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82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코퀴틀람 피아노 강사 10개 성폭력 혐의 입건
  커비스킨, 18세 이하 교습금지  코퀴틀람에서 20년 넘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강사가 학생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입건 됐다. 코퀴틀람 RCMP는 드미트로 커비스킨(Dmytro Kubyshkin, Dmitri로 알려짐, 사
05-22
부동산 경제 버나비·코퀴틀람 저소득층 번 돈 다 렌트비로
50% 저소득층 렌트비 위험수위퀘벡주의 임대택정책 모범답안  한인 이민자 1세대가 대부분 저소득층에 속하는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들이 거주하는 주요 도시의 렌트비가 저소득층 수입보다 더 높다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 BC비영리하우징협회가 전국
05-09
밴쿠버 코퀴틀람 RCMP 과속 차량 속속들이 알고 있다.
 5월 주 전체로 위험운전 단속의 달로 정한 가운데 코퀴틀람 RCMP가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신기술을 도입했는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얻어진 자료를 공개하며 과속 운전 단속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코퀴틀람 RCMP는 Black Cat
05-04
밴쿠버 대중교통 계획안 코퀴틀람센터몰 시민 의견수렴
  트랜스링크가 메트로밴쿠버의 대규모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초 예산보다 크게 늘어난 2단계 사업에 대해 시민에게 이해를 구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오픈 하우스를 2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코퀴틀람 센터 몰 푸드코트에서 연다.&nbs
05-01
밴쿠버 코퀴틀람 H-Mart 매장에 한국 유명 수제어묵 전문점 고래사 오픈
  H-Mart 코퀴틀람점에 수제어묵 전문점인 ‘고래사’가 4월 6일 오픈한다. ‘고래사’는 1963년 어묵의 본고장인 부산에 설립되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방부제, 합성착향료,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
04-04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합니다"
코퀴틀람 RCMP가 공개한 동영상 파일의 강도사건 용의자 화면 캡처.  코퀴틀람 RCMP가 연초에 코퀴틀람센터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강도사건과 관련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1월 25일 파인트리웨이 1100블록의
03-15
밴쿠버 코퀴틀람 쓰레기 수거일정 변경
각 주택마다 배포된 쓰레기 수거 일정 변경 공지문위반시 500달러 벌금야생동물 충돌피하려  캐나다에서 한인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시인 코퀴틀람시가 인간과 야생동물의 불필요한 충돌을 막기 위해 쓰레기 배출 일정을 조정함에 따라 벌금을 피하기 위해 한
03-12
밴쿠버 10월 BC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한인-코퀴틀람 시의원 출마후보자 이제우
한인회 송년회에 참석한 존 호건 BC주 수상과 함께 한 이제우 씨.(상) 핀 노넬리 연방의원(우측)과 릭 글러맥 주의원과 함께 한 이제우 씨(하) 체감하는 정치 실현 목표차세대 주류사회 진입 선도코퀴틀람 혁신 전략 구상 더 이상 한인들이 이민
02-15
밴쿠버 포트코퀴틀람 열차 화재
[사진=JamesPutnam/twitter]  포트코퀴틀람 캐네디언패시픽철도(Canadian Pacific·CP) 야적장에서 22일 밤 화재가 발생해 한때 인근 주민이 대피하고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후 6시 4
01-23
리빙 함박눈이 내리는 코퀴틀람 센터의 환상적인 야경
    12월 19일 메트로 밴쿠버에 폭설이 내리며, 코퀴틀람에도 함박눈이 내려 멋진 야경을 연출했다.표영태 기자
12-19
리빙 함박눈이 내리는 코퀴틀람 센터의 환상적인 야경
    12월 19일 메트로 밴쿠버에 폭설이 내리며, 코퀴틀람에도 함박눈이 내려 멋진 야경을 연출했다.표영태 기자
12-19
밴쿠버 KEB하나은행 코퀴틀람지점 이전
같은 건물 1층으로"고객편의 위해 쾌적하고 더 넓게"  KEB하나은행 코퀴틀람 지점(지점장 홍창화)이 15일 노스로드 센터(4501 North Rd.) 2층에서 1층에 위치한 한남슈퍼 우측 옆 108 유닛으로 확장 이전했다. 홍 지점장은 "기
12-15
밴쿠버 코퀴틀람 실종 여성 3일 만에 발견
코퀴틀람에서 실종 3일 만에 발견된 여성 [사진=코퀴틀람 구조대]웨스트우드 플래토서 반려견과 산책 중 소식 두절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코퀴틀람에서 실종된 여성이 사흘 만에 발견됐다. 부상은 있지만 생명에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구조 당국이 밝혔다.경찰과 구조대는 3
11-22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뺑소니 사고 제보 요청
코퀴틀람 RCMP는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용의 차량을 아직 찾지 못해 시민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뺑소니 사고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11시 어스틴 에비뉴와 넬슨 스트리트(Austin Avenue와 Nelson Street)에서 발생했다. 목격
11-14
밴쿠버 포트코퀴틀람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
3년 전 누출 이력 닭 가공 공장퍼니 사망 사고 일주일 만에 포트 코퀴틀람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BC주 동남부 퍼니(Fernie)시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로 3명이 숨진 지 꼭 일주일 만이다. 사고 장소는 릴리데일(Lilydale) 닭고
10-25
밴쿠버 '남한산성' 코퀴틀람・다운타운 동시 개봉
20일 첫 막 올려... 매일 4회 상영  개봉 이틀 만에 100만명을 동원한 영화 '남한산성'(영어 제목 The Fortress)이 메트로 밴쿠버 상영관 두 곳에서 개봉한다.  시네플렉스 시네마 코퀴틀람(170 Schoolhouse
10-19
한국 '남한산성' 10월 20일 코퀴틀람서 개봉
영화 '남한산성'이 역대 추석 영화 중 최단 기간인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연휴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북미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남한산성'은 지난 10월 6일 CGV LA와 Buena Park 두 극장에서 사
10-12
밴쿠버 버나비-코퀴틀람 2개 학교서 총격 흔적 발견
지난 주말 중 두 곳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 해당 교육청과 지역 RCMP가 그 발생 정황을 조사 중이다. 버나비의 번 크릭 고등학교(Byrne Creek Secondary)와 코퀴틀람의 센테니얼 고등학교(Centennial Secondary)로, 모두 2일(월)
10-03
밴쿠버 코퀴틀람 13세 소년 2명 학교 파손혐의 입건
학교에 몰래 들어가 창문을 부수는 등 파괴행위를 한 혐의로 13세 소년들이 형사입건 됐다.코퀴틀람 RCMP는 지난 17일 몽고메리 중학교(900 Edgewood Avenue)에서 발생한 공공시설 파손 혐의로 13세 소년 2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들 소년들은
09-27
밴쿠버 H-Mart 포트 코퀴틀람점 첫 돌 잔치
H-Mart 포트 코퀴틀람점의 2016년 개점 행사 당시 모습(밴쿠버중앙일보 사진자료)  22일부터 24일까지 파격 세일 H-Mart 포트 코퀴틀람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트 코퀴틀람점을 방문해준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
09-21
밴쿠버 코퀴틀람 중학교 반달리즘 조사 중
코퀴틀람의 중학교에서 심각한 수준의 반달리즘이 발생해 경찰과 교육청이 함께 조사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몽고메리 중학교(Montgomery Middle School)로, 17일(일) 밤 중 십여 개의 유리창과 전시창이 부서지고, 교내 컴퓨터와 자판기, 그리고 소화
09-20
밴쿠버 코퀴틀람 무지개색 횡단보도 고려
지난 11일(월), 코퀴틀람 시의회가 '무지개색 횡단보도 도입'을 의논했다. 무지개는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를 대변하고 이들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는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밴쿠버 시를 포함해 일부 지자체들이 성소수자 지지의 의미로 무지개색 횡단보도를 만들었
09-12
밴쿠버 코퀴틀람 덤프트럭 덮쳐 2명 사망
지난 5일(화) 오후, 코퀴틀람의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서 덤프 트럭이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며 다중추돌사고로 이어져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C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6일 오전 발
09-06
밴쿠버 "코퀴틀람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코퀴틀람 RCMP 9월 5일부터 10월 10일 서베이 코퀴틀람 RCMP가 관할 지역 내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코퀴틀람 RCMP는 보도자료를 통해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코퀴틀람과 앤모어, 벨카라 또는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
09-05
밴쿠버 코퀴틀람시도 산불 예방 주민 홍보 나서
2015년에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수 백만 달러짜리 주택화재 모습   산악지형을 끼고 있는 코퀴틀람 시도 산불에 대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퀴틀람 시는 산림이나 수풀 지역 인근 주택 거주자들에게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나 산불이
08-1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