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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한국인 캐나다 신규 이민 늘었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캐나다 이민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는 총 2,488명으로 전년도 2,068명보다 20.3% 증가했다. 지난 20
09-07
교육 인니 12세 소년, 캐나다 명문 워털루大 최연소 입학
  12세의 인도네시아 '천재 소년'이 캐나다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 워털루대학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첸디키아완(디키) 수라얏마드자
09-07
캐나다 캐나다,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
조선중앙TV는 지난 5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 탄도로케트 발사 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6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캐나다는 6일 북
09-07
부동산 경제 밴쿠버는 지금 ‘백만장자의 도시’
    모든 주택소유자들, 통계상 ‘부자’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집값 폭증현상으로 캐나다 가계 평균 자산이 수치상으로는 부채보다 훨씬 많고 특히 밴쿠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만장자의 도시&rsq
09-07
이민 “복수국적 55세부터 허용해야”…원유철 의원, 국적법 개정안 재발의
재외동포가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추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이 재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원유철 새누리당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국회 외통위)이
09-07
이민 “이민확대 공약 꼭 실천할 것”-연방 이민장관 재확인
    연방자유당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다짐했다.  존 맥칼럼 이민장관(사진)은   4일  토론토 북서부 브램턴에서
09-07
밴쿠버 국경 인근 면세점, "미국인 방문객 늘어 수익 20% 증가"
  캐나다인 이용객은 반으로 뚝, 미국인 두 배 많아져   캐나다 루니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한 이후, 미국 워싱턴 주는 캐나다에서 오는 원정 쇼핑이 줄어 소매업계 일부가 타격을 입은 바 있다.
09-06
밴쿠버 국경 인근 면세점, "미국인 방문객 늘어 수익 20% 증가"
  캐나다인 이용객은 반으로 뚝, 미국인 두 배 많아져   캐나다 루니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한 이후, 미국 워싱턴 주는 캐나다에서 오는 원정 쇼핑이 줄어 소매업계 일부가 타격을 입은 바 있다.
09-06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 보도 확장 공사, 주민 불만
  "시월(Seawell) 일부" VS "물 잘 보이지 않고 외부인 이용 적어"   밴쿠버 시에서 첫 손에 꼽히는 부자 밀집 구역이자 시의 자전거 길 조성 프로젝트와 함께 많은 갈등이
09-06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 보도 확장 공사, 주민 불만
  "시월(Seawell) 일부" VS "물 잘 보이지 않고 외부인 이용 적어"   밴쿠버 시에서 첫 손에 꼽히는 부자 밀집 구역이자 시의 자전거 길 조성 프로젝트와 함께 많은 갈등이
09-06
밴쿠버 가을 학기 시작 스쿨존 속도 제한, 어길 시 최대 벌금 483 달러
  경찰, "적발 운전자들 대부분 학부모" 주의 당부   어제 6일(화)부터 BC 주 학교에서 일제히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다. 즉 운전자들에게는 학교 인근에 적용되는 시속 3
09-06
밴쿠버 가을 학기 시작 스쿨존 속도 제한, 어길 시 최대 벌금 483 달러
  경찰, "적발 운전자들 대부분 학부모" 주의 당부   어제 6일(화)부터 BC 주 학교에서 일제히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다. 즉 운전자들에게는 학교 인근에 적용되는 시속 3
09-06
밴쿠버 올해 PNE 페어 성공, 관객 규모 5% 증가
    주최 측"공연 호평에 음식 판매도 높은 수익 남겨"   지난 주말에 폐장한 PNE 페어(PNE Fair)가 올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맥다니엘(Mike McDaniel)
09-06
밴쿠버 올해 PNE 페어 성공, 관객 규모 5% 증가
    주최 측"공연 호평에 음식 판매도 높은 수익 남겨"   지난 주말에 폐장한 PNE 페어(PNE Fair)가 올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맥다니엘(Mike McDaniel)
09-06
밴쿠버 애견 무릎에 앉히고 운전 ‘위험천만’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힌 채로 운전대를 잡는 건 운전자뿐 아니라 반려견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위험 천만한 행위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는 나나이모 윌그레스와 노스필드 로드 교차로에서 강아지를 자
09-06
밴쿠버 애견 무릎에 앉히고 운전 ‘위험천만’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힌 채로 운전대를 잡는 건 운전자뿐 아니라 반려견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위험 천만한 행위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는 나나이모 윌그레스와 노스필드 로드 교차로에서 강아지를 자
09-06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서 마약성 진통제 대량 사라져
빅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가 대량으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CBC는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빅토리아 주빌리 병원에서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성분을 포함한
09-06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서 마약성 진통제 대량 사라져
빅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가 대량으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CBC는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빅토리아 주빌리 병원에서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성분을 포함한
09-06
캐나다 재력 과시하며 전세계 여행하던 두 캐나다 미녀 알고 보니
“아일랜드 항구도시 코브에서 아일리쉬 커피를 마시고 버뮤다 해변에서 선탠을 하고…” 호화 유람선 시프린스호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모습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던 캐나다 여성 2명이
09-05
부동산 경제 한진그룹, 한진해운에 긴급 자금수혈 나선다
그룹 입장선회 "지원방안 등 논의"…2000억 안팎 될 듯  정부 전방위 압박·대외 비난여론에 부담느낀듯 한진그룹이 한진해운에 대한 긴급 자금수혈에 나서기로 했다. 
09-05
부동산 경제 캐나다 7월 무역적자 감소… "대미 수출 증가 덕분"
캐나다의 7월 무역적자 규모가 한 달 전보다 크게 줄었다.   2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 7월 무역적자는 25억 달러로 6월의 40억 달러보다 크게 감소했다.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 33억달러 적자를 밑도는 수치다.
09-05
교육 “개학이 싫어요” 우리 아이 개학증후군 예방 노하우
  6일 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한다. 자녀의 개학 시즌이 되면 부모들은 대개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방학 중 흐트러진 자녀의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등교 모드’로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
09-05
밴쿠버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CBC에 따르면 3일 오후 4분
09-05
밴쿠버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CBC에 따르면 3일 오후 4분
09-05
캐나다 캐나다 하원의장 "북핵 문제 적극 협력…한국 정책 지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G7 도쿄 국회의장 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중인 제프 리건 캐나다 하원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세균 국회의장 초청으로 방한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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