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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출마한 버나비 사우스, 노스-시모어 선거구 출마 마감 현황
버나비 노스-시모어 선거구   1. NDP(신민주당): 캐롤 베어드 엘런  (Carol Baird Ellan) 2. 자유당(Liberal) : 테리 비치 (Terry Beech) 3. 공산당(Communist Party) : 브렌
10-15
캐나다 장희순씨, 버나비 북부-시모어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
오는 19일 치루어 지는 연방 총선에 한인 후보자가 한명 더 출마했다.   2005년 버나비시의 교육위원으로 당선되었던 박희순씨가 무소속 으로 버나비 북부-시모어 선거구에 출마한 것이다.   다음은 Helen Hee So
10-15
캐나다 유조열차사고 사망자 47명측 변호사, 열차회사측 배상거부 맹비난
캐나다 퀘벡주의 라크 메간틱에서 47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유조열차 탈선 화재사고의 유가족 대부분을 대표하는 변호사가 열차회사인 캐나다 퍼시픽이 배상조정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거부하자 "있을 수 없는 부도덕행위"라며 소송전을 선언했다. 
10-15
캐나다 필리핀 무슬림 무장세력, 캐나다인 포함된 인질 동영상 공개
  필리핀 육군의 알란 아로하도 준장은 14일(현지시간) 무슬림 무장세력이 최근 공개한 캐나다인 2명, 노르웨이 필리핀 각 1명 인질 동영상에 대해 진위 여부를 감식 중이며, 군은 무장반군의 어떤 요구에도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0-15
캐나다 자유당, 유세 막판 지지도 큰 격차 우세 -14일 여론조사
  유세 막판 지지도 큰 격차 우세 연방총선의 마라톤 유세가 이번 주말 막을 내리는 가운데 자유당이 지지도에서 보수당과 격차를 벌리며  40대 신예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수(사진)의  총리 등극이 유력시되고 있다. &
10-15
캐나다 보수당 하퍼총리, 재집권해도 소수정부 - 산넘어 산
  하퍼총리, 여론조사서 자유당에 밀려 의회 과반석 차지는 사실상 불가능 여론전반, 재집권 <정권교체  연방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정권교체를 내건 자유당에 몰리며  지난 10여년간 보수당 정부를 이끌어온 스
10-15
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시도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10-14
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시도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10-14
캐나다 온주 대회전이 총선 승패 가른다
최대표밭 표심이 정국 운명 결정 캐나다 사상 유례없는 장기 유세전이 막바지에 이른 19일 연방총선에서 온타리오주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가 승부를 결정하게 된다.    온주는 전국 전체 선거구 338개중 1/3이 넘는 121개가
10-14
밴쿠버 밴쿠버, 1시간 빠르게 문 닫은 사전 투표소 앞에서 설전
선거청과 유권자들 사이에 입장 크게 갈려, '소통 부재' 지적 목소리 높아    올해 연방총선 사전투표(Advanced Voting)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3일(화), 밴쿠버의 투표소 한 곳
10-14
밴쿠버 밴쿠버, 1시간 빠르게 문 닫은 사전 투표소 앞에서 설전
선거청과 유권자들 사이에 입장 크게 갈려, '소통 부재' 지적 목소리 높아    올해 연방총선 사전투표(Advanced Voting)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3일(화), 밴쿠버의 투표소 한 곳
10-14
캐나다 석방된 캐나다 기자, 하퍼 총리 비난
이집트 군부 정권 아래 2년 가까이 수감되어 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알 자지라 기자는 13일 고생하는 동안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에 대한 배신감과 버린받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집트 대통령 특사로 석방돼 귀
10-14
캐나다 加 유조열차사고 사망자 47명측 변호사, 열차회사측 배상거부 맹비난
캐나다 퀘벡주의 라크 메간틱에서 47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유조열차 탈선 화재사고의 유가족 대부분을 대표하는 변호사가 열차회사인 캐나다 퍼시픽이 배상조정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거부하자 "있을 수 없는 부도덕행위"라며 소송전을 선언했다. 
10-14
밴쿠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구인광고 올려
         고양이와 함께 있는 미쉘 퍼바처 씨   '고객 서비스와 동물 보호 경험 풍부한 사람들 찾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
10-14
밴쿠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구인광고 올려
         고양이와 함께 있는 미쉘 퍼바처 씨   '고객 서비스와 동물 보호 경험 풍부한 사람들 찾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
10-14
밴쿠버 올 3분기, 메트로 전역에서 집 값 두자리 상승
가장 과열된 시장은 밴쿠버와 버나비, 리치몬드   올해 3분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지난 해 3분기와 비교해 크게 올랐다는 업계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부동산 거래사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lsquo
10-14
밴쿠버 올 3분기, 메트로 전역에서 집 값 두자리 상승
가장 과열된 시장은 밴쿠버와 버나비, 리치몬드   올해 3분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지난 해 3분기와 비교해 크게 올랐다는 업계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부동산 거래사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lsquo
10-14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 발표
현재 주민 의견 수렴 중   트랜스링크가 2016년에 적용될 85개의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트랜스링크는 ‘에버그린 라인을 비롯한 기반 시설 변화와 노선별 이용률을 적용해 시
10-13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 발표
현재 주민 의견 수렴 중   트랜스링크가 2016년에 적용될 85개의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트랜스링크는 ‘에버그린 라인을 비롯한 기반 시설 변화와 노선별 이용률을 적용해 시
10-13
밴쿠버 써리에서 대형 주택 화재, 방화 용의자 체포
  지난 10일(토) 새벽, 142번 스트리트에 위치한 써리의 월리(Whalley) 지역에서 대형 주택 화재이 발생했다.   새벽 1시 경 발생한 이 화재는 소방관이 십여 명 투입된 큰 규모였다. 당시
10-13
밴쿠버 써리에서 대형 주택 화재, 방화 용의자 체포
  지난 10일(토) 새벽, 142번 스트리트에 위치한 써리의 월리(Whalley) 지역에서 대형 주택 화재이 발생했다.   새벽 1시 경 발생한 이 화재는 소방관이 십여 명 투입된 큰 규모였다. 당시
10-13
밴쿠버 BC 하이드로, 우기에 앞서 전선 인근 나무 점검
가뭄 여파로 약해진 나무들, 쓰러지면 정전으로 이어져   BC 하이드로(BC Hydro)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송전선(Power Line)에 인접한 나무들의 안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심한 가뭄
10-13
밴쿠버 BC 하이드로, 우기에 앞서 전선 인근 나무 점검
가뭄 여파로 약해진 나무들, 쓰러지면 정전으로 이어져   BC 하이드로(BC Hydro)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송전선(Power Line)에 인접한 나무들의 안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심한 가뭄
10-13
밴쿠버 밴쿠버 사전 투표에서 인쇄 오류 발견, 유권자 주의 요구
  오류 용지 두 장 연달아 받은 교사, '생각보다 흔할 일 수도 있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사전 투표(Advanced Voting)가 실시되었다.  
10-13
밴쿠버 밴쿠버 사전 투표에서 인쇄 오류 발견, 유권자 주의 요구
  오류 용지 두 장 연달아 받은 교사, '생각보다 흔할 일 수도 있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사전 투표(Advanced Voting)가 실시되었다.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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