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버나비, 캠핑카 내부 화재로 고속도로 정체 발…
(당일 오후 1번 고속도로의 버나비 구간 모습)
(도로 정체의 원인은 한 캠핑카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지난 28일(일) 1번 고속도로의(Hwy. 1)의 버나비 구간에서 캠핑카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동안의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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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캠핑카 내부 화재로 고속도로 정체 발…
(당일 오후 1번 고속도로의 버나비 구간 모습)
(도로 정체의 원인은 한 캠핑카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지난 28일(일) 1번 고속도로의(Hwy. 1)의 버나비 구간에서 캠핑카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동안의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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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음식쓰레기 분리 수거, 7월 1일부터 벌금 부…
폐기물 중 음식물이 1/4 넘을 경우 적용
공공 시설 및 다가구 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법이 적용된 지 6개월이 지났다.
메트로 밴쿠버는 오는 7월 1일(수) 부터 쓰레기를 규정에 맞게 분리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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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음식쓰레기 분리 수거, 7월 1일부터 벌금 부…
폐기물 중 음식물이 1/4 넘을 경우 적용
공공 시설 및 다가구 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법이 적용된 지 6개월이 지났다.
메트로 밴쿠버는 오는 7월 1일(수) 부터 쓰레기를 규정에 맞게 분리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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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의 148번째 생일, 지역 곳곳에서 축제…
대부분 무료,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많아
내일 7월 1일(수)은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Canada Day)다.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예년과 같이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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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의 148번째 생일, 지역 곳곳에서 축제…
대부분 무료,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많아
내일 7월 1일(수)은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Canada Day)다.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예년과 같이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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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콘크리트 공장에 예술 터치 … 밴쿠버 흉물이 …
1 캐나다 밴쿠버의 시멘트 기업 오션 콘크리트 내 벽화 ‘자이언츠’. 시멘트 보관 시설인 사일로에 거인의 모습을 그렸다. 2 오션 콘크리트 공장 바로 옆에 위치한 에밀리 칼 디자인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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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콘크리트 공장에 예술 터치 … 밴쿠버 흉물이 …
1 캐나다 밴쿠버의 시멘트 기업 오션 콘크리트 내 벽화 ‘자이언츠’. 시멘트 보관 시설인 사일로에 거인의 모습을 그렸다. 2 오션 콘크리트 공장 바로 옆에 위치한 에밀리 칼 디자인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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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신탕, 加 실정법 상 규제방법 없어
국민정서상 판매는 어불성설
캐나다 실정법상 개고기 판매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어 불법행위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알버타주의 한 중국식당주가 견공 4마리를 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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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빠가 가사와 육아 담당하는 캐나다 가정 증가…
여론조사에서 '가정 돌보고 싶다' 답변 남성도 증가세
자녀가 있으면서 부부 중 한 사람이 경제 생활을 담당하는 캐나다 가정 중 11%가 아버지가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는 SAHD(Stay-At-Hom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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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단기 고용법 시행, 외식업계 타격 커
서빙 수요 높아지는 여름, 신속 대처 어려워
한국 식당들도 예외없이 어려움 호소
연방 정부가 외국인 단기 고용법(Temporary Foreign Workers Program)에 엄격한 규제를 적용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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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형 화재와 총격 사건 연이은 써리
(25일(목) 화재 현장 모습)
(26일(금) 새벽의 총격 현장 모습)
총격 부상자 2명, 화재 인명피해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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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형 화재와 총격 사건 연이은 써리
(25일(목) 화재 현장 모습)
(26일(금) 새벽의 총격 현장 모습)
총격 부상자 2명, 화재 인명피해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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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SPCA, 이번 주말 성묘 입양 캠페인
생후 6개월 넘은 성묘, 75 달러에 입양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이번 주말, 재단이 보호하고 있는 성인 고양이 입양 캠페인을 펼친다.
성묘 기준은 생후 6개월이 넘은 것으로, SPC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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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SPCA, 이번 주말 성묘 입양 캠페인
생후 6개월 넘은 성묘, 75 달러에 입양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이번 주말, 재단이 보호하고 있는 성인 고양이 입양 캠페인을 펼친다.
성묘 기준은 생후 6개월이 넘은 것으로, SPC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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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항공기 등 비행물에 레이저 총 쏘는 범죄 증가
캐나다 교통청(Transport Canada)이 새 캠페인 'Not a Bright Idea'를 론칭했다.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총(Laser Strike)을 쏘지 말라&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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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더운 여름, 애완견 차에 남겨두지 마세요!
SPCA, "여름철 외출할 때는 집에 두는 것이 최선"
메트로 밴쿠버에 무더위가 찾아오자 동물보호단체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매년 여름, 자동차에 애완견을 홀로 남겨두는 사람들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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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더운 여름, 애완견 차에 남겨두지 마세요!
SPCA, "여름철 외출할 때는 집에 두는 것이 최선"
메트로 밴쿠버에 무더위가 찾아오자 동물보호단체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매년 여름, 자동차에 애완견을 홀로 남겨두는 사람들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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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주택가, 요트에서 화재
화재 당시 현장 모습
소방서, '방화 의심' 조사 진행
BC 주 곳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주택가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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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주택가, 요트에서 화재
화재 당시 현장 모습
소방서, '방화 의심' 조사 진행
BC 주 곳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주택가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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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8-3으로 마리화나 규제 확정
부제: 연방 보건부 "실망스러운 결과", 빅토리아 시의회 "우리도 뒤따를 것"
지난 24일(수), 밴쿠버 시의회가 불법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판매 업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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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8-3으로 마리화나 규제 확정
부제: 연방 보건부 "실망스러운 결과", 빅토리아 시의회 "우리도 뒤따를 것"
지난 24일(수), 밴쿠버 시의회가 불법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판매 업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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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장 취재] 한국, 캐나다 기술교류 협력 현…
캐나다 트라이움프(TRIUMF) 연구소를 방문했다.
한국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이하 한국 가속기 사업단)이 해당 연구소와 기술 교류를 하기 때문이다.
9일(화), 기자는 현장을 방문 해 현재 실험과 양국 협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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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맞벌이 가정 점점 늘어나
캐나다 맞벌이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1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 중 69%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 지난 1976년에 비해 92% 상승한 수치다.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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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외 3개도시, 테러 위협 제일 높아
캐나다 도시 중 밴쿠버, 에드몬튼, 몬트리올, 토론토가 테러위협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테러 방지센터 (Intergrated Terrorism Assessment Centre)에 따르면, 대부분 도시들 테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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