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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2월 캐나다 소매업계 호황, 미국 원정 쇼핑은 감소
루니 가치 하락과 가스 값 하락 영향캐나다 소매업계 위원회(Retail Council of Canada)가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활발한 쇼핑으로 소매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반면, 미국 원정 쇼핑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고
12-31
밴쿠버 새해 인상되는 각종 공공 세금
의료보험과 자동차 보험, 전기세 등 인상 예정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2015년 새 해에 납세자들의 지갑을 위협할 각종 공공 요금 인상에 대해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던 베이트만(Jordan Batem
12-31
밴쿠버 새해 인상되는 각종 공공 세금
의료보험과 자동차 보험, 전기세 등 인상 예정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2015년 새 해에 납세자들의 지갑을 위협할 각종 공공 요금 인상에 대해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던 베이트만(Jordan Batem
12-31
캐나다 소니, 1월2일부터 캐나다에서도 '인터뷰' 개봉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 암살 기도를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가 이번 주말 캐나다 영화관들에서도 개봉돼 캐나다 국민들도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소니 픽처스는 30일(현지시간) '인터뷰가 내년 2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을 비롯해 앨버타
12-31
캐나다 앨버타서 어린이 2명을 포함,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 발생
경찰이  30일 애드먼턴 북부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시신을 옮기고 있다. 앨버타 주에서 하룻밤 사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캐나다 언론은 현지 시각으로 그젯밤과 어제 새벽 앨버타 주의 주도 에드먼턴과 인근
12-31
캐나다 이민자들 간에도 임금격차 상존
토론토-라이어슨대 공동조사근로자들의 임금과 처우 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노조에 가입된 백인 이민 근로자와 소수민족 근로자 사이에도 아직까지 큰 임금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토론토대와 라이언슨대학이 노조에 가입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분석 발표한 결과 노조
12-30
밴쿠버 911 신고 담당 이콤 사, "응급 상황일 때만 이용해 달라' 당부
계속되는 엉뚱한 신고들, 응답원들 시간 낭비 심각BC 주의 911번 응급신고 전화를 담당하는 이콤(E-Comme) 사가 201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엉뚱한 신고 내용들을 발표하며 “반드시 응급 상황일 때에만 911번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콤의
12-30
밴쿠버 데이비스 MP, "캐나다인의 중국 방문 비즈니스 비자 기한 연장" 주장
밴쿠버-킹스웨이(Vancouver-Kingsway) 지역을 대변하는 신민당(NDP) 소속 연방 의원(MP) 돈 데이비스(Don Davis)가 “최근 미국이 중국과 10년 기한의 비즈니스 비자 협상에 성공했다. 캐나다 정부도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캐나다인들에게
12-30
밴쿠버 데이비스 MP, "캐나다인의 중국 방문 비즈니스 비자 기한 연장" 주장
밴쿠버-킹스웨이(Vancouver-Kingsway) 지역을 대변하는 신민당(NDP) 소속 연방 의원(MP) 돈 데이비스(Don Davis)가 “최근 미국이 중국과 10년 기한의 비즈니스 비자 협상에 성공했다. 캐나다 정부도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캐나다인들에게
12-30
밴쿠버 써리 그로서리에서 경찰 총격, 사망자 발생
칼들고 난동 부리던 정신 병력 의심 남성 - 총 맞고 사망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경찰 총격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8일(일), 써리 킹 죠지 스트리트(King George St.)와 104번가(104th Ave.)가
12-30
밴쿠버 써리 그로서리에서 경찰 총격, 사망자 발생
칼들고 난동 부리던 정신 병력 의심 남성 - 총 맞고 사망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경찰 총격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8일(일), 써리 킹 죠지 스트리트(King George St.)와 104번가(104th Ave.)가
12-30
캐나다 기내 수하물 요금이 여행가방 체크인 요금보다 합리적?
올 가을, 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저가 서비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여행 가방이 1개를 넘을 때에만 부과하던 요금을 1개 가방만을 체크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용하기
12-29
캐나다 오타와 몰에서 성탄절 다음날 총격 사건…경찰 2명 방면 후 다른 용의자 추격 중
오타와 시내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복싱데이에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 두 명이 기소되지 않고 무죄 석방되었다고 경찰이 27일 밝혔다.오타와 경찰은 지난 26일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남자 한 명이 인근 보도를 걸어가다 발에 총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아직도 두 명
12-29
밴쿠버 BC주 노동연합회장, 내년은 최저임금 꼭 올리겠다
BC주 최저임금을 높이자는 움직임이 새해에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에 BC주 노동연합 회장(BC Federation of Labour)으로 선출된 이레네 랜징거(Irene Lanzinger)는 “현재 BC주의 최저 임금인 시급 10달러 25센트로는 인
12-26
밴쿠버 BC주 노동연합회장, 내년은 최저임금 꼭 올리겠다
BC주 최저임금을 높이자는 움직임이 새해에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에 BC주 노동연합 회장(BC Federation of Labour)으로 선출된 이레네 랜징거(Irene Lanzinger)는 “현재 BC주의 최저 임금인 시급 10달러 25센트로는 인
12-26
캐나다 조희용 대사, 자원봉사자 격려
주캐나다한국대사관(조희용 대사)은 지난 17일(수),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그리고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관저에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조 대사는 "이번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
12-26
밴쿠버 납세자연합, 버나비 정치인 공공시설 무료입장권 비난
30년 전부터 주어진 무료입장권, 주로 골프에 사용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의 BC지부 회장 조던 베이트만(Jordan Bateman)이 지역의 공원과 문화·여가시설 일부를 무료로 이용하는 버나비 시 정치인들을 비난하고 나
12-26
밴쿠버 동남아 쓰나미 10년, 밴쿠버 생존자가 전하는 당시의 기억
23만 명 목숨 앗아간 재앙, 희생자 추모 행사도 열려지난 26일(금)은 캐나다에서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벌어지는 박싱 데이(Boxing Day)였지만, 세계적으로는 전혀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바로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 지역을
12-26
밴쿠버 동남아 쓰나미 10년, 밴쿠버 생존자가 전하는 당시의 기억
23만 명 목숨 앗아간 재앙, 희생자 추모 행사도 열려지난 26일(금)은 캐나다에서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벌어지는 박싱 데이(Boxing Day)였지만, 세계적으로는 전혀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바로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 지역을
12-26
밴쿠버 크리스마스, 총기 사용된 대형 사건들 발생
가정집 총격 후 저녁에는 레스토랑 강도 사건도크리스마스였던 25일(금), 몇 건의 대형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아침 5시 경, 포트 코퀴틀람의 키치너 에비뉴(Kitchener Ave.)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을 조사한 RCMP의 테리 맥도날드(Te
12-26
밴쿠버 크리스마스, 총기 사용된 대형 사건들 발생
가정집 총격 후 저녁에는 레스토랑 강도 사건도크리스마스였던 25일(금), 몇 건의 대형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아침 5시 경, 포트 코퀴틀람의 키치너 에비뉴(Kitchener Ave.)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을 조사한 RCMP의 테리 맥도날드(Te
12-26
밴쿠버 온라인 게임사이트, 해킹 여부 조사
소니와 MS가 운영하는 사이트, 사용자 접속 오류 발생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목),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두 개 웹사이트에서 사용자 접속 오류가 발생, 두 회사들이 해킹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하나는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의 온라인 스토어 ‘
12-26
밴쿠버 쇼핑 몰 일찍 문 연 박싱 데이, 새벽부터 줄선 소비자들
박싱 데이(Boxing Day)였던 지난 26일(금) 아침, 휴가를 낸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쇼핑을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이 다시 한번 펼쳐졌다. 이 날 메트로타운(Metrotown)과 다운타운의 퍼시픽 센터(Pacitic Centre), 써리의 길포
12-26
밴쿠버 쇼핑 몰 일찍 문 연 박싱 데이, 새벽부터 줄선 소비자들
박싱 데이(Boxing Day)였던 지난 26일(금) 아침, 휴가를 낸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쇼핑을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이 다시 한번 펼쳐졌다. 이 날 메트로타운(Metrotown)과 다운타운의 퍼시픽 센터(Pacitic Centre), 써리의 길포
12-26
캐나다 캐나다, 동성 애인 토막살인 마그노타에 종신형 선고
캐나다 법원은 23일 중국인 동성애자를 살해해 시신 조각들을 전국의 학교와 정당 등에 우송한 엽기적 살인마 루카 마그노타(32)에 종신형을 선고했다.그는 2012년 중국인 준린을 살해해 1급 살인범으로 기소됐으며 그 밖에도 4가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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