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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Hydro, 기업 부과하던 '이중요금제' 폐지
        지난 2008년 도입된 제도, 효율성 없다는 의견 많아   ICBC와 함께 매년 요금을 인상하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BC 하이드로가 기업에 부과하고 있는 '
01-26
밴쿠버 11월, BC 평균 주급 924 달러
전년 대비 14.06달러 높아, 정보문화분야 상승률 두드러져   지난 해 11월, BC주 평균 주급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지만 전달 대비해서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6년 11월 평균 주급 통계자료에
01-26
밴쿠버 트라시시티 선출 정치인들, 컨설팅 회사 대표 유독 많아
    외곽 지역 위치한 주택과 토지 소유도 많아     트라이시티 지역 시장 및 시의원들의 재산과 수입처 등 경제활동 관련 정보들이 BC주 회계공개법(Financial Disclosure
01-26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불법약물 대응 2백 2십만 달러 투입
    예산 마련 위해 재산세 인상률 3.4%에서 3.9%로 상향 조정, 반대 의견도 많아     2016년 불법약물 사망자 수가 밴쿠버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BC 주에서 그 피
01-25
밴쿠버 성장 BC주 공항들, 빅토리아 공항도 이용객 수 역대 최고
    국내선 고객 늘어 YVR과 대조, 밴쿠버와 빅토리아 오가는 사람 많아     YVR과 애보츠포드 공항에 이어 빅토리아 공항도 "작년 한 해 동안 최대의 이용객 숫자를 기록했다
01-25
밴쿠버 밴쿠버 기업, 세계 최대 마리화나 재배장 건설
      오로라 캐너비스, 알버타 공항 부지에 축구장 9개 넓이 규모 조성     밴쿠버(vancouver) 다운타운에 본사가 있는 오로라 캐너비스(Aurora Ca
01-25
캐나다 2036년 캐나다 인구 절반, 외국 출생 차지한다
유럽 이민자 감소 vs 아시아 이민자 증가 계속     2011년과 2036년 캐나다 이민자 출신국 변화<그래프=캐나다 통계청>   2036년이 되면 캐나다 거주자 중 절반이 외국 출생자가
01-25
캐나다 캐나다 주인 못 찾은 일자리 2.5%
작년 3분기, BC주 결원 직업 수 전국 2위     캐나다 고용주가 원하는 인력이 점차 부족하다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결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결원율(job vacancy
01-25
캐나다 캐나다 화석연료 수출, 온실가스 책임 져야
이산화탄소 12억톤 규모 탄소 채굴, 화석연료 수출 크게 증가세     캐나다가 실제 온실가스 배출은 하지 않지만 화석 연료를 수출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C
01-25
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리버뷰 병원, 약물 중독자 보호해야"주장
    불법 약물 사망자 증가에 주정부와 지자체들 적극적인 움직임     BC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불법약물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발
01-25
밴쿠버 애보츠포드 공항, 지난 해 역대 최고 이용객 수 기록
    공군 기지로 출발, 국제 공항으로 탈바꿈 중     BC주 관광업이 호황을 이어가며 밴쿠버 YVR 공항 이용 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애보츠포드 국제공항도 작년에 역대 최고 이
01-25
밴쿠버 노스쇼어 안전위원회, 주택가 속도 제한 시속 30 km 주장
    자전거 증가, 교통 사고 늘어나 "차량 속도에 따라 사이클리스트 생존율 크게 달라져"     오늘 26일(목), 노스쇼어 안전위원회(Nor
01-24
밴쿠버 대표 부자동네 웨스트밴, 인구 감소로 울쌍
(인구 감소세의 웨스트밴과 증가세의 버논 지역 비교 그래프)     웨밴 시의원, "고령화 심각한 수준...급격한 집 값 상승도 영향"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BC 주
01-24
밴쿠버 대표 중국 음식점은 역시 리치몬드에 집중
(사진=BEST SHREDDED TURNIP PASTRY로 선정된 Yuan’s Shangha의 음식. (Chinese Restaurant Awards 제공)   매년 메트로밴쿠버(Metro-Vancouver)지역 중국 음식점을 대상
01-24
캐나다 트럼프 경제자문 슈워츠먼, NAFTA 재협상 위해 캐나다 방문
    '최강 실세' 맏사위 쿠슈너의 캐나다 방문 계획은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대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재협상하기 위해 23일(현지시간) 스티븐 슈워츠먼 경제정책자문포럼 위원장
01-24
밴쿠버 '벚꽃 등축제', 퀸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열려
  캐나다 건국 150주년 행사 일환인 'Spring Lights' 제작, 각 지역에서 열려     2016년에 열렸던 밴쿠버 벚꽃 페스티발(2016 Vancouver Cherry Bloss
01-24
밴쿠버 <2017 F/W 밴쿠버 패션위크> 3월 20일 개막
사진=Vancouver Kidsfashionweek 포스터     밴쿠버의 대표적인 패션 이벤트인 <2017 F/W 밴쿠버 패션위크>(2017 Fall/Winter Vancouver Fashion Week)가 
01-24
밴쿠버 FIDO포럼, 밴쿠버에서 열린 세미나 통해 한국 보안 생태계 소개
    한국FIDO산업포럼의 홍동표 부회장이 23일(월), 밴쿠버에 열린 FIDO세미나에서 ‘한국 시장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FIDO란 'Fast IDentity Online'&n
01-24
밴쿠버 한 곳에 여섯 차례나 침입, 용의자 수색 중
피해자가 운영하는 미용실의 현재 모습       피해자 운영 미용실은 화재 피해, 경찰은 방화 의심     코퀴틀람 RCMP가 최근 한 달여 동안 발생한 연쇄 가
01-24
밴쿠버 알렉스 프레이져 교통사고, 구급차 늑장대응 도마 올라
지체 이유 - 중상자 없는 '코드 2' 상황, 구급차 사이렌 사용 못해 출동 늦었다     지난 18일(수) 아침에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Alex Fraser Bridge)에서 사고가 발생, 무려 세 시간 이상
01-24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 엠버 경보 발령
양육권 없는 母, 9세 딸과 사라졌다 미국에서 발견돼     지난 23일(월) 아침, 뉴 웨스트민스터에 엠버 경보(Amber Alert)가 내려졌다. 전날인 22일(일), 양육권이 없는 어머니를 방문 중이던 여아가 어머
01-24
밴쿠버 아트 갤러리와 이발소에서 주류 판매 가능, 실효성 의문
  지자체 허가 여부 불투명, 효과 놓고 업계 입장 엇갈려     지난 2015년 4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된 BC주 주류법 일환으로 지난 23일(월)부터 아트 갤러리와 이발소, 그리고 미용실 같은 서비
01-24
밴쿠버 밴쿠버 전역에 High-Rise 빌딩 공사 진행
              밴쿠버라이트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임대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 저층 아파트가 많은 웨스트
01-23
밴쿠버 살얼음 낀 출근길, 운전 조심하세요 !
    지난 23일(월) 아침, 출근길에 나선 메트로 밴쿠버 사람들에게 운전 주의보가 내려졌다.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얇은 얼음막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난 한 주 많은 비가 내리며 쌓여있던 눈이 녹았으나, 도로 습기
01-23
밴쿠버 한인살인범 필리핀경찰, 캐나다로 도주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캐나다 밴쿠버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사업가 지익주 씨로,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관에 의해 경찰청사 안에서 살해된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세계 한인사회에 충격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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