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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해 불꽃축제 일정 발표, 캐나다 팀은 참여 안해
혼다(Honda) 사가 주최하는 올해의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 일정이 발표되었다.   예년과 같이 밴쿠버의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열리며 세번의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개최 날짜는 7월 23일과 27
04-08
밴쿠버 조직 폭력 책 집필 인도계 작가, "갱 부모에게도 총격 책임 물어야"
 "부모에게 받은 용돈도 범죄 행위에 사용, 부모에게도 책임 있어"     지난 주말부터 이주 초까지 써리에서 총격이 끊이지 않은 바 있다.   인도계 조직 폭력배들에 대한 책(Da
04-08
밴쿠버 조직 폭력 책 집필 인도계 작가, "갱 부모에게도 총격 책임 물어야"
 "부모에게 받은 용돈도 범죄 행위에 사용, 부모에게도 책임 있어"     지난 주말부터 이주 초까지 써리에서 총격이 끊이지 않은 바 있다.   인도계 조직 폭력배들에 대한 책(Da
04-08
이민 퀘백주 투자 이민 재개
부부 총자산 160만 달러, 필요 투자금 80만 달러 이상    퀘벡주 정부가 투자 이민을 재개했다. 오는 5월 30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투자이민 모집 인원은 1, 900명이며, 기간은 내년 2월 17일까지이다.
04-08
캐나다 加, 에너지社 투자 62% 줄어…예상된 감소
저유가로 캐나다 에너지 업체들이 투자를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자본지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캐나다 원유 및 천연가스 업계의 지난 2년간 자본지출은 500억캐나다달러(약 44조1925억원) 줄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캐나다오일생산자협회(C
04-08
캐나다 2015년 TV (케이블방송) 중단 캐나다 가구, 전년대비 80%
  최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는 TV(케이블방송)수신을 중단하는 캐나다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컨버전스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2015년에 전통적인 TV 수신상태 방식을 19만명의 캐네디언들이 포기했다. 그것은 전
04-08
이민 미 사우스 다코타주 캐나다 송유관서 원유 대량유출
미 사우스다코타를 지나는 트랜스캐나다회사의 키스톤 송유관에서 약 1만6800갤런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주 정부가 조사중이다.    이 회사는 7일(현지시간) 약 400배럴에 달하는 원유가 유출된 사실을 국가대응센터와 송유관및 위험
04-07
밴쿠버 오소유스 고등학교, 반대 시위 불구 폐교 확정
교육 위원회의 결정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강당을 찾은 학부모들   맥코토프 시장, "사립학교 전환 방안 고려"   BC주 53번 교육청이 오소유스(Osoyoos) 지역의 유일한
04-07
밴쿠버 오소유스 고등학교, 반대 시위 불구 폐교 확정
교육 위원회의 결정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강당을 찾은 학부모들   맥코토프 시장, "사립학교 전환 방안 고려"   BC주 53번 교육청이 오소유스(Osoyoos) 지역의 유일한
04-07
밴쿠버 총선 앞둔 자유당 vs 신민당, 이번에는 인도 영화제 놓고 논쟁
인도 안무가 시아막 다바(Shiamak Davar)와 함께 무대에 오른 클락 수상의 모습   "인도계 표 얻기 위한 꼼수" VS "인도에 밴쿠버 알리기 위한 노력"   BC주 주
04-07
밴쿠버 총선 앞둔 자유당 vs 신민당, 이번에는 인도 영화제 놓고 논쟁
인도 안무가 시아막 다바(Shiamak Davar)와 함께 무대에 오른 클락 수상의 모습   "인도계 표 얻기 위한 꼼수" VS "인도에 밴쿠버 알리기 위한 노력"   BC주 주
04-07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에어비앤비 영향 조사해 규정 정비하기로
주민들 목소리, "마치 호텔에 사는 것 같다" VS "덕분에 모기지 갚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가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을 자세히 조사해 이와 같은 서비스에 대
04-07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에어비앤비 영향 조사해 규정 정비하기로
주민들 목소리, "마치 호텔에 사는 것 같다" VS "덕분에 모기지 갚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가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을 자세히 조사해 이와 같은 서비스에 대
04-07
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예정
청장, "지진 '매우 취약' 학교만 21곳, 예산 받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지난 4일(월), 리치몬드 교육청(Richmond School Board)이 ‘폐교 가능성이 높은
04-07
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예정
청장, "지진 '매우 취약' 학교만 21곳, 예산 받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지난 4일(월), 리치몬드 교육청(Richmond School Board)이 ‘폐교 가능성이 높은
04-07
캐나다 “탈세는 절대로 용납 못한다”
연방 국세청, 조세회피 자료 조사착수 국내인 350여명 연루  일명 ‘파마나 페이퍼스’라고 불리는 사상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가 유출돼 전세계적인 탈세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를 포함해 각국 정부가 속속 조사에 착
04-06
이민 샌프란시스코, 미국 첫 유급 출산휴가 도입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청사 앞에서 킴 터너가 딸 애들레이드를 안고 유급 출산휴가 찬성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시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아기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부모에게 최소 6주간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의 조례를 만장
04-06
밴쿠버 휘슬러 블랙콤, 대규모 연중 리조트 프로젝트 발표
BC 주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블랙콤(Whistler Blackcomb)이 겨울 뿐 아니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리조트 지분을 보유한 회사 중 한 곳이 3억 4천 5백만 달
04-06
밴쿠버 휘슬러 블랙콤, 대규모 연중 리조트 프로젝트 발표
BC 주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블랙콤(Whistler Blackcomb)이 겨울 뿐 아니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리조트 지분을 보유한 회사 중 한 곳이 3억 4천 5백만 달
04-06
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시장 화났다.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04-06
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시장 화났다.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04-06
밴쿠버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올해 일정 및 출연자 공개
  지난 해 관객 11만 5천여 명, 올해도 성공적인 행사 기대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 주최 측이 올해 출연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nb
04-06
밴쿠버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올해 일정 및 출연자 공개
  지난 해 관객 11만 5천여 명, 올해도 성공적인 행사 기대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 주최 측이 올해 출연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nb
04-06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14번 적발 리치몬드 여성, 결국 면허 정지
  사고 경험있는 사람들, '처벌 강화해야 한다'며 경찰 지지   5년 동안 14 차례나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적발된 리치몬드 여성의 면허가 결국 정지되었다.   이 여성은 지난 3
04-06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14번 적발 리치몬드 여성, 결국 면허 정지
  사고 경험있는 사람들, '처벌 강화해야 한다'며 경찰 지지   5년 동안 14 차례나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적발된 리치몬드 여성의 면허가 결국 정지되었다.   이 여성은 지난 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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