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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 차례 운행 중단 캐나다 라인, "해결책 아직 미궁"
  반복되는 운행 중단, "여러 대안 사용했으나 모두 불만족" 입장   눈 때문에 교통 불편이 심했던 한 주 였다. 버스를 비롯한 대중 교통은 지연 사태 등 불편을 빚었으나 스카이트레인 만큼은 정상적으로 운행되
02-10
밴쿠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난항
  재외공관 통한 홍보 지시, 현지는 냉랭   (야후캐나다스포츠의 평창올림픽 관련 기사에 쓰인 사진에 최순실이 고함지르는 모습이 들어가 있다.(야후캐나다스포츠 캡쳐))   평창동계올림픽이 약 1년 앞
02-10
캐나다 주정부 책임 높이는 캐나다 의료 시스템, 비판 소리 높아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료 시스템 운영에 주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따른 조치로 각 주정부와 새 협약을 맺고 있는 가운데, 좌파 성향 단체인 캐나다 의료 연합(Canada's Health Coalition)이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02-10
밴쿠버 한국의 한과 째즈의 한의 만남
새라 김 공연, '아리랑', '새야새야'를 째즈로 재해석   (사진=밴쿠버 지역의 한인 째즈 가수 새라 김이 한국 민요를 째즈로 재해석해 부르며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밴쿠버 지역에서 째즈
02-10
밴쿠버 한국화장품 500개 품목 노드스톰 백화점 입점
K-뷰우티의 효과, 팝업 형태의 매장     (사진=투쿨포스쿨 제품 사진) 노드스톰 백화점은 10일부터 한국 화장품 500개 품목을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 한국의 드라마나 K-POP이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으며 북미에서
02-10
밴쿠버 밴쿠버 와인 페스티벌, 오늘 개막
<그래프=BC주 정부 보도자료>     오늘 11일(토), 제 39회 밴쿠버 와인 페스티벌(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이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캐나다의 개국 150주년을 기념
02-10
캐나다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0개
02-10
밴쿠버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
02-10
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자들, BC 자유당 선거모금 상위권 차지
  자유당, '기업 및 서민 위한 정책 결과' 주장 vs 신민당, '서민 고통 외면하고 부동산 개발업자 이익 앞서' 비난     BC주 집권당인 자유당이 2016년 기부금 내역을 공개했다. B
02-09
밴쿠버 북미 최고의 한국학연구의 산실-C.K.CHOI 빌딩
건립 20주년 행사, 한국전통문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마당     (사진=한국학 연구소 박경애 교수(좌측)와 김건 총영사가 C.K.CHOI 빌딩 오픈하우스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물품을
02-09
캐나다 2016년 5월 10일, 加 인구 35,151,728명 기록
2016년 인구센서스 최초 분석보고서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 미국 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동부보다 서부 지
02-09
캐나다 식품안전청, 럽로 사 유아 식품 20 여 종 리콜
      과일이 주 재료 제품들, "오류로 적정량 이상 물 들어가"   럽로(Loblaw Companies Ltd.)사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Clostridi
02-09
밴쿠버 제설 트럭 운전사, 추월 위험성 경고
    이번 주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제설 트럭 운전사 한 사람이 "마음이 급한 운전자들이 위험성도 모르고 제설 트럭 주변에서 위험 운전을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35년 동안 도
02-09
밴쿠버 BC 자유당과 신민당, '웹사이트 해킹' 두고 논쟁
  자유당, 정보 유출에 "신민당 해킹" 주장...무고하다는 신민당, "수상이 직접 사과해야"   BC주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NDP)
02-09
밴쿠버 스탠리 파크 폭력 사건, 동성연애자 커뮤니티 불안 표출
  사건 발생 장소, 동성연애자들의 데이트 인기 장소   지난 해 11월과 올 2월에 스탠리 파크에서 발생한 시니어 폭력 범죄에 대해 보도된 바 있다. <본지 8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밴쿠버의
02-09
밴쿠버 차 앞 유리 덴트(dent) 수리, 추가 비용 없어졌다
  2001년 이전에는 무료 수리, 총선 앞두고 시행되는 선심 정책 비판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돌멩이나 작은 물체 때문에 차 앞 유리(windshield)에 손상가는 경우가 많다. 흔히 덴트(dent)로 부르는 이것을 수리하기
02-08
이민 민주평통 "18기 자문위원" 세부인선 기준 마련
통일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인사 위촉   민주평통 제139차 운영위원회가 지난 2월2일, 17개 시·도 부의장, 이북5도부의장, 여성부의장, 분과위원장, 직능운영위원, 해외 미주부의장, 중국부의장, 사무처장, 국
02-08
이민 재외동포재단-통일교육원, 동포 통일교육 강화키로
    재외동포재단은 지난해 12월 8일 통일교육원과 ‘재외동포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글학교 교사, 동포 청소년 등의 고국 방문 시 통일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포를 대상으로
02-08
캐나다 '16. 5.10일, 加 인구, 35,151,728명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은 미국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동부보다 서부의 인구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전체 인구의 3분의
02-08
밴쿠버 밴쿠버와 BC주, 인구 꾸준히 증가 중
  온타리오, 퀘벡에 이어 세번 째, 그러나 앨버타와 차이 크게 줄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6년 인구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해 5월에 이루어졌으며, 이 날을 기준으로 캐나다
02-08
밴쿠버 애보츠포드, 강도 2 명 눈 때문에 덜미
  경찰은 싱글벙글, "눈 쌓이면 우리 모두 영향 받아"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눈으로 프레이져 벨리 지역 곳곳에 15 cm 가량의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7일(화) 하루 동안 무려 두 명의 강도가 눈 때문
02-08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노인 상대 '묻지마 범죄' 발생
  경찰, "동일범 소행 가능성 무시 못해"   최근 스탠리 파크에서 노인을 노린 폭행 범죄가 두 차례 발생, 밴쿠버 경찰(VPD)이 지역 시니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두 사건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
02-08
밴쿠버 제일 먼저 눈 오는 버나비 마운틴 지역, '눈 대처 특별 회의' 열려
    버나비 시와 SFU 대학, 버스 회사 관계자도 참석   올 겨울, 높은 강설량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전체가 많은 불편을 겪은 가운데 그 중 유난히 피해가 컸던 지역 중 하나인 버나비 마운틴에서 특별 회의
02-08
밴쿠버 KOTRA,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만반에 준비
4월 11일 밴쿠버, 이·미용, 스킨케어, 악세사리, 한식, 분식, 패스트푸드 대상   KOTRA가 한국의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의 북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2017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02-07
밴쿠버 총선 앞두고 집값, 교통체증, 자녀양육비 등 관심사 대두
  비즈니스 운영자들, 높은 주택가격 개선 필요 요구    5월로 예정된 BC주 총선을 앞두고 일반인들과 달리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유권자는 높은 주택가격, 교통체증 그리고 자녀양육비 부족을 주요 관심사로 뽑았다.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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