퀴틀람 시는 올 봄에 시민 공원, 중앙분리대, 가로수길에 살충제를 살포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주부터 시 공무원들은 일본 딱정벌레, 북미와 유럽에서 침입성 해충으로 알려진 종을 제거하기 위해 공공 장소에 약제...
밴쿠버 중앙일보
04-18
[밴쿠버] 코퀴틀람 주민 사망사건에, 경찰 감독기관이 조…
경찰 다녀간 후 15일 만에 사망해 연관성 수사최근 코퀴틀람의 한 주택에서 주민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 감독 기관인 독립 조사국(Independent Investigations Office, IIO)이 조사를 시작했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경찰이 코튼우드 드라...
밴쿠버 중앙일보
03-26
[밴쿠버] 코퀴틀람 시장, 자전거 출근 중 열린 차량 문…
'차 문 열림 사고' 인한 위험성 경고리처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이 지난 21일 아침 자전거로 출근하던 중 콘테이너 트럭 운전사가 갑자기 차 문을 열어 아찔한 사고를 경험했다. 스튜어트 시장은 이 사건을 카메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게시했으며, 영상에서 ...
밴쿠버 중앙일보
03-23
[밴쿠버] 코퀴틀람 임대 아파트 화재 원인, 아직 밝혀지…
[자료 사진]화재로 100여 명 대피, 주민 지원 및 복구 작업 진행 중코퀴틀람의 임대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명 이상의 주민이 임시 대피한 사건의 원인이 아직 조사 중에 있다. 이 화재는 지난 3월 7일 목요일 새벽 2시경 센추리 플레이스(523 Gatensb...
밴쿠버 중앙일보
03-18
[밴쿠버] 코퀴틀람시, 1만3000여 세대 임대 주택 개…
가격 안정화 법률로 주택 공급 영향코퀴틀람 시는 현재 13,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개발 중이다. 이 중 2,225세대는 현재 건설 중이며, 그중 445세대는 시장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1,000여 세대가 시정부 개발 신청 과정의 여러 단계...
밴쿠버 중앙
03-17
[밴쿠버] 코퀴틀람에 저소득층 임대 주택 164세대 완…
주정부, 주거난 해소 위해 '로버트 니클린 플레이스' 공개코퀴틀람에 저렴한 임대 주택 단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 단지는 '로버트 니클린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6층 아파트 건물로 저소득 가정,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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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밴쿠버] 새벽 코퀴틀람 아파트 화재, 1백 여명 긴급대…
3명 병원 이송… 소방관 1명 경상7일 새벽 2시 15분경 발생한 코퀴틀람 오스틴 하이츠 5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으며 100여명의 이주민이 발생했다. 한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발...
밴쿠버 중앙일보
03-08
[밴쿠버] 코퀴틀람RCMP, 11일 총격사건 시민 제보 …
한인 주요 주거지역 코퀴틀람센터몰 발생사건사건 관련 용의 추정 차량 써리서 불난 채 발견지난 주말에 코퀴틀람 센터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에 대한 시민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구하고 나섰다.이번 사건으로 20대 후반의 남녀 두 명이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
표영태
02-13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새로운 우범지대로 전락하나
11일밤 센터의 주차장 총격, 남녀 2명 총상작년 9월부터 연이은 총격사건 사상자 발생작년부터 총격 사망사건 등 대규모 경찰이 츨동하는 사건이 코퀴틀람센터 주변에서 발생하며 시민의 불안을 쌓아오고 있는데 또 총격 사건으로 남녀 2명이 총상을 입는 일 발생했다....
표영태
02-12
[밴쿠버] 새해 벽두 코퀴틀람 3일 연속 총격에 사망자까…
작년 9월 22일,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한 아파트 주변을 경찰이 통제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4일, 6일 글렌 드라이브 선상서 2건써리와 메이플릿지서도 총격 사건이2024년 새해가 밝자마자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특히 캐나다 ...
표영태
01-08
[밴쿠버] 코퀴틀람 대낮 번화가서 벌어진 뻔뻔한 총격사건
4일 코퀴틀람센터 쇼핑몰 인접 지역서 발생경찰 총격 용의자 2명 입건, 부상자는 없어코퀴틀람의 최대 대형 쇼핑물에 인접한 주택가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시 한 번 한인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북미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한인들이 모여 사는 코퀴틀람의 대형 쇼핑...
표영태
01-05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북쪽 글렌 드라이브가 위험하다
4일 오후 코퀴틀람 센터 북서쪽에 위치한 곳에 많은 경찰차가 와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총격사건이라고만 우선 밝혔다. 작년 9월 22일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와 파이트리가 만나는 곳에 아파트에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일...
표영태
01-04
[밴쿠버] 코퀴틀람 내년도 예산안 재산세 8.92% 인상…
인플레이션 7.7% 상승, 임금 인상 등 반영내년 총 필요 예산 4억 3700만 달러 요구북미에서 인구대비 가장 높은 한인들이 몰려 사는 코퀴틀람이 재산세를 크게 올린 내년도 예산안을 내놓았다.코퀴틀람시는 인플레이션과 직원 임금 인상 요구, 기후변화, 미래 불확실성 등...
표영태
12-05
[밴쿠버] 코퀴틀람RCMP, 위험한 운전 1년 내내 단속…
가을 개학, 학교 주변 집중 단속 장소운전 중 휴대폰 사용시 368달러 벌금코퀴틀람RCMP가 가을철에도 여전히 불법 운전을 단속한다며 다시 한 번 경고하고 나섰다.코퀴틀람RCMP는 가을철을 맞아 새 학기가 시작돼 학교 주변과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한 운전자에 대한 단속...
표영태
09-28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사망 아파트 총격전 같아 곳곳에…
22일 경찰관 3명의 사상한 코퀴틀람 센터의 아파트 단지 밀집 주거지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순직 경관 프레드릭 오 브라이언. BC RCMP 공개 사진마약 범죄 용의자 수색영장 집행 중 총격 발생사건 발생 같은 층 세대 집 떠나거나, 가택연금지난 22일 오전 중에 코퀴...
표영태
09-25
[밴쿠버] 코퀴틀람 아파트에서 압수수색 중 경관 총격 사…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를 포함한 주변 한 블록 이내가 모두 교통 통제가 됐다. 표영태 기자순직 경관 프레드릭 오 브라이언. BC RCMP 공개 사진22일 오전 10시 글렌 드라이브와 파인트리 웨이 인접 아파트51세 경관 사망, 용의자 총상 입었지만 생명지장 없는 것으로B...
표영태
09-22
[밴쿠버]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 경찰 총격 사망
사진 표영태 기자코퀴틀람의 아파트 주거지 한 가운데인 글렌 드라이브의 더 하이스트리트와 파인트리 웨이 구간에 경찰들과 경찰차가 폴리스라인을 치고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다.사건이 난 아파트의 한 입주자에 따르면, 경찰이 모든 세대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별도의 안내 있기 전...
표영태
09-22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한인주거지 폭행 사건 추가 피해자…
코퀴틀람RCMP가 추가 여죄를 찾기 위해 7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범의 사진을 공개했다.7일 저녁에 여성 대상 폭행 후 달아났다 체포32세 용의자, 흉기와 목조르기 폭행죄로 기소코퀴틀람 센터와 한인 업체가 있는 한인 주요 주거지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표영태
09-22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인근 트레일 여성 묻지마 폭행
7일 밤 발생, 시민들 적극 개입경찰, 용의자 인근 가게서 체포코퀴틀람센터 번화가에서 벌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주면서 피해자도 구하고 용의자도 신속하게 체포했다.코퀴틀람RCMP는 7일(목) 오후 7시 45분에 글렌 드...
표영태
09-08
[밴쿠버] 코퀴틀람시청, 20일 공기청정 대피소 오픈
산불 연기로 하늘에 미립자 먼지가 두텁게 덮히면서 가시광선에서 빨간색의 파장이 길어 장애물을 잘 통과해 태양이 붉게 변하고 눈으로 직접 바라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코퀴틀람 페이스북.  시티센터복합수영장, 그렌 파인 파빌리온 등시민 창문 닫고, 야외...
표영태
08-20
[밴쿠버] 코퀴틀람을 덮친 산불연기, 공기의 질 최악
20일 오전 BC주 공기의 질(Air Quality Health Index)의 지도에 코퀴틀람과 포트 무디, 포트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지역이 10단계 이상으로 표시됐다.코퀴틀람 센터지역에서 바라본 웨스트우드 산쪽은 마치 안개가 내린 것처럼 뿌연 연기로 가득찼다. 외부...
표영태
08-20
[캐나다] 코퀴틀람 전국에서 2번째로 예의없는 도시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하게 보는 행위(Preply 보도자료)4위 써리 등 10위권에 2개 도시가 올라preply 44개 도시 대상 조사 결과 발표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도시이자,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한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예의 없는...
표영태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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