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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과연 BC주에서 동아시안들 증오범죄 받지 않고 살고 있나?
 BC주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인 높은 편전체적으로 무슬림 중동 범죄 높아져 캐나다의 증오범죄가 2014년 이후 대체적으로 천천히 증가하다가 2017년도에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그 원인이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조장한 인종차별적인 태도가 캐나다까지 넘쳐 왔
11-29
이민 연방 EE 이민 초청자 11월 누계 8만 2000명
  연말까지 새 신기록 수립 전망 캐나다의 가장 일반적인 이민 방법인 EE(Express Entry)가 2015년 1월 1일 도입된 이후, 매년 이민 초청자 수가 늘어오면서 올해도 새로운 최다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이민
11-29
밴쿠버 12월 1일부터 연말 대비 대대적인 도로 교통단속 개시
 CounterAttack 캠페인  연말 휴가시즌 기간 동안 각종 파티 등으로 음주 운전이 크게 증가하는 때를 맞춰 BC주의 교통경찰들이 대대적인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BC주정부와 전 경찰서의 교통경찰들과 ICBC는 12월 첫 주말
11-29
밴쿠버 팔찌 모양의 트랜스링크 컴패스 카드 등장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카드 형태의 교통카드 이외에 다양한 모양의 교통카드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링크는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새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food grade silicon
11-29
밴쿠버 대마 성분 든 빵에서 환각 기준치 40배 초과
다양한 식품형태로 만들어진 대마 성분이 들어간 식품(사진=델타 경찰 보도자료)  제과점 판매 빵과 유사한 모양 대마를 재료로 제조된 일부 식품에 치명적인 수준의 환각 물질
11-29
밴쿠버 "째려 봤다" 10대들 폭행한 범인 공개 수배
 트라이시티 전철안에서 발생 대중교통경찰은 전철 안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한 용의자에 대해 공개수배에 들어갔다.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 지난 10월 4일
11-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이색적인 레바논 레스토랑-Jamjar
  밴쿠버에는 비단 캐나다 현지 레스토랑뿐 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레스토랑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랍슨 스트릿에 즐비한 한식당부터 그리스, 브라질, 일본 그리고 베트남 레스토랑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색다른 레스토랑을 소개해보
11-29
캐나다 캐나다, 한국외교부에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통보
  12월 31일부터 외국인 대상한국적 단순 여행객은 면제  캐나다 정부가 연말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생체인식정보 수집을 확대함에 따라 각국 외교부에 이에 대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외교부는 주한캐나다
11-29
밴쿠버 카지노 불법 돈세탁 기소중지 결정
조직적인 불법 돈세탁에 BC주 카지노가 개입됐다는 혐의에 대해 연방검찰이 소를 제기하는 절차를 중단한다고 결정하자 BC법무부가 반대의&
11-29
밴쿠버 (OH)박스오피스 1위 <국가부도의 날> 북미 개봉 앞두고 한인 관객들도 극찬
​국가부도의날 특별 시사회 이미지 [CJ E&M 제공]   <보헤미안 랩소디> 제치고 국내 박스 오피스 1위   밴쿠버에선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12월 7일 대개봉 1997년 외환위기를 소
11-29
밴쿠버 레전넌스 선정 세계 100대 도시에 밴쿠버 37위
 서울 28위, 런던이 1위 여행과 도시 그리고 부동산 관련 컨설팅 회사로 밴쿠버와 뉴욕에 위치한 레전넌스(resonance) 컨설팅 회사가 발표한 '2018 세계 100대 최고 도시'에서 밴쿠버가 37위를 기록했다.캐나다 도시 중 토론토가 17위로
11-28
캐나다 해외서 보낸 소포 내년 3월에 받을 수도
연하장은 제 시간내 처리소포 배달 정상화에 시일 걸려 우편노조의 정상 근무가 시작됐지만 올 연말까지는 모든 우편 물량이 정상적으로 처리
11-28
캐나다 "GM의 미래차 왜 오샤와에서 안 만드나" 물으니...
GM의 오샤와 자동차 공장 폐쇄와 관련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자국 내 생산 압력, 캐나다 공장의 생산성 문제 등&nb
11-28
밴쿠버 BC 최대 임업계 대표단 한국 등 동아시아 시장개척 방문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수출 거점 강화를 동아시아에 구축하기 위해 BC주의 산림산업 경영자들이 다시 한번 한국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BC주 더 도날드슨 산림토지천연자원전원개발부 장관은 40명
11-28
캐나다 부산 대표 소주 대선주조 ‘대선’, 캐나다 첫 수출
28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개최된 대선소주 캐나다 수출 기념식에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5번째)와 희창물산 권용범 대표(오른쪽에서 6번째)가 참석했다.(대선주조 제공)   첫 수출 물량 2만 4천병‧‧ 점진적으로 늘려갈 것&
11-28
캐나다 휴가 못가는 가장 큰 절대적 이유 돈이 없어
캐나다인 47%, 겨울 휴가 계획BC주민 겨울 휴가 못간다 최고BC주가 가장 경기가 좋아 실업률도 낮고 소득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겨울철에 휴가를 가겠다는 의지를 가진 비율에서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입소스캐나다가 발표한 겨울휴가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BC
11-28
캐나다 해외 한국인 대상 불법 외환거래 사기 기승
 주밴쿠버 총영사관과 토론토 총영사관 등 세계의 재외 한국 공관은 최근 재외국민들이 중국에 소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환전상을 통하여 외환거래를 하다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악덕 환전상은 종종 돈을
11-28
부동산 경제 밴쿠버 렌트하우스 공실률 전국 최저 수준
 밴쿠버 고층아파트 2베드룸 2034달러  캐나다 전체적으로 인구 증가에 따라 렌트 주택의 공실률이 점점 악화되고, BC주, 특히 밴쿠버가 가장 안 좋은 상황이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11-28
교육 포스트세컨더리, 유학생 증가율이 캐나다 학생 앞질러
  고등교육 여성 비중 56.2%  캐나다의 포스트세컨더리 교육기관 재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유학생의 증가율이 캐나다 거주자보다 높다. 또 여성들의 비중이 남성보다 계속 앞서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11-28
밴쿠버 코퀴틀람 과속단속 최종병기 1년 연장 근무
 허수아비 경관 성공적 성과 10KM 초과과속 절반 감속 과속방지를 위해 도입했던 코퀴틀람의 신병기 경관이 1년 근무 연장에 합의했다. 코퀴틀람 RCMP는 허수아비 경관(Constable Scarecrow)이 근무를 시작한 후 2개월
11-27
밴쿠버 만년 적자 ICBC 무슨 돈으로 경찰지원금 증액?
 광고예산 일부 전환  BC 전역의 경찰서들이 도로 안전을 위한 예산을 더 받게 됐지만, 돈의 출처가 만년 적자로 BC 운전자에게 높은 보험료로 악명을 떨치는 ICBC로부터 나올 예정이다. ICBC는 연간 광고예산을 줄여 BC주 경찰
11-27
밴쿠버 써리 올해 14번째 살인사건이 이전과 다른 점
  26일 뉴튼지역 남성 총격사망 써리 RCMP는 26일 오전 11시 46분에 사우스뷰 드라이브(Southview Drive) 14600블록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성인 남성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
11-27
밴쿠버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산타열차 휴일에 달린다
12월 8일과 15일 2번 운행다운타운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으면, 탈 기회가 없는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통근 열차가 연말시즌을 맞아 휴일에 특별 운행을 한다.트랜스링크는 올해도 토요일인 12월 8일과 15일에 산타트레인(Santa Trains)을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11-27
캐나다 한-캐나다 통계청 MOU 체결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27일(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차 OECD 세계포럼’을 계기로 캐나다 통계청 아닐 애로라( Anil Arora) 청장과 통계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국제통계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11-27
밴쿠버 전체 이민자 14명 중 1명 농업 종사
  인구 비중 대비 낮아유럽계는 상대적 높아 캐나다의 인구문제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민자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농업 부문에 종사하는 이민자 비율은 높지 않았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업관련 통계에서 전체 농업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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