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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루도, 밴쿠버 해안수비대 방문 보트 지원 발표
    그러나 시민 관심은 파이프라인 허가 집중...'반대 여론 의식한 행보' 주장도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BC주에서 특히 논란이 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 이
12-21
밴쿠버 코퀴틀람, 배 타던 남녀 경찰에 구조
  배 가라앉자 경찰에 신고, 두 사람 모두 저체온증 상태     지난 20일(화), 코퀴틀람 피트 리버(Pitt River)에서 밤 늦게 남성과 여성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다. 배를 타고 있던 이들은 밤
12-21
밴쿠버 코퀴틀람, 배 타던 남녀 경찰에 구조
  배 가라앉자 경찰에 신고, 두 사람 모두 저체온증 상태     지난 20일(화), 코퀴틀람 피트 리버(Pitt River)에서 밤 늦게 남성과 여성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다. 배를 타고 있던 이들은 밤
12-21
밴쿠버 승객 위협한 남성, 경찰 총격에 중상
  (한 승객의 핸드폰에 촬영된 남성의 모습)   (밴쿠버 이스트 5번가의 총격 사건 현장)     승객 대피하는 등 일대 소동...다음 날 이스트 밴쿠버에서는 주택가 총격  
12-21
밴쿠버 승객 위협한 남성, 경찰 총격에 중상
  (한 승객의 핸드폰에 촬영된 남성의 모습)   (밴쿠버 이스트 5번가의 총격 사건 현장)     승객 대피하는 등 일대 소동...다음 날 이스트 밴쿠버에서는 주택가 총격  
12-21
밴쿠버 10월 누적, BC 방문 한인 97,511명
전체 방문객 숫자 증가, 그러나 10월 한 달은 감소     올 10월까지 BC주를 방문한 한인 숫자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10월 한 달만 두고 보면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BC주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12-21
밴쿠버 10월 누적, BC 방문 한인 97,511명
전체 방문객 숫자 증가, 그러나 10월 한 달은 감소     올 10월까지 BC주를 방문한 한인 숫자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10월 한 달만 두고 보면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BC주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12-21
이민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 요구
  (사진=IOM이민정책연구원 제공)   한국 내 거주 외국인 수가 200만명에 달하며 이에 걸맞는 이민정책과 더불어 700만 재외동포이 포괄된 새로운 이민정책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12-21
부동산 경제 “한-카 과학기술혁신 협력관계 외연 확대”
윤병세 외교장관, 월시 주한캐나다대사와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서명   한국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에릭 윌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한-캐나다 과학기술협력협정 서명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12-21
이민 외교부, 칠레 사태 자초 비난
외교부는 빠른 조치 노력, 교민은 사후약방문 비난 (사진=방송 동영상 사진 캡쳐)   최근 칠레에서 한국 외교관 박 모 참사관이 저지른 불미스런 행위에 대해 외교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건 관련자에 대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12-21
이민 대한민국 외교부, 국외테러 대응 모의훈련
파리와 독일 등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 그리거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터키 경찰관 총격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세계가 테러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19일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외테러 대응
12-20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경찰, 교통 사고 목격자 제보 요청
    뉴웨스트민스터 경찰(NWPD)이 지난 19일(월) 오후에 발생한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고는 2시 5분 경, 6번가와 6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이 은행을 들이받았고, 차량 운전자와 행인 두
12-20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경찰, 교통 사고 목격자 제보 요청
    뉴웨스트민스터 경찰(NWPD)이 지난 19일(월) 오후에 발생한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고는 2시 5분 경, 6번가와 6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이 은행을 들이받았고, 차량 운전자와 행인 두
12-20
밴쿠버 트루도 지지율 하락, 파이프라인 허가와 고가 행사 참석 원인
    BC주 가장 높은 하락율 - 파이프라인 허가 주 요인   지난 해 가을, 연방 총선에서 승리한 후 줄곧 고공행진하던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연방 자유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포럼 리서치(
12-20
밴쿠버 트루도 지지율 하락, 파이프라인 허가와 고가 행사 참석 원인
    BC주 가장 높은 하락율 - 파이프라인 허가 주 요인   지난 해 가을, 연방 총선에서 승리한 후 줄곧 고공행진하던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연방 자유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포럼 리서치(
12-20
밴쿠버 페리, 완전 금연 지역 선포
내년부터 BC 페리를 탈 경우 크게 바뀐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BC 페리는 페리 내 전체 지역 금연, 그리고 운항 도중 주차장 접근 금지 규정을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BC페리에는 흡연 구역이 별도로 정해져 있어 끽연가들은 이곳에서 흡
12-20
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 밴쿠버 주민 설상가상
    높은 집 값에 이사 고민하는 밴쿠버라이트, "이사하려니 각종 교통 비용이 부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인구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ICBC 보험료가
12-20
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 밴쿠버 주민 설상가상
    높은 집 값에 이사 고민하는 밴쿠버라이트, "이사하려니 각종 교통 비용이 부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인구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ICBC 보험료가
12-20
밴쿠버 1인용 아파트 임대료 소폭 하락, 2인용은 상승세 계속
    전문가, "임대료 하락 원인 아직 불분명...하락에도 불구 캐나다에서 가장 높아"   올 12월, 밴쿠버가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임대료를 기록했다. 그러나 침실이 1개 있는 1인 아
12-20
밴쿠버 1인용 아파트 임대료 소폭 하락, 2인용은 상승세 계속
    전문가, "임대료 하락 원인 아직 불분명...하락에도 불구 캐나다에서 가장 높아"   올 12월, 밴쿠버가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임대료를 기록했다. 그러나 침실이 1개 있는 1인 아
12-20
밴쿠버 10월 EI 수령자 전달대비 증가
BC주 전달 대비 2.1% 늘어나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0월 실업보험급여EI)를 받는 수령자 수가 전달 대비 0.5%, 2,700명 늘어난 총 57만5,2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I 수령자가 늘어난 주는 5개 주로 사스카
12-20
밴쿠버 10월 EI 수령자 전달대비 증가
BC주 전달 대비 2.1% 늘어나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0월 실업보험급여EI)를 받는 수령자 수가 전달 대비 0.5%, 2,700명 늘어난 총 57만5,2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I 수령자가 늘어난 주는 5개 주로 사스카
12-20
밴쿠버 월요일 출근길, 메트로 밴쿠버 아수라장
18일 하루종일 내렸던 눈이 녹으면서 19일 출근길 도로가 물바다로 변했다<사진-표영태 기자>   버스 운행 중단 등 도로 마비, 스카이트레인 총격사건도 발생 뒷북 치는 제설 대책, 시민들 비판 목소리 높아 &n
12-19
밴쿠버 월요일 출근길, 메트로 밴쿠버 아수라장
18일 하루종일 내렸던 눈이 녹으면서 19일 출근길 도로가 물바다로 변했다<사진-표영태 기자>   버스 운행 중단 등 도로 마비, 스카이트레인 총격사건도 발생 뒷북 치는 제설 대책, 시민들 비판 목소리 높아 &n
12-19
밴쿠버 총선 앞두고 MSP 격돌하는 자유당과 신민당
자유당, 내년 2월 MSP 변경 예고 vs 신민당, 믿지 못할 자유당 정책 비난     내년 5월에 있을 주총선을 앞두고 자유당 주정부와 제 1 야당 신민당(NDP)이 의료보험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먼저 여당인&nb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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