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세계대학 순위 50위권에 토론토대 24위, UBC 44위

ARWU가 발표한 캐나다 대학교의 세계순위100위 안에 캐나다 총 5개 대학한국은 유일하게 91위의 서울대캐나다의 대학교가 세계대학 순위에서 100위권 안에 5개 들어간 반면 한국은 고작 1개 대학교가 들어갔다.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발표한 2023년 상하이 세계대학 순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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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모아TV·오비스리더쉽 섬머 캠프 열려

오비스 리더쉽과 캐모아TV는 10~12학년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SUMMER CAMP for YOUNG LEADERS 2023'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wy Burnaby)에서 열렸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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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퀴틀람 전국에서 2번째로 예의없는 도시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하게 보는 행위(Preply 보도자료)4위 써리 등 10위권에 2개 도시가 올라preply 44개 도시 대상 조사 결과 발표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도시이자,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한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예의 없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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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폭염 후 향후 2일간 산불 악화 조짐 주정부 초긴장

BC Wildfire Service facebook한랭전선 유입, 강한 바람과 마른 번개 발생새로 산불 발견하면 1 800 663-5555 신고17일 현재 진행형인 산불 366건 확인지난 며칠간 BC주에 폭염이 덮쳤는데, 이로 인해 가뭄 상황이 악화되고, 바람도 거세지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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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여성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앤블리 마켓

26일 앤블리센터서 첫 개장, 14개 업체가 참가여성 벤더 위주로 정기 개최로 마케팅 지원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다양하게한인 여성 사업가들을 위한 인도어 마켓이 BC 한인 타운 중심지에서 상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Anvely Center(대표 안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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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단기간 매출 상승하고 단기간 매물로 나오면 일단 의심

스시. 픽사베이정상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가격조건으로 장사단순 매출보다 실질적인 순익 따지고 인수해야식당을 운영하는 한 한인 사장은 최근 문을 연 식당 때문에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어 힘들다며 사연을 제보해 왔다.제보한 한인 사장은 "새로 식당을 차린 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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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윈 밴쿠버 회장단 이취임식 화기애애하게

홍정미 6기 회장(좌)과, 양성연 7기 회장이 이취임 기념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보니타 자릴로(BONITA ZARRILLO) 하원의원이 축사를 했다. 표영태 기자연세대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박성민 테너가 축하 노래를 선사했다. 표영태 기자대한민국 여성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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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궁화여성회의 뉴비스타 한인 양로원 기금마련 야드세일

지난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비스타 로즈가든(7210 Mary Ave. Burnaby)에서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가 뉴비스타 한인 양로원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 세일 연례 행사를 펼쳤다.야드세일에는 중고 생활용품, 가전제품, 옷 등 다양한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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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광복절 행사 코퀴틀람 캐나다 향군회관에서 거행

광복 7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밴쿠버 지역 광복절 행사가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 주최로 15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에 위치한 캐나다군 향군회관(Royal Canadian Legion, 1025 Ridgeway Ave. Coquitlam)에서 열렸다.행사장에는 각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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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사회가 앞장선 제2회 BC 만두축제

밴쿠버중앙무용단의 북춤으로 2023년 BC만두축제가 시작됐다. 표영태 기자밴쿠버총영사관의 김창욱 영사가 한국 중심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지나 총(여성)과 행사 준비를 한 주최측 인사들이 참석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표영태 기자행사에 참석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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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연방통계청의 2019년, 2022년, 2023년 남녀 정기실업급여자 비율 그래프올 1분기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연간 기준으로는 17.8% 크게 감소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늘어났던 정기 실업급여자 수가 2021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감소하다가, 2분기 들어서면서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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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아 마틴 광복절 78 주년 기념 성명서

밴쿠버한인회가 주최한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낭독하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표영태 기자)오늘은 일제에서 벗어나 광복 78 주년을 맞는 캐나다와 전 세계 한인들에게 역사적인 날입니다. 30 년이 넘는 억압과 고통에서 벗어난 이날은 한국인들의 변함없는 회복력과 불굴의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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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식품물가 연간 상승률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높게 형성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변동 그래프식품물가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8.5% 전체 소비자 물가 전달보다 0.5%P 오른 3.3%식품물가가 연간 상승률에서 전달보다 조금 내렸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높아지는 등 고물가에 의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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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출범전부터 잡음 많은 평통 21기 해외 자문회의

미주 온라인 매체 2차례 인사 보도대통령 시민사회수석실 개입 보도도사무처장 직접 동영상으로 해명나서위원, 협의회장 인선 확정, 발표 미뤄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처음으로 임명하는 21기 평통의 출범이 다음 달로 다가왔지만, 출범전부터 해외 평통 관련해 잡음이 크게 일고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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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상청 수요일까지 낮최고 37도 고온경보

연방기상청의 고온 경보 지역 지도강한 고기압대 남부 해안지대 머물러고온에 따른 온열 질병 주의도 요구돼수요일까지 BC주 남서부 해안지대 중심으로 강한 고기압대가 정체되면서 고온의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연방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 전역을 비롯해 프레이저밸리, 휘슬러, 호우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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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보수당, 조기 총선 기대하지만 성사 어려울 듯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당 투표의향 조사에서 자유당에 7%P 앞서당 대표 선호도에서는 자유당이 약간 높아연방자유당의 지지도가 연방보수당에 비해 여전히 낮게 조사되고 있으면서, 조기 총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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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와 손잡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2023년 DEFCON CTF 31 한국·캐나다·미국 연합 ‘MMM팀’ 올래도 1위 차지한국의 차세대 보안리더들이 캐나다의 UBC 사이버보안 동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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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현대차에 이어 기아 자동차도 리콜 명령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현대차그룹2023년식 셀토스, 소울, 스포티지 등 3개 모델전자식 오일 펌프 회로 기판 문제로 과열 위험7월 27일 현대 차량 5개 모델 같은 이유 리콜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들이 화재 위험성 등으로 작년에도 대규모 리콜이 북미에서 있었는데,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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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올해 8500명으로 확대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내년, 참가자 연령 상한도 30세에서 35세로신설된 청년교류 프로그램 포함 1만 2천명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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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재외동포청, 정체성 함양과 교류 온라인 플랫폼으로

「재외동포 대학생 온라인 모국연수」 실시재외동포청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온라인)」를 운영한다.모국연수는 재외동포들이 지리적·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모국어와 모국 문화를 이해하는 정체성 함양 교육을 받는 기회를 제공한다.연수는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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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음주 BC 열돔, 실내서도 30도 이상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숙자 캠프 '더 존'에서 한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AFP=연합뉴스여전히 가뭄 지속, 산불도 400건 진행중올 여름 유난히 가뭄과 산불 피해가 심한 가운데, 지난 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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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신협이 알려준 노년을 슬기롭게 준비하는 방법들

밴쿠버 한인신협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은퇴자를 위한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써리지점에서 '은퇴 및 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든든한 은퇴 맞춤보험,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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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9월 8일 운경 앙상블 밴쿠버 공연

버나비 마이클 J 팍스 극장에서한-캐 수교 60주년 축하 공연대구에 위치한 운경재단의 운경 앙상블이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밴쿠버에서 펼칠 예정이다.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와 운경재단(이사장 곽재훈)은 9월 8일 오후 7시에 마이클 J 팍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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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주간의 한인 사회 주요 행사들

[뉴비스타 한인 양로원 기금마련 야드세일]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비스타 로즈가든(7210 Mary Ave. Burnaby)에서 뉴비스타 한인 양로원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 세일이 펼쳐진다.밴쿠버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가 주관하는 야드세일에는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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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모처럼 열리는 노스로드의 한인 중심 축제

2018년 코리아타운센터에서 열렸던 제5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개막공연을 펼치는 캔남사당의 전통 타악 연주 모습. 표영태 기자9월 2일 노스로드 페스티벌로 바뀌어장소도 로히드 시티 쇼핑 센터로 옮겨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추석을 앞두고 노스로드의 버나비 지역인 코리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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