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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빅토리아 대학, 세계 최초 트랜스 젠더 연구 석좌교수 임명
지난 15일(금), 밴쿠버 섬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 이하 )이 트랜스젠더(Transgender) 연구 석좌교수를 공식 발표했다.   세계에서 최초다. 유빅 사회학과에서 섹스와 젠더(sex-and-gender)를
01-18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중단
  역사학자,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국제 유가 폭락으로 캐나다의 석탄 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홀로 운영을 계속해 온 탄광이 문을 닫았다. &nb
01-18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중단
  역사학자,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국제 유가 폭락으로 캐나다의 석탄 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홀로 운영을 계속해 온 탄광이 문을 닫았다. &nb
01-18
밴쿠버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
  만 9세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와 함께 열연                지난 17일(일), 미국 캘
01-18
밴쿠버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
  만 9세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와 함께 열연                지난 17일(일), 미국 캘
01-18
밴쿠버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방문
  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01-18
밴쿠버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방문
  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01-18
밴쿠버 '오해였습니다.' 사과한 로버트슨 시장
그레고 로버트슨 시장이 일행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   몰에서 사진/영상 촬영한 중동계 일행, 영국에서 방문한 안과 환자들 담당 의사, "시력 장애로 인해 사진과 영상 통해 물체 확인"  
01-18
캐나다 주민 1% 가 의료보험 예산 36% 사용
캐나다 주민중 1%가 의료비용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전국의료협회측에 따르면 BC주를 포함해 전국성인 1천5백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11년 기간 의료비 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어린이와 10대연령층의 환자 1%에 대한
01-17
캐나다 경찰이 통신사에 고객정보 요청 하는 행위는 ‘위헌’
경찰이 통신사들을 상대로 고객 정보를 요구한 것은 캐나다 헌장을 위배한 것이라고 온타리오주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5일 존 스프롯 판사는 지난 2014년 벌어진 보석상 강도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텔러스와 로저스사를 상대로 수천여명의 고객 휴대
01-17
부동산 경제 수요 줄어도 쏟아져 나오는 원유
가격 폭락에도 생산량 증가  공급과잉-수요감소 해법 없는 문제 집약판 심리 저지선 30달러 돌파 초읽기   유가가 한때 30달러가 무너지며 새로운 심리적 저지선인 30달러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01-17
캐나다 급행이민(EE)으론 기술이민 수급 난항
캐나다 상공회의소 보고   당초 외부 기술 숙련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도입된 이민시스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로 인해 오히려 고용주들은 해외 기술자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20여
01-17
이민 배우자 취업비자 발급 ‘1년 연장’
수속대기 시간은 여전히 문제    배우자 초청이민을 진행중인 이민자들에게 오픈워킹퍼밋을 발급해주는 시범제도가 연장돼 이민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긴 영주권 취득 수속기간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연방 이민성은 최근 이
01-17
캐나다 미-캐나다간 국경 관리시설 노후 심각, 총 4억불 비용
  공항의 국경수비대 장비가 날로 첨단장비로 교체되는 반면 육로를 관리하는 다수의 연방 국경수비대(CBSA)건물들이 심각하게 노후된 것으로 나타나 이에대한 시급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15 CBSA의 자료에 따르면 BC주 14
01-17
부동산 경제 이란, 원유시장 복귀...국제유가 추가 하락 예고
 1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상당 부분 해제되면서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원유시장의 공급과잉 상태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유엔 등이 이란에 부과해온 경제제재에는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이란의 주요 수
01-16
부동산 경제 아마존 베조스 열흘만에 10조 까먹어
딱 열흘 걸렸다. 3050달러(379조5750억원)가 증발하는데. 제 아무리 세계적인 갑부라도 피해갈 수 없었다.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갑부들의 주머니도 가벼워졌다.   블룸버그 400대 부자 중 돈 번 사람 9명뿐 지난해 5월에 비해 갑부 자
01-16
부동산 경제 유가 20달러 시대, 올 것이 왔다···12년 만에 처음
  국제 유가가 중국 경기 둔화와 이란 원유 수출 재개로 인한 공급과잉 전망 속에 2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78달러(5.7%) 급
01-16
캐나다 캐나다 첫 안락사 인정…6월엔 안락사 전면 도입
캐나다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합법적 안락사 사례가 나왔다.   퀘백주 안락사 도입 후 첫 사례 나와  캐나다 형법은 아직 안락사 불법 규정 올 6월 법 개정으로 안락사 도입될 듯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 시
01-16
부동산 경제 138년 전 에디슨이 만든 GE가전, 하이얼 품으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그룹의 모태이자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GE 가전사업부를 중국 하이얼이 인수했다. AP·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이얼은 GE 가전사업부를 54억 달러(약 6조500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올해 상반기 중 인수 작업을 마무
01-16
부동산 경제 위안화값 하락 후폭풍, 투기 먹잇감 된 홍콩달러
홍콩 외환시장이 들썩인다. 두 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어서다. 위안화에 이어 홍콩달러까지 환투기 세력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중국 본토(역내)와 홍콩 역외 시장의 위안화 값 차이를 노린 환투기 세력의 일전은 중국 당국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역내와 역외
01-16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세이프웨이 지점에서 칼부림
  경찰, "중상 입은 피해자와 친구들 조사에 비협조적"              지난 14일(목) 저녁, 밴쿠버
01-15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세이프웨이 지점에서 칼부림
  경찰, "중상 입은 피해자와 친구들 조사에 비협조적"              지난 14일(목) 저녁, 밴쿠버
01-15
밴쿠버 14일(목), 키칠라노 비치에서 물에 빠진 남성 2인 구조돼
  지난 14일(목) 저녁,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성인 남성 2인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8시를 조금 넘은 시점에 이 곳을 산책하던 최초 목격자가 물가 방향에서 ‘살려달라
01-15
밴쿠버 14일(목), 키칠라노 비치에서 물에 빠진 남성 2인 구조돼
  지난 14일(목) 저녁,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성인 남성 2인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8시를 조금 넘은 시점에 이 곳을 산책하던 최초 목격자가 물가 방향에서 ‘살려달라
01-15
밴쿠버 메시 터널 대체 다리, 15일(금) 부로 공공 협의 개시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기간 너무 짧고 공개된 정보 적어" 질타   노후한 메시 터널(Massey Tunnel ·위사진)을 대체할 다리 프로젝트에 대한 공공 협의(Public Consultation) 기간이 지난 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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