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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종사 부족 탓” 지 멋대로 운항에 속 끓는 주민들
포트넬슨 연결 끊긴 하늘길…진료·출장·통학 전부 흔들려“아예 살기 어려워졌다”…BC주 북동부서 잇단 불만  지방 항공사 “조종사 부족”…대책 없는 항공 일
04-13
캐나다 UBC에 전국 최초 의공학 전용관 완공 “기술 상용화 거점 될 것”
정밀 진단·생체 칩부터 로봇 실험실까지 한곳에서부 캐나다 첫 바이오 디바이스 생산기지 포함학생·연구자·기업 한데 모인 융합 플랫폼 구축UBC가 캐나다 최초의 의공학(醫工學, Biomedical Engineering, BME) 전용
04-13
캐나다 충전소 하나로 사람이 몰린다…변화하는 시골마을
도시만 바라본 EV 정책에 시골이 먼저 응답  관광객·지역주민 모두 사용…지역경제 새 활력BC주 쿠트니 지역의 작은 마을들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자, 그 길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쿠트니 지역은 도심을 중심으로 퍼지는 전기차
04-13
캐나다 연방지원 끊긴 美 대학들, UBC로 학생들 몰려
코넬·노스웨스턴 등 연방자금 중단에 불안감 확산  사회과학·인문계 전공 차단에 학문 지속 어려워져  UBC, 4월 14일부터 5일간 미국 국적자 추가 모집 UBC가 미국 국적자를 위한 대학원 입학 지원을 다시 받는다. 미국 주
04-13
캐나다 2030 남성, 캐나다 보수정치 새 중심으로 떠올라
진보 정치 피로감 속 문화 중심의 가치투표 확대SNS·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새로운 보수’ 결집 가속화포퓰리즘 아닌 정체성 정치…경제보다 문화가 핵심캐나다 연방 정치의 핵심 지형이 2030 세대 남성 유권자를 중심으로 빠르
04-13
캐나다 밴쿠버 마지막 TED,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묻다
국제개발 지원부터 모바일 투표까지, 무대 밖 논의가 무대 위를 압도밴쿠버와 작별하는 TED, 2027년부터 캘리포니아 복귀 예정기술 넘어 투표·빈곤·시민 사회까지…TED 역할 재정의 시작기술과 디자인, 오락을 주제로 세계 각지의 아
04-13
월드뉴스 두달 뒤면 79세 트럼프, 건강검진 결과…"뛰어난 인지 능력"
지난 10일 워싱턴 D.C. 백악관의 내각 회의실에서 열린 내각 회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신체적·정신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04-13
월드뉴스 '아이비리그·2030·여성' 또 속았다…美 흔든 2600억 사기극 전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사기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찰리 재비스(32). 로이터=연합뉴스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수천억원대 규모의 사기를 당한 사실이 밝혀져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악의 사
04-13
캐나다 "내 돈 내고도 임금 못 받아”… LMIA 악용한 업체에 배상 철퇴
일자리 얻으려 2만5천 달러 낸 뒤 임금도 못 받아  출근부 조작 정황 드러나…법원 “사업주 진술 신뢰 불가”LMIA 앞세워 불법 고용비 요구… 임금·수당도 미지급리치먼드의 트럭 수리업체가 외국인 노동
04-12
캐나다 1인당 소득 20년째 추락… 이민 통계에 가려진 경제의 민낯
“이대로 가면 2060년엔 美와 3만 달러 격차”“경제 위기 아닌 성장 정체…투자·혁신 멈췄다” 생산성 투자 감소에 연구개발 절반 수준겉으로는 성장 중인 듯 보인다. 경제는 확장세를 보이고, 인구는 빠
04-12
캐나다 25년 만에 홍역 최다… 의료계 "수년 뒤 뇌 손상" 경고
백신 거부가 부른 뇌질환 ‘아급성 경화성 범뇌염’아이 뇌를 파괴하는 ‘지연성 감염’ 방치된 집단면역캐나다 전역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료계는 단순 감염을 넘어 수년 후 나타날 수 있는 신경계 질환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
04-12
캐나다 써리 초등학교, 예산 바닥… 복사물 한 장을 다섯 명이 나눠써
예산 500달러 남아… 화장실엔 종이타월도 없어복사기 고장·종이 부족…학부모가 모금 나서 예산 부족 1,600만 달러…교실만의 문제 아니다써리 지역 초등학교에서 예산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손을 닦을 종이타월
04-12
캐나다 트랜스링크, 3년 운영비 확보 …요금 인상에 노선 감축 보류
주정부 지원 받아 재정 숨통…대규모 사업은 제외  새 수입원은 끝내 무산…장기 해법은 여전히 숙제로  2027년 이후 재정 공백 우려 속 ‘임시봉합’ 평가도 나와 트랜스링크가 BC주와의 장기 협상
04-12
캐나다 "담배 피웠다고 방 빼라니"…집주인 퇴거 통보에 법원 제동
발코니 흡연 두고 벌어진 갈등, 계약 해지 정당성 인정 못 받아집주인 “조례 위반” 주장했지만, 법원 “공용 공간 아냐” 판단세입자 계약서엔 실내 금연만 명시…“퇴거는 과도” 결론임대인이 발코
04-12
캐나다 BC주 부활절 법정공휴일, ‘굿 프라이데이’ 하루만 적용
부활절 먼데이는 자율휴일…법정수당 기준도 직종 따라 달라  출근 시 시급 1.5배 지급…일부 직군은 공휴일 수당 제외  영업직·농장·어업 종사자 등 일부는 급여 4.4% 가산 방식 적용 &nb
04-12
캐나다 일부 고혈압 치료 약품, 공급 차질로 부족 사태
혈압약 생산 중단에 약국 '비상'…정부 공식 부족 등록  아포텍스·잼프파마 제품 모두 영향…온라인에 공급중단 공시제약사 생산 차질로 잇단 품귀…6월까지 공급 지연 예상캐나다에서 고혈압 치
04-12
캐나다 패툴로 교량 공사로 인근 도로 야간 전면 통제
프론트 스트리트 4월 중순부터 4~6주간 이어져 콜럼비아·로열 애비뉴 등 우회도로 안내 병행  새 패툴로 교량 공사 때문에 뉴웨스트민스터의 중심 도로인 프론트 스트리트가 이달 중순부터 밤마다 차단된다. 공사는 4주에서 6주 정도 계속될 예
04-12
캐나다 별점이 끌어올린 착각…같은 3.5점도 별이 더 팔린다
숫자보다 별점, 구매 심리 뒤흔든 ‘반쪽짜리 착시 효과’점수는 같지만 반응은 다르다…판매량 3배 차이 확인배터리·연료계·안전도 표시 등 일상 전반에 적용 가능성 UBC 소더 경영대학원이 발표한 소비 심리 분석
04-12
월드뉴스 심장에 좋은 음식 뭐냐고요? 살부터 빼세요
그래픽=이윤채 기자 lee.yoonchae@joongang.co.kr오일영의 즐거운 건강외래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심장에 좋은 것은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요”이다. 지난 시간까지 부정맥의 종류와 치료법을 다뤘는데, 이번에는 그 예방 및 치료
04-12
월드뉴스 계란값 폭등에 "가짜라도 좋아"…부활절 앞둔 美서 벌어진 일
감자로 만든 가짜 부활절 계란. 사진 페이스북 캡처계란 품귀 현상이 빚어진 미국에서 부활절 명절을 앞두고 '가짜 계란' 열풍이 불고 있다. 부활절에는 계란에 그림을 그려 나눠 먹는 풍습이 있는데 비싼 계란을 대체할 방안이 눈길을 끄는 것이다.12일(현지시
04-12
월드뉴스 아이폰 2배 폭등 우려? 美 "스마트폰·PC 등 상호관세 면제"
미국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의 일부 품목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다. 관세국경보호국(CBP)은 11일 오후 10시 36분 ‘특정 물품의 상호관세 제외 안내&rs
04-12
캐나다 최병하 차관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강화" 다변화 전략 주목
글ㆍ사진=밴쿠버 중앙일보 엄주형 기자 deniz.um@joongang.ca[최병하 무역 차관 주최 무역 간담회]BC주, 미국 의존 줄이고 아시아 중심 무역 다변화 추진버나비서 열린 무역 간담회, 정부-업계 협력 강조BC 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과 가시화되고 있어도널드
04-11
월드뉴스 '애·테·월' 3대 인질 잡았다, 트럼프 뭘해도 안 굽히는 中
그래픽=정수경 기자 jung.suekyoung@joins.com미·중 관세전쟁 격화트럼프 정부 대선 공약 중 가장 먼저 목표를 도달한 것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보복관세 60%를 때린다는 대선 공약을 취임 2달 반 만에 145%를 때리면서 초과
04-11
월드뉴스 "어디가서 미국인이라 말도 못해" 트럼프가 만든 황당 상황
2020년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이륙하는 아메리칸 항공 718편. 로이터=연합뉴스미국 안팎에서 해외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 이후 미국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그리고 미국인들의 해외관광도 줄어드
04-11
캐나다 한인 고령 이민자 “집은 있는데 살기 어렵다”
고령화 본격 진입한 한인사회…주거 대책 마련 시급정부만 믿을 수 없다… 노인 중심의 현실적인 정책 요구 커져존엄한 노후 위한 한인사회 차원의 연대 필요  캐나다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밴쿠버를 비롯한 한인사회도 큰 전환점을 맞고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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