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1,653건 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재산세 2.5% 인상, '방만 경영' 비판
내년 평균 가구당 897달러 납부… 상하수도·폐기물 비용운영비 3억 6천만 달러 절감 주장, 주민 부담 완화엔 역부족메트로 밴쿠버 이사회가 2026년 예산안을 승인하면서 내년도 재산세가 2.5% 인상된다.이번 인상으로 메트로 밴쿠버 내 평균 가
11-02
캐나다 "아이들 뛸 곳이 없다" 노스 밴쿠버, 축구장 부족 '몸살'
월드컵 열기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축구 인프라 '포화'지자체 "부지 확보 난항"… "축구 붐, 기회 놓칠라" 우려노스 밴쿠버 풋볼 클럽(North Vancouver Football Club)
11-02
캐나다 신태용 씨, 민주평통 밴쿠버 22기 회장 임명
신태용 씨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회장에 임명됐다.민주평통 사무처는 지난달28일 신임 신 회장을 포함한 미주 20개 지역 협의회 회장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신임 신 회장은 밴쿠버 호남향우회장을 지냈으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에서 18기 간
11-02
캐나다 궂은 날씨·야구 열기도 '막지 못했다'… 핼러윈 '후끈'
SFU와 연례 집계 결과, 밴쿠버·뉴웨스트민스터 등 전통 명소 '여전'빗속 방문객 2,200명 기록… 인플레이션에도 사탕 구매 '아낌없어'궂은 날씨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뜨거운 야구 경기 열기 속에서도 메트로 밴쿠버
11-02
월드뉴스 미국서 핵잠, 중국과 민생협력…‘안미 경미중’ 밑그림 나왔다
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
11-02
월드뉴스 "서울 안가도 되것네유" 산골 어르신 웃게한 '바퀴달린 병원'[르포]
지난달 29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복지회관 앞에 설치한 이동형 병원에서 마을 주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꼭 병원 같네" 대형 트레일러 붙인 이동형 병원지난달 29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상촌면 복지회관. 12m 길이의 대형 트레일러 3
11-02
월드뉴스 "1분에 1명씩 폭염사망"…작년 폭염으로 전 세계 1560조원 손실
난 8월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공중 수도로 머리를 적시고 있다. EPA=연합뉴스지난해 폭염으로 몸살을 앓은 전 세계가 1조 900억 달러(약 1560조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은 지난달 28일
11-02
월드뉴스 모르는 사람과 함께 산다? "절반이 독신 여성" 美 노인층서 유행
은퇴한 노인들이 뜻이 맞는 사람들과 땅을 사서 함께 설계·건설·운영하는 노년층 주거 공동체 '코하우징 커뮤니티(Cohousing community)'. 사진 챗gpt미국 노년층 사이에서 가족이 아닌 사람과 함께 집을 공유하는 주거
11-02
캐나다 '연장 11회 접전' LA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5-4 극적인 승리… 블루제이스는 1993년 이후 우승 좌절LA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5-4로 승리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다저스의 포수 윌 스미스가 연장 11회 터뜨린 결승
11-01
캐나다 연방 예산안 D-3, 카니 총리 "예산안 부결 시 총선 불사"
출처=@MarkJCarney/Facebook"국가 위한 올바른 예산 100% 확신"…부결 시 6개월 만에 총선보수당 '탄소세 폐지' 신민주당 '예산 삭감' 반발마크 카니 총리가 1일 아시아·태평양경
11-01
캐나다 연 2회 시간 변경 '서머타임', 전국서 '폐지' 목소리 커져
일요일(2일) 새벽, 한 시간 뒤로 돌려야사스카츄완·유콘 이미 중단…온타리오는 미국·퀘벡 눈치캐나다 전역이 일요일(2일) 새벽,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릴 예정이다. 그러나 수십 년째 이어진 이른바 ‘서머타임(Daylig
11-01
캐나다 캐나다 상위 1%는 얼마나 버나… 주 수입원 '투자·배당'
통계청 2023년 고소득자 보고서…평균 소득 5만 9,900달러불황에도 최상위 0.01% 소득 0.2% 상승, 평균 774만 달러통계청의 최신 '고소득 캐나다인'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상위 1% 세금 신고자의 평균 소득은 60만
11-01
월드뉴스 李 "흔들림 없이 평화의 길 가기로 뜻 모아" 시진핑 "협력하고 상생"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후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빈 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님은 흔들림 없이 평화를 위한 길을 함께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이
11-01
캐나다 써리 시장 "총격 갈취 범죄 맞서 경찰 150명 증원 시급"
출처=@Surrey Police Service/Facebook남아시아 커뮤니티 표적 범죄 폭증, 써리시 특단 대책 요구브렌다 록 시장, 연방·주정부에 조직범죄 전담 인력 지원 브렌다 록 써리 시장이 남아시아 커뮤니티와 상가를 겨냥한 갈취 범죄에 대응하기 위
11-01
캐나다 "위기 학생에 속수무책" 써리 학부모들 자체 통계 나서
교육 보조 인력 태부족, 교사 1명에 지원 부담 전가학생 안전 위협…교육청 "사건 드물다, 사생활 침해" 반박써리시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으로 인해 '교실 대피'가 발생하는 빈도를 추적하기 위한 새로운 도
11-01
캐나다 밴쿠버시 '20층 사회주택' 확대안, 1년 만에 여론 '싸늘'
비영리단체 "공급 가속" 환영 맞서 주민 "고밀도 타워 반대"집주인 53% 반대 의견… 주택 위기 해법두고 시의회 '고심'밴쿠버시가 일부 지역에 최대 20층 높이의 사회주택 타워 건설을 허용하는 신규 정책안
11-01
캐나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플레이오프 총수입 36% '돈방석'
티파니앤코 제작 '커미셔너스 트로피', 매년 새로 수여지난해 총상금 1억 2,910만 달러…올해 기록 경신 전망명예와 자부심, 그리고 운동선수로서의 위업 달성. 월드시리즈 우승자가 얻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30년간의 희망을 안고 싸우는 토
11-01
캐나다 운명의 7차전, 블루제이스 31년 만의 우승 '마지막 관문'
6차전 1-3 석패, 9회말 무사 2, 3루 황금 기회 날려1일, 밴쿠버 오후 5시… 로저스 센터에서 열려LA 다저스가 31일 밤 6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7차전 최종 승부를 펼치게 됐다.토론토 팬
11-01
캐나다 캐나다 전역 단 1명… 김호연 학생, '식료품 연맹' 장학금 최고 영예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지역사회 기여' 사례 조명해 최고점"한인 커뮤니티 영향력 입증…문화 다양성·리더십 상징" 평가토론토의 김호연(클로이 김) 학생이 캐나다 독립 식료품 연맹(CFIG)이 주관하는 'CFI
11-01
캐나다 생태계 교란종 러시아 올리브 나무, 천적 '응애'로 잡는다
캠룹스시의 50년 장기 계획, 생물학적 방제로 생태계 복원 착수응애가 꽃·열매 공격해 번식 차단…곰 등 동물 적응 시간도 고려캠룹스시가 외래 침입종인 러시아 올리브 나무를 제거하기 위해 식물에 기생하는 아주 작은 벌레인 '응애'를
11-01
캐나다 오즈투어, 업계 최초 '남극 크루즈' 상품 론칭
"버킷리스트 남극 탐험"…파타고니아·칠레 명소 결합2026년 3월 단 한 차례 출발, 11월 10일 모집 마감토론토의 한인여행사 오즈투어(OZ Tours)가 캐나다 여행업계 최초로 남극 여행상품을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11-01
캐나다 휘슬러, 스키 시즌 앞두고 '첫눈'…개장 기대감
21일 개장 앞둔 휘슬러 블랙콤, 때 이른 폭설에 '환호'밴쿠버는 12월에나 첫눈…11월은 평년보다 따뜻할 전망겨울 스키 및 스노보드 시즌을 앞두고 휘슬러 블랙콤에 반가운 첫눈이 내렸다. 오는 21일 개장 예정인 휘슬러 블랙콤은 이번 주 초
11-01
월드뉴스 진국 육개장의 비밀, ‘끓이는 순서’에 있다 [쿠킹]
감칠맛이 좋은 양지머리로 끓인 육개장. 사진 이정웅 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때론 주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도 하고, 맛을 더하기도 하죠. 맛있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기도 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11-01
월드뉴스 트럼프, 백악관 상징 '링컨 욕실' 리모델링…휴지통까지 골드다
트럼프 대통령 SNS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내 귀빈용으로 사용되는 '링컨 욕실'을 리모델링한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가 좋아하는 황금빛으로 장식됐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 기간 중에 욕실 자랑하나"라는 비판도 제
11-01
월드뉴스 하루 딱 두 잔만 허한다, 생을 음미하게 하는 '어른의 맥주'
삿포로 맥주가 도쿄 긴자역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블랙라벨 ‘더 바’. 황건강 기자“어른의 맥주를 마시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죠.”일본 도쿄도 주오구 긴자역 한쪽의 지하통로. 길게 늘어선 대기줄을 바라보던 직장인 사토 미츠키(3
11-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