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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7세 청소년 버나비 한인타운 인근서 2일 총격 사망
사건발생은 아침 일찍, 발견은 한 낮에용의 차량 써리서 불에 휩싸인 채 발견버나비에서 10대 청소년이 살던 주거지에서 총을 맞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 IHIT)는 2일 버나비의
02-03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독자적인 고유 문화행사가 필요한 때
지난 28일 리치몬드의 렌즈도운 쇼핑센터(Lansdowne Centre)에서 열린 음력설 축제에김정호 도예가가 제자들과 함께 한국 전통 도자기 빚는 법을 시연하며 많은 쇼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흙도기에 한글 이름을 쓰는 이벤트를 통해 한국 문화와 한국어의 우수성
02-02
세계한인 세계 애니메이션 한인 활약이 뜨겁다-비바 리 출연
세계 최대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에 니켈로디언 상영부부 작가 중 한 명 한인, 한국 문화와 한국어도 보여줘세계적으로 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한인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인 배우가 목소리로 출연하고, 한인 작가가 한
02-02
밴쿠버 한인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알리는 한인문화 단체 활동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제2금융권인 Gulf & Fraser Credit Union의 초대로 2023년 토끼해의 설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토) Surrey  Guildford Branch에서 길놀이 ,사물놀이, 12발 상모돌리기, 고객참여 사
01-26
밴쿠버 BC 한인사회, 설날 밥상을 '차려줘도 못 먹나'
작년 한인타운과 가까이 있는 로히드몰의 설날 장식물이 일본풍의 벚꽃에 중국풍 장식으로 세워져 있었다. (표영태 기자)중국 새해에서 어렵게 음력 새해로 바뀌어도한인 사회 제대로 된 설날 명절 행사도 부재2000년대 초만 해도 음력설을 모두 중국 새해(Chinese New
01-26
부동산 경제 한인, 캐나다 모든 민족 중 주거비 고통 최악
연방통계청의 유색인종별 핵심거주빈곤 인구 비율 도표서아시아인 19.5%에 이어 18.7%로 높아캐나다 전체 7.7%, 유색인 11.3%와 비교캐나다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에 비해서도 소득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왔다. 특히 밴쿠버에 이민을 온 경우라면
01-23
이민 한인 이민자들의 학사 학위 인구 비율 가장 높아
Pixabay2021년 인구센서스, 중국, 남아시아, 서아시아 순주류 언론이 외면하는 이민자들의 우수 인력 자원세계적으로 한국의 학사 학위 소지자 비율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편인데 캐나다에서도 한인들이 가장 높은 학력을 자랑했다.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5~64세
01-19
밴쿠버 BC주 한인교수협의회(KPBC) 출범
(사진=밴쿠버총영사관)UBC, SFU 등 50여 명의 교수 회원으로 참여올해 별도로 60주년 현지 문화 단체행사 없어한-캐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BC주 한인교수협의회(KPBC, Korean Professors in British Columbia)가 18일(화) 출범해
01-19
캐나다 한인 높은 학력 불구 좋은 직장, 높은 임금 받기 힘들어
캐나다 노동청(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SNS유색인 전체적으로 백인보다 열악한 대우 한인, 인구 대비 대학 졸업자 비율 높은 편한인을 비롯해 인도나 중국계 등 유색인종이 대학 졸업 후 유럽계 백인종보다 좋은 직
01-18
세계한인 해외 한인도 ‘온라인 3D 추모 서비스’ 무료 이용 가능
온라인 추모 서비스 3D 추모관. (이미지=복지부)SNS로 가족·친지·지인 등 초대가입절차 없이 고인 영상 등 공유이번 설에는 3차원 형태인 ‘3D 추모관’에서 고인을 추억하고 추모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다가오는 설
01-18
세계한인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알린다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을 전달받은 모습. (왼쪽부터) 박재원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이사, 이동규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영사, 한의준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장. (사진=국가보훈처)총 14곳에 표지판 설치·안내서 제작 추진&hell
01-13
밴쿠버 설날 맞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한인문화단체
2017년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TD Vancouver Chinatown Festival'에서 김정홍 도예가가 10년째 초청을 받아 참가해 흙으로 한국 도자기를 빚는 시연을 하며 행사장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 드는 장소가 됐다. (표영태 기자)2017
01-12
이민 한인사회 캐나다 이민사회 속 발언권 점차 위축 위기
새 시민권자의 선서식 모습(IRCC 페이스북 사진)작년 10월 누계 새 한인 시민권자 2211명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33위로 크게 낮아져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캐나다 시민권 처리가 지체 됐는데, 작년에 다시 속도를 내며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01-12
밴쿠버 블라인드도 역시 한국 제품, 한인 서비스가 최고
캐나다 블라인드 시장의 새로운 바람 - The Blinds한국에서 직접 제작하고, 설치 후 10년간 워런티도깔끔하게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 멋있고 청소도 용이작은 불편 하나라도 연락 오면 최단 시간 방문 서비스한국인의 뛰어난 능력은 K-POP, K-푸드, K-뷰티를 넘어
01-11
이민 작년 10월 누계 영주권 신청 한인 1938명에 불과
지난 4년 중 가장 낮은 지원 건 수캐나다 전체로 작년보다 크게 감소작년에 영주권 신청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과 대조해 올해 영주권 신청 건 수가 급감 했는데, 한인들의 감소율이 심각했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
01-09
밴쿠버 밴쿠버 한인 업주, MZ세대 이해 못하고 채용하면 큰 코 다치기 십상
편하고, 돈 많이 벌고, 자기 손해 절대로 보지 않고한인 관행·불법 행위는 MZ세대에게 책잡힐 짓 자초원칙 따라 채용·근무·임금 지불로 불량 취업자 막아한국 기준으로 볼 때 1985년 이후 태어나 현재 40대 이하 MZ 세대는 그
01-09
이민 작년 전체 영주권자 수 급증 불구 한인 수는 급감
10월 누계 5160명으로 작년보다 21.7% 감소캐나다 전체적으로 23.3%나 늘어난 것과 대조작년에 캐나다는 2013년 이후 최다로 새 영주권자가 탄생했는데, 한인 새 영주권자 수는 급감한 것으로 나왔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
01-05
밴쿠버 [새해 신년사] BC 밴쿠버 한인회 회장 심진택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2023년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계획하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 잘 되며가족분들 모두와 함께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수년간의  어려운 판데믹 및 경기침체의
01-02
밴쿠버 한인신협 2022년도 장학생 15명 선발
(사진=한인신협 제공)한인신협은 작년 12월 29일(목) 오후 2시에 한인신협 본점에서 수여식에는 한인신협의 이형률 이사장과 석광익 전문가 나와 2022년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인신협은 매년 장학생 선발을 해왔지만 올해는 특히 대면으로 수
12-29
밴쿠버 2022년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한인 단체들의 송년회
지난 10일 있었던 한인회의 송년회에서 뮤지컬팀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어티의 뮤지컬 공연 모습. 올해 코로나19에서 벗어나나 싶었지만, 높은 물가 등으로 다시 경제 위기 상황에 빠지는 등 다시 위기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22일 BC한인실업인협회를 시작으로 메트
12-15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아주 젊은 송년회로 자리 매김
올해 한인회 송년회의 첫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 Dally 밴드 공연. (표영태 기자)송년회의 사회를 맡은 20대 강성해 양. (표영태 기자)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의 바이올린 연주(표영태 기자)세계적으로 유명한 락킹 댄서 리아와 제이의 댄스 공연. (표영태 기자)지난 1
12-15
밴쿠버 Swipe Right Media, 한인 중소기업 CDAP 혜택 다시 강조
(사진=Swipe Right Media)(사진=BDC 홈페이지)소기업에 최대 10만 달러 무이자 대출 기회연방과학산업부, 4년 간 40억 달러 지원사업 연방정부가 4년간 최대 40억 달러의 예산을 마련,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고 있는 프로그램에 많
12-14
밴쿠버 그 어느 때보다 젊고 다양했던 밴쿠버한인회 송년회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의 송년회가 지난 10일 오후 6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송년회는 이전과 달리 많은 문화 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진행돼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대인 발랄하고재치있는 강성해 양의 사회로 젊은이들 위주의 밴드 공연들과, 바이올린
12-12
밴쿠버 밴쿠버 한인타운을 지키는 산타클로스
캐나다는 물론 북미에서 가장 한인 인구 비율이 높은 메트로밴쿠버의 한인타운 노스로드의 코리아타운 센터 쇼핑몰 입구에 성탄 분위기를 살린 장식이 등장해 연말연시를 맡는 쇼핑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타운 쇼핑몰을 관리하는 ALS부동산관리회사(ALS Pr
12-09
세계한인 한인 UN 고위직 캐서린 신-아프리카 여성 위한 2번째 곡 발표
South Girls의 'Half Shadows' 유튜브 뮤직비디오 캡쳐지난 10월 Juba Sarang! by the South Girls 이어'Half Shadows by the South Girls' 발라드 곡으로밴쿠버 출신으로 미국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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