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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아마틴 상원의원, 유공 한인들에게 150주년 기념훈장 수여
 밴쿠버노인회 등 단체와 개인 수상 캐나다 건국 150주년이 작년이었지만, 캐나다 복합문화사회를 위해 기여한 한인 단체와 개인들에 대한 기념훈장이 오타와에서 수여됐다.  한인으로 상원 야당 수석 부대표를 맡고 있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11-05
밴쿠버 포코 남성 싸움 중 칼에 찔려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4일 오전 5시 44분에 포트 코퀴틀람 아트킨스 에비뉴 23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싸움이 발생해 한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퀴틀람 RCMP는 이날 한 집안에서 싸움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11-05
밴쿠버 살인범죄 도시 10위권 BC 도시 절반차지
 메트로밴쿠버 도시 중 랭리가 가장 위험  캐나다 전체 도시들 중에 BC주 도시들이 중범죄에서 그리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특히 살인범죄 도시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거의 휩쓸다시피 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잡지인 맥클린스가 발표한
11-05
부동산 경제 프레이져 주택거래 10월 소폭 증가
10월 1155건 거래전체 매물도 늘어나써리와 랭리 등 프레이저 강 동남 지역의 주택거래 건 수가 10월 들어 전달보다 조금 늘어났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침체 된 양상이고, 매물로 많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프레이져밸리부동산협회(Fraser Valley Real Estat
11-05
캐나다 캐나다 창업의지 등 기업가정신 세계 중간 수준
  한국 일본 최하위에 머물러  창업을 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겠다는 정신이 세계 모든 사람들이 높은 편이지만 캐나다는 중간 정도에 머물렀고 한국은 일본과 함께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결국 현재의 청년 문제가 한국 청년들 스스로 족쇄를
11-05
캐나다 캐나다 하반기 들어 상품교역 적자폭 크게 개선
  전체 교역규모 감소 영향캐나다가 작년이나 올 연초에 비해 뒤로 갈수록 상품교역 적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전체 교역 규모가 감소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반가운 일은 아니다. 연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9월 국제상품교역(interna
11-05
밴쿠버 폭설 대비 트랜스링크 버스 타이어양말 착용
트랜스링크 겨울채비 완료 장담최근 몇 년간 메트로밴쿠버에 예년과 달리 폭설이 내리며,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트랜스링크는 이런 사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트랜스링크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버스와 스카이트레인이 폭설에도
11-02
밴쿠버 참전용사 추모 컴패스카드 특별 에디션
트랜스링크는 제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기념하고 참전군인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리멤브런스데이 특별 에디션 컴패스카드를 메트로밴쿠버 전역의 25개 스카이트레인 역사의 컴패스카드 발매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발매기에 퍼피 문양 스티커가 붙어
11-02
밴쿠버 버나비에서 또 보행자 차에 치여 사망
버나비 RCMP는 지난 1일 오전 8시 버나비의 마린드라이브와 그린낼(Greenall) 에비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4세 남성이 차에 치였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위독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버나비 RCMP는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11-02
밴쿠버 약사들, 마약남용 사망 방지 보수교육 강화
최근 신종합성마약으로 인해 마약 중독자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크게 증가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약사들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한 보수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선보였다.오피오이드(opioid)라 불리는 합성마약 남용으로 사망자가 늘자 BC약사협회(BC Pharmacy As
11-02
부동산 경제 밴쿠버 10월 주택거래 예년 평균에 못미쳐
  작년 대비 34.9% 급감가격 최근 3개월 하락세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천정부지로 뛰어 버린 집 값으로 주택 구매 여유도가 최악인 상태에서 외국인 주택 구입 규제로 투기 세력이 차단되고, 모기지 이자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황 등의 여파로 메
11-02
밴쿠버 BC주, 취업비자 알선업체 라이센스 제도 도입 추진
고용주도 사전 등록해야다운타운 한인업소 조심임시외국인노동자들이 제대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판단 하에 주정부는 이와 관련된 업체들이 라이센스를 받도록 법 재정정을 추진하고 있다.해리 바인즈 주 노동부 장관은 연방임시외국인노동자 프로그램(federal Tempora
11-02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교차로 보행자 사고 2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우기다. 특히 11월은 월별로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달이다. CBC는 ICBC의 사고 관련 자료를&
11-01
밴쿠버 4일 새벽 서머타임 해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가 4일 해제된다. 일요일인 4일 새벽 2시가 되면 시곗바늘을 1시로 맞추면 된다. 
11-01
이민 유능한 인재 이민자 유치에 발벗고 나선 AB·MB
알버타 소득 언어 조건 낮춰마니토바, 유학생 취업 제공연방정부가 새 이민자가 캐나다의 모든 저출산이나 노동인력 부족, 고령화 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전가의 보도로 생각하는 가운데, 일부 주들도 이민자를 받아 들이기 위해 문턱을 낮추고 있다.알버타주는 주의 주요 이민
11-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옆의 작은 섬, 보웬 아일랜드(Bowen …
  밴쿠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곳을 찾는다면 보웬 아일랜드(Bowen Island)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이다. 보웬 아일랜드는 Metro Vancouver에 속해있는 가로 6km, 세로 12km의 작은 섬으로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보웬 아일랜드
11-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파란 여름 하늘이 담긴 조프리레이크
  슬슬 쌀쌀해지는 계절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코트를 꺼내 입는 겨울이 돌아오고있다. 이런 날씨가 되면 문득 선선한 바람이 부는 시원한 여름의 밴쿠버가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밴쿠버 여름의 자연을 마음껏 맘끽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한다면 단연 조프리레이
11-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Cake'어플을 이용한 재미있고 효율적인 영어…
 우리는 모두 현재 밴쿠버에 살고 있다. 공부를 위해 온 유학생도 있을 것이고, 직업을 구하러 또는 이곳에서 살기 위해 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목적이 무엇이 던지 간에 누구든지 영어를 통한 현지인들과 의사소통은 필수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영어실력 향상을
11-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하버센터 레스토랑
 밴쿠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 레스토랑(Top Of Vancouver Revolving Restaurant)은 하버센터 타워의 꼭대기에 있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멋진 전경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토론
11-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주는 소셜커머스 ‘…
 캐나다의 주요 관광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유학생으로 붐빈다. 사계절 풍부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관광객과 유학생을 유혹한다. 여름에는 카약, 패들보드, 웨일 와칭과 같은 레저와 겨울스포츠 강국답게 겨울 레저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에서 한때
11-01
밴쿠버 밴쿠버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한인, 한국인
영화 이브의 장면(VAFF 홈페이지) 4일까지 시네플렉스 오데온 인터내셔널빌리지 북미 지역에 아시아 영화인과 아시아 문화를 담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영화제에 한국인과 한인을 담은 영화가 올해도 상영될 예정이다.  제22회 밴쿠
11-01
밴쿠버 할로윈 밤사이 교통·화재 사망사고 발생
할로윈 밤에 교통·화재 연달아 발생 할로윈 축제가 시작된 10월 마지막날 오후와 11월 첫날 밤 사이에 메트로밴쿠버에서 교통사고와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핏매도우와 메이플맂지를 관할하는 릿지메도우RCMP는 1일 오전 2시 30분 핏매도우의 로히드하이웨이
11-01
캐나다 부광약품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캐나다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부광약품은 시린 이에 사용하는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를 캐나다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가 시릴 때 쓰는 치약인 '시린메드F', 시린 이와 잇몸 및 치주질환 예방 치약인 '시린메드검케어민트'를 캐나다 보건
11-01
밴쿠버 스티브 김 시의원, 박가영 교육위원 취임식
4일 코퀴틀람시청, 5일 윈슬로우 센터 지난 10월 20일 치러진 BC 기초단체 선거에서 당선된  박가영 SD43의 포트 지역구 교육위원과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의 취임식이 다음주 초에 있을 예정이다. 우선 김 코퀴틀람 시의원은
11-01
부동산 경제 젊은세대 밴쿠버에서 단독주택 구입 꿈도 포기
4대 도시들 중 가장 열악높은 주택가격으로 좌절상대적으로 젊은 가구들이 대부분 단독주택을 소유하길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했다. 특히 메트로밴쿠버는 다른 대도시보다 더 힘들어 했다.부동산관련 기업이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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