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356건 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월드뉴스 배우자도 자녀도 아니다… 한국인 "늙고 병들면 돌봐줄 사람" 1위는
40대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은 늙고 병들었을 때 요양보호사가 돌봐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녀가 돌봄을 맡을 거라고 보는 이는 4%에 그쳤다. 배우자의 돌봄 여부를 둘러싼 남녀 간 시각차도 뚜렷했다.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21일 이러한 내용의 &#
05-21
월드뉴스 캐리어에 쌀 채워 귀국한다…日관광객 '한국 쌀 사재기' 왜
지난 6일 한 일본인 여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생각보다 간단해. 쌀을 가져가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국에서 쌀을 산 뒤 인천공항에서 수출ㆍ검역 서류를 작성해 증명서를 받는 방법이 담긴 영상으로 20일 조회수는 12만건에 육박했다. 사
05-21
월드뉴스 쇼크로 쓰러진 아빠 입에 약을 쏙…2살 딸이 한 놀라운 행동
영국의 한 2세 여자아이가 저혈당증으로 쓰러진 아버지에게 포도당 알약을 먹여 구했다. 사진 틱톡 캡처영국에서 2세 아이가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05-21
월드뉴스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李 "그 선거로 이겨", 金 "의혹 일소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한 영화관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돈 PD, 윤 전 대통령,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연합뉴스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을 13일 앞두고 ‘부정 선거’ 영화 관
05-21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23일 자정부터 전면 파업 돌입
우편 접수 전면 중단…네트워크 내 우편물만 ‘보관 배송’ 예정3억 달러 손실 누적…정부, 10억 달러 구제 자금 투입캐나다 포스트 노조가 5월 23일 자정부터 전국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더 이상 신규 우
05-20
캐나다 조기대선 재외투표 시작… 밴쿠버, 25일 까지 한 표 행사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주일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하고 있다. 연합뉴스밴쿠버는 5월 20~25일, 캘거리는 22~24일 재외투표 진행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제21대 한국
05-20
캐나다 무릎수술도 은행 줄서기 처럼 공동 순번제로… 대기 시간 '뚝'
개별 의사 배정 없애고 지역별 ‘수술 명단’ 공동 관리환자는 가장 빠른 의사에 자동 연결…지연 해소 효과 뚜렷엉덩이와 무릎 관절 수술 대기가 1년 넘게 길어지는 상황에서, 개별 외과의사 명단이 아닌 '공동 명단'을 운영해
05-20
월드뉴스 코로나 또 심상찮다…태국 2주새 5만명 확진, 홍콩선 30명 사망
지난달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송크란 축제를 축하하며 사람들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중화권을 중심으로 번지던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태국에서도 본격화됐다. 최근 2주 사이 누적 확진자가 5만명에 육박했다. 홍콩에선 한 달간 코로나19로 숨
05-20
캐나다 4월 물가 1.7%로 둔화… 탄소세 폐지에 에너지값 하락
탄소세 없애자 휘발유 18%↓…식료품·핵심물가는 상승기준금리 인하 변수 복잡해져…중앙은행 6월 결정 앞둬캐나다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7%로 집계됐다. 연방정부가 소비자 대상 탄소세를 철회하면서 휘발유와 천연가스 가
05-20
캐나다 태양광 인재 전국서 양성…‘3D 시뮬’로 실전처럼 배운다
조지 브라운 칼리지, 태양광 기술자·설치사 자격과정16~24주 온라인 이수…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캐나다의 대표적인 공립 직업 컬리지 중 하나인 조지 브라운 칼리지(George Brown College)가 태양광 설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05-20
캐나다 다문화 어울림 한밤… 장구 치고 아리랑 울려 퍼졌다
17개국 이민자 120명 어울려 노래하고 춤춘 다문화 축제불고기·잡채·라틴댄스까지…ECC 봄학기 마무리 행사 성료지난 16일 포트랭리에 위치한 리빙 워터스 처치(Living Waters Church)에서 열린 ‘문화의 밤
05-20
캐나다 이민자들이 일자리 찾기 좋은 10대 도시는…
주거비 부담 적고 인력난 겪는 지역에 기회 몰려사스카툰·캘거리·킹스턴 등 고용률 60% 넘어보건·건설·기술직 수요 많아…직업군 따라 전략 필요2025년, 캐나다에 새로 정착한 이민자들이 직장을 찾기에 가장
05-20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이색적인 5가지 이야기
디즈니 피규어부터 국제선 탑승객 위한 요가실까지1만9천개 젓가락이 테이블로…분실물만 월 2,000건남미·아프리카 직항은 없어…'지구 남반구 연결'은 과제2024년, 밴쿠버 국제공항(YVR)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
05-20
월드뉴스 "여긴 우리 집이 아니야"…치매 환자 망상 핵심은 '장소 망상'
치매 환자의 망상 네트워크. 그래픽 이가진·박지은"여긴 우리 집이 아니야" 같은 말을 반복하는 '중복 장소 망상'(reduplicative paramnesia)이 치매 환자에게 나타나는 여러 망상과 깊게 연결돼 있어 전체 망
05-20
캐나다 캐나다 첫 내 집까지 6년…‘내려갈 줄 모르는 집값’
고금리·무역 갈등 여파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온타리오·BC주 집값 여전…이사·포기·부모 지원 늘어캐나다에서 평균적인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계약금을 마련하는 데 6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
05-20
캐나다 밴쿠버 선셋 지역, 축제 참사 뒤 공동체 결집
11명 숨진 라푸라푸 데이 사건 후 주민들 자발적 추모낡은 거리 위로 피어난 연대…일상 속 치유 이어져밴쿠버 라푸라푸 데이 축제 중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으로 1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뒤, 이 지역 공동체는 서로를 보듬으며 더욱 단단
05-20
월드뉴스 "바이든, 집권초부터 보좌관 이름 잊어…출마 강행은 영부인탓"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발언을 멈춘 모습. AP=연합뉴스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적어도 2022년 이후 “매일 만나는 보좌관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기 시작했다”는 주
05-20
월드뉴스 "누구 애인지 몰라, 양쪽에 연락"…손흥민 협박女 양다리 교제 의혹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지난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
05-20
월드뉴스 [단독] "건진 샤넬백, 김건희 비서가 받아 다른 샤넬제품으로 교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후 7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전민규 기자검찰이 통일교 전직 고위 관계자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로 보냈다고 지목
05-20
월드뉴스 국힘 러브콜에 선긋는 이준석…투표지 인쇄前 24일 데드라인
김문수(왼쪽)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연합뉴스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단일화 러브콜에 강하게 선을 긋고 있다. 대선 초반부터 "단일화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온 이 후보는 남은 대선 레이스에서도 김문수 국민의힘
05-20
캐나다 한국보다 10배 비싼 캐나다의 지하철 공사비
캐나다 대중교통 사업의 구조적 문제설계 과잉·불투명 예산·공공 전문성 실종, 예산 2배 낭비“50%가 예비비”…초기부터 부풀려진 구조적 문제캐나다 교통 인프라 건설이 비용과 효율 면에서 국제 기준과 크게 동떨어
05-19
캐나다 ‘50년 된 여객기’ 캐나다 하늘 누빈다…전 세계 최다 운항국
42~52년 된 보잉 737-200, 캐나다서 여전히 활약 중비포장 활주로 사정에 따라 최신 항공기보다 '구형' 선호낮은 유지비·탄탄한 안전점검 체계로 장수 운항 이어져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여객기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나라로 집계됐다
05-19
캐나다 넷플릭스, 밴쿠버 125곳서 영화 촬영… 도시가 통째로 세트장
출처=Netflix in Your Neighbourhood메트로 밴쿠버 중심가부터 써리·랭리·밴쿠버 아일랜드까지‘블랙 미러’ ‘더 리크루트’ 등 인기작 촬영 장소 상세히 소개넷플릭스, 로케이션 공개 통
05-19
캐나다 밴쿠버에 울려 퍼진 오월 정신… 5·18, 45주년 추모식 열려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 앞에서 교민·시민 함께 추모헌화·묵념·기념사로 5·18 희생자 기리며 의미 되새겨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버나비 센트
05-19
캐나다 밴쿠버 기름값 1.80달러 기록… 2달러는 넘지 않을 듯
5~6센트 추가 인상 가능성…5월 말부터 안정세 전망작년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중동산 원유 수요가 관건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리터당 2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05-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