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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이 안내하는 캐나다 입국 시 통관 및 면세한도
캐나다 입국할 때 입국 자격도 중요하지만, 들고 오는 개인물품에 대한 통관도 또 하나의 가슴 떨리는 일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토론토 총영사관이 설명을 하고 나섰다.우선 개인물품 통관기준에서 주류는 와인 1.5리터(750ml 2병), 맥주(355ml) 24캔(병),
11-03
캐나다 주재국에서 열일하는 주한 캐나다 대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 캐나다 칼리지, 대학 또는 교육기관을 졸업한 캐나다 동문의 네트워크를 위한 정보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바로 내 캐나다 동문 네트워크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페이지가 공식 개설됐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동문 페이지는 www.facebook.com/g
11-03
캐나다 연방보건부 라돈 가스 폐 유발 경고
11월 라돈행동의 달 10주년땅 속에서 우라늄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선 가스인 라돈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달이 됐다.연방보건부(Health Canada) BC주 지역사무소는 이번 11월로 라돈행동의 달(Radon Action Mont
11-02
부동산 경제 10월 메트로밴쿠버 집값 전달과 비교 한풀 꺾여
전년 대비 4.4% 상승, 전달대비 0.6% 하락주택 거래량 10년 평균보다 29.5% 밑돌아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집값이 작년보다는 올랐지만, 전달에 비해 약간 하락했고, 거래량도 10년 평균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을 보였다.휘슬러에서 메이플릿지 트왓슨까지 지역까지 메트
11-02
이민 2025년부터 이민자 연간 50만 명 시대가 열린다
연방이민부 2024~2026년 이민자 목표 발표노동시장 필요인력 고려 카테고리 기반 수용세계에서 가장 이민자에 우호적인 국가로 매년 전체 인구의 1% 이상 새 이민자로 받아들이고 있는 캐나다가 마침내 연간 50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는다는 목표치가 나왔다.이민난민시민부
11-02
캐나다 윤보다 못한 트뤼도의 지지율, 어떡하지!
Leger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투표 의향 응답자, 보수당 40%, 자유당 26%트뤼도정부 만족도 31%, 윤 지지율 고작 36%임기 초부터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윤석열 정부보다 더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트뤼도 정부가 결국 내년에 정권을 내려놓는 수순을 밟게
11-02
밴쿠버 제21기 평통 밴쿠버협의회 출범식 열려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밴쿠버협의회(회장 배문수) 출범식이 평통 사무처 관계자와 미주평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후 2시부터 거행됐다.이 자리에는 외부 인사로 신두호 전 평통 밴쿠버협의회 회장, 서병길 평통 발전
11-02
밴쿠버 버나비 한인여성들의 수난시대-우기철 더 조심해야
사진=전재민 명예기자 59세 여성 가족 실종 신고 후 사망한 채 발견리치몬드 식당 안에서 자동차 돌진 사고 중상  지난주 버나비 거주 한인 여성들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우선 지난 25일(수)일 가족에 의해 버나비에서 실종신고 됐던 59세의
11-02
밴쿠버 제1회 Canada Virtuoso Music Competition 뜨거운 열기
하반기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거의 유일한 콩쿠르로 자리매김할 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의 새 경연대회가 많은 차세대 음악 영재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제1회 캐나다 청소년 음악 거장 콘테스트(Canada Viruoso Young Artists Music Competitio
11-02
밴쿠버 여성을 위한 앤블리마켓 2번째로 열려
여성사업가나 여성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로 시작된 앤블리마켓이 지난 10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ay, Burnaby)에서 2번째 시장을 열었다. 2번째
11-02
세계한인 재외동포, 한국 휴대전화 없이 온라인 신원 확인 가능해질까?
재외동포청·한국인터넷진흥원 「재외동포인증센터」 구축‧운영 MOU해외 재외동포 국내 민원 서비스 이용 위한 비대면‧디지털 신원확인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은 2일(목) 「재외동포 비대면 신원확인 체계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
11-02
밴쿠버 버나비 실종 한인 여성 숨진 채 발견
버나비RCMP가 지난 25일(수)일 실종됐다고 한 한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버나비RCMP는 31일 오후 2시에 보도자료를 통해 59세의 한인 여성의 사망을 확인했으나, 타살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표영태 기자
10-31
세계한인 재외동포기본법 10일부터 시행
법제처, 재외동포 정책의 법적 근거라고 소개재외동포사회ㆍ한국 함께 발전 환경 조성 목적재외동포사회와 한국이 공동 발전 환경을 목적으로 제정된 '재외동포기본법'이 이번 달에 시행된다.법제처는 11월에 총 35개 법령이 시행된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10-31
밴쿠버 BC 다문화 공연예술제-하나가 된 다민족 이웃들
사진=늘푸른 장년회(김다은) 제공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는 BC 다문화 공연예술제(BC Multicultura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디어레이크 쉐볼토 센터 내 스튜
10-30
밴쿠버 리치몬서 차량 '청춘' 식당 돌진 - 버나비 거주 한인 여성 중상
Google 지도 캡쳐27일 오전에 리치몬드에 위치한 한인 식당에 차량이 돌진해 식당 안에 있던 버나비 거주 여성이 큰 부상을 당했다.리치몬드RCMP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직전, 웨스트민스터 하이웨이와 NO.3로드 인근에 위치한 식당에 테슬라 차량이 치고 들어오
10-30
밴쿠버 내년 4월부터 BC 전기료 2.3% 인상
주정부, 물강상승률 비해 여전히 낮다는 입장앞으로 5년간 매년 2.3%의 전기료 인상 예상모든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BC주의 전기료가 내년에 인상될 예정이어서 아무리 좋게 표현해도 가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주에너지광산저탄소혁신부(Ministry of Energ
10-30
밴쿠버 인종주의 타파에 힘쓰는 단체에 대한 보조금 신청 개방
지역사회 단체는 BC주에서 인종적 불공평에 맞서 싸우고 문화간 이해를 촉진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연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니키 샤르마 법무 장관은 “인종주의에 맞서 싸우기 위한 우리의 도구의 하나는 지역사회에서 이 일을 하는 단체에 대한 재정적 장벽을
10-30
밴쿠버 BC주 한국대표부, '2023 브리티시컬럼비아 위크' 개최
BC주 한국대표부는 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2023 브리티시컬럼비아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스코필드 홀'은 캐나다 가장 서쪽에 위치하면서 태평양과 접하고 산맥으로 이루진 BC주의 모습을 만끽할
10-30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64% 인정하는 분위기
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마리화나 사용 한 적 인구 비율 53%로기타 마약류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 입장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고, BC주에서 소량의 마약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민은 마리화나는 대체로 인정하지만
10-27
이민 유학생 입학서류 이민부가 직접 챙겨 보겠다
유학생 대상 사기 사건 대책 방안으로12월 1일부터 해당 교육기관 확인요구가짜 서류 사기 당한 진짜 유학생 구제캐나다 고등교육기관 관련해서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기 사건이 나면서 진짜 유학생과 가짜 유학생을 구별하기 위해 연방이민부가 모든 유학 신청자 서류를 직접
10-27
교육 UBC 한인동아리·입시전문 JM Education 공동 대규모 대학 입시 세미나
UBC 한인동아리 (KCSA)와 입시전문 JM Education 이 진행하는 대규모 대학 입시 세미나가 무료로 제공된다.현재 입시 준비 중인 고등학생들과 학부모을 위해 'Meet Your 선배'라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Meet Yo
10-26
밴쿠버 "새로운 한인 경찰들을 위한 멘토가 되겠다"
데이빗 박 금융범죄 수사팀장, 특별강연서 강조경찰 업무와 시민 직원, 다양한 장소와 직종 근무지난 21일 있었던 밴쿠버여성회의  '제 7차 2023 경력 리부트(reboot) 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세미나'에 특별강사로 참석한 데이빗 박(박현
10-26
밴쿠버 포코 초등학교 화재 원인 수사 난항
지난 14일 새벽 화재로 전소된 Hazel Trembath 초등학교 건물 잔해. 코퀴틀람RCMP 제공코퀴틀람RCMP는 포트코퀴틀람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아직 화재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화재사건은 지
10-26
밴쿠버 밴쿠버 한주간 맑은 날씨, 최저기온 급락
이미 메트로밴쿠버 주변의 높은 산들에는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저기온은 영상 1도 정도에 당분간 머물 예정이다.연방기상청이 26일 발표한 주간 날씨 정보에서 다음주 수요일인 11월 1일까지 메트로밴쿠버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것으로 나왔다.&nb
10-26
밴쿠버 경단녀가 아닌 경력 재시동을 위한 특별한 시간
밴쿠버여성회 미셀 김 회장이 많은 의견을 통해 향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표영태 기자TD뱅크의 캐빈 황 비즈니스 대출 담당자가 소기업 창업을 위한 정보를 나누었다. 표영태 기자김홍구 심리상담사의 '마음 근력 키우기' 특별강연이 있었
10-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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