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5,239건 1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여권 8만5천 건 발송 보류
서비스 캐나다, “파업 종료 후 발송 재개 예정”  휴가 시즌 코앞…수백만 캐나다인들 불편  캐나다 포스트 파업으로 인해 서비스 캐나다가 약 8만5천 건의 여권 발송을 보류한 상태다. 이번 파업은 1
11-20
밴쿠버 교차로 신호등 고장 시, 운전자의 대응법은…
정전 대비, 교차로 안전 지침 숙지 필요  강풍으로 신호등 꺼질 가능성…운전자 주의 요망메트로 밴쿠버 지역이 강한 폭풍에 정전지역이 늘어나며 교차로의 신호등이 꺼질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혼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밴쿠버 경찰과 BC교통
11-20
캐나다 오늘 오후 1시 55분 BC주 전역에 휴대전화 '비상경보'
'폭탄급 저기압' 강타 속 휴대전화 비상경보 시스템 점검LTE·최신 소프트웨어 미지원 휴대전화 수신 불가연 2회 실시 재난경보 시스템..."실제 아닙니다" 안내BC주 비상관리기후준비부가 20일 오후 1시 55분 주 전역에서
11-20
캐나다 [The 많은 뉴스] 11월 20일(수)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유아용 유모차 ‘스톡케 요요’ 브레이크 결함 리콜  ■ 중국서 밀려나는 광동어, 밴쿠버서 학교 13년 만에 부활  ■ 써리 시의회, 고급 주택지 타운하우스
11-20
캐나다 BC주 강타한 시속 160km 폭풍...수만 가구 '캄캄'
20일 오전 10시 현재 정전지역[출처=BC Hydro]빅토리아·밴쿠버 연결 페리 운항 중단...고립 위기11월 둘째 주 이어 또 덮친 강풍에 전신주 '우르르'시속 160km에 달하는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저기압이 BC주 남서부 해
11-20
캐나다 캠비 브릿지 6개월 대공사...밴쿠버 도심진입 '큰 혼잡'
자료사진그랜빌 공사와 겹쳐 대체도로 찾기 '비상'"2025년 봄까지 차선 축소"...자전거·보행자도 우회1985년 건설 6차선 다리 구조 보강 착수밴쿠버 도심의 핵심 교통로인 캠비브릿지가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갔다.&nbs
11-20
캐나다 '아동수당' 오늘부터 지급..."물가 반영해 최대 648달러"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도 "아동수당은 정상 배달"6세 미만 연간 7,787달러...전년비 350달러 인상연소득 3만6천 달러 이하 가정 최대 혜택...비과세 적용캐나다 정부가 물가상승을 반영해 아동수당(Canada Child Benefit, CCB)을
11-20
캐나다 밴쿠버, 2026 월드컵 팬 페스티벌 PNE 개최에 효과 의문
월드컵, 밴쿠버 경제와 도시 활력에 어떤 흔적 남길까  월드컵 유치가 가져올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과제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밴쿠버는 다시 한 번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16개 개최 도시 중
11-20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스턴·탬파 왕복 350달러…웨스트젯, 새 노선 취항
웨스트젯, 캐나다와 미국 연결 강화   여름 여행객 위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일정  신규 유럽 노선 포함 확대된 여름 스케줄 웨스트젯이 2025년 여름 시즌을 맞아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미국 보스턴과 탬파베이로 가는 새로운 직항 노선
11-20
캐나다 앨버타주, 차 보험 개혁에 최대 7.5% 인상 가능
노폴트 시스템 도입 검토…소송권 제한 논란  보험업계와 소비자 갈등 속 개편안 발표 임박앨버타주가 자동차 보험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보험료 인상과 소송권 폐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사고 피해자가 가해자를
11-20
캐나다 "감자 카르텔 의혹" 미국서 4개 기업 집단소송 휘말려
시장 98% 장악한 업체들 "가격 담합" 증거 포착"가격 논의는 문자로만"...반독점법 조사 대비 정황도캐나다선 빵값 담합 5억 달러 합의...식품업계 후폭풍미국 냉동감자 시장을 독과점한 4개 대기업이 가격 담합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11-20
캐나다 써리 시의회, 고급 주택지 타운하우스 계획안 거부
사진=Google maps주민 반대 직면한 개발…58세대 계획 무산  타운하우스 건설 논란…주택 위기와 지역성 충돌  써리 시의회가 플리트우드 지역 고급 단독주택지에 58세대 타운하우스를 건설하려는 개발 계획을 부결시켰다.&n
11-20
캐나다 중국서 밀려나는 광동어, 밴쿠버서 학교 13년 만에 부활
"뿌리 찾기 열풍"...젊은층 배우기 열기 '후끈'2011년 폐교 몬켕스쿨, 수강생 늘어 가을학기 재개표준어와 동등한 가치 인정..."언어 선택의 자유 보장"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광동어 학교 중 하나인 몬켕스쿨(Mon
11-20
캐나다 유아용 유모차 ‘스톡케 요요’ 브레이크 결함 리콜
브레이크 결함 유모차, ‘142AA’ 시리얼번호 확인 필수  캐나다 전역에 35대 판매…리콜 후 전액 환불 보건부가 스톡케 요요(Stokke YOYO) 유아용 유모차의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해 리콜을 발표했다. 
11-20
캐나다 BC주 전역 강타한 겨울 첫 폭풍... 27만 가구 정전
19일 오후 10시 현재 정전지역[출처=BC Hydro]스탠리 파크를 통과하는 차량들이 강풍에 떨어지는 나무가지를 피해 서행을 하고 있다.[출처=DriveBC]한밤중 강타한 100km 강풍에 BC하이드로 비상체제 돌입17만5천 가구 복구...9만5천 가구는 여전히 암흑
11-19
캐나다 방화 추정 버나비 아파트에 큰 불… 100여 명 긴급 대피
사진=@ceciliahuatv'X', @BurnabyFireDept'X'새벽 불길에 최소 2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CCTV에 포착된 수상한 2인, 방화 가능성19일 새벽 12시 30분경 버나비 센트럴 파크 건너편 킹스웨이와 저지 스트리트 근
11-19
캐나다 추락하는 루니화, BC주 수출에 기회…수입은 부담
미국 수입품 가격 상승…BC 소비자 부담 증가  스키 리조트, 환율 효과로 겨울 관광 특수 기대  캐나다 달러가 5년 만에 최저치인 미화 0.7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BC주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11-19
캐나다 환경부 "오늘 오후부터 강풍 경보 발령… 주민 대비 태세 당부"
강력한 돌풍 예상, 전력 차단·홍수 피해 우려 19~20일 최고 속도 기록할 돌풍, 홍수 및 산사태 가능성 대비도로 침수·산사태 우려 속 주정부, 비상 대응 체계 가동  BC주 해안 지역, 메트로밴쿠버, 프레이저 밸리를 포함한
11-19
캐나다 법원 판결에도 제도 허점에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들
집주인의 법원 명령 무시, 쉼터 생활로 내몰린 세입자세입자 보호의 한계 드러난 BC주, 제도 개선 필요성 대두 BC주 북부 오카나간 럼비 지역의 한 세입자가 강제 퇴거당한 뒤, 자신의 거주지를 되찾기 위해 법적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메건 우드 씨는
11-19
캐나다 물가상승률, 기름값 하락에도 9월 하락 뒤 첫 반등
신선 채소·가공 과일 가격 급등…주거비와 세금도 상승세 지속중앙은행, 추가 금리 인하 여부 12월 결정  캐나다의 10월 물가상승률이 2%로 반등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지난 9월 휘발유 가격 급락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1.
11-19
캐나다 65세 넘긴 직장인 90만 명 시대… 보험 정책 반드시 점검해야
장애·의료보험 축소…65세 이후 보장 공백 주의  재정 부족에 일하는 시니어 증가…보험 확인 중요  캐나다에서 65세 이후에도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이 보험 혜택 축소나 종료를 제대로
11-19
캐나다 밴쿠버에서 혼자 살려면 연간 5만 달러 필요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치솟는 생활비 현실 월 4,375달러…기본적인 생활에도 고액 필요  주거비와 외식비, 밴쿠버 생활비의 핵심 부담밴쿠버에서 혼자 거주하려면 연간 약 5만 2,510달러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11-19
캐나다 유기농 당근 대장균 감염 리콜… 최소 1명 사망
자료사진미국과 캐나다로 확산된 유기농 당근 리콜 사태  유기농 당근 판매 중단…가정 내 보관 제품에 주의 캐나다와 미국에서 유통된 유기농 당근이 대장균(E. coli) 감염 위험으로 리콜되었다. 이번 리콜은 최소 1명의
11-19
캐나다 화물기 사고로 밴쿠버 공항 북쪽 활주로 폐쇄 "항공편 확인해야"
자료사진아마존 화물기 사고, 밴쿠버 공항 운영 차질  항공기 랜딩기어 파손…승무원 3명 모두 무사  여객기 운항 일정 확인 필요…승객 불편 예상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아마존 프라임 항공 소속 화물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11-19
캐나다 '블랙·사이버·박싱·프라임 데이' 가장 저렴한 할인 이벤트는…
연말 쇼핑 시즌, 현명한 소비를 위한 가이드프라임데이,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캐나다의 연말 할인 시즌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고민도 깊게 만든다.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사이버먼데이(Cyber Monday), 박싱데
11-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