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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시, 차선 폭 축소로 교통체증 문제해결 추진
토리 당선자도 지지 토론토시가 시내 주요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완화와 안전증대를 위해 차선의 폭을 축소할 조짐이다. 현재 시의 교통 서비스 부서는 수개월에 걸쳐 시내 주요 도로 안전 증대 방안으로 차선 폭 축소에 대한 지침을 마련중에 있으며 존 토
11-27
캐나다 온주 내 대학교, 독자적 성폭력 규정 마련
피해학생 보호-지원 강화온주내  대학들이 교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26일 진행된 온주 공립 대학교장 연례 회의에서는 교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독자적인 규정 마련에 모든 학교장들이 찬성 의사를 밝혀 성폭력 피해학생들의 지원에 더욱 힘쏟을 것을 약
11-27
캐나다 캐나다 연방중은 금리 인상 예상에 OECD, 加 성장률 하향조정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경제 성장률이 지난 예측보다 다소 하향 조정됐다.26일 OECD는 올해 국내 성장률을 5월 예상수치인 2.5%에서 2.4%,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7%에서 2.6%로 각각 0.1%씩 하향조정했다.OEC
11-27
캐나다 연방, 참전용사 보훈예산 6년간 2억달러 증액
정신건강 지원연방정부가 군인들을의 정신건강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24일 연방 국방부(Th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ce)와 캐나다 국군(Canadian Armed Forces)은 향후 6년간 참전용사와 현역군인, 그들 가족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11-27
캐나다 온주-퀘백주 , 합동각료회의서 협력 양해각서
번영을 위한 ‘맞손’국내 최대의 두 주정부인 온주와 퀘백주가 합동각료회의를 열고 향후 각종 현안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지난 21일 토론토 페어몬 로얄 호텔에서는 캐서린 윈 온주 수상과 필리페 쿠리야드 퀘백주 수상이 만나 ▶양주간의 전기무역 ▶기후변화 대비를
11-27
캐나다 연방, 기간시설 확충에 대규모 예산투입
25일 스티븐 하퍼 총리는 성명을 통해 향후 3년간 전국에 걸쳐 박물관, 연구기관, 공원 등의 연방 산하 기간시설에 58억달러를 투입할 것을 발표했다.하퍼 총리는 “이번 기간시설에 투입되는 추가 예산으로 인해 향후 각종 추가 계획에 탄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며 “연방
11-26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최소한 3파전 가능성 대두
토론토 한인동포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34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가 내년 3월 28일에 열리는 가운데 제3의 인물의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구도는 최근 이진수 현 회장이 3선 출마설을 일축한 가운데 최재만 전 한
11-26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아쿠아리움 고래 번식 금지안 유보
이번 주 떠나는 비전 당 위원들, "NPA 위원회 설득할 것"7명의 선출 위원으로 구성된 현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지난 24일(월) 진행된 마지막 공식 회의에서 ‘아쿠아리움 내 고래 번식 금지’ 안건을 확정짓지 않고 결정을 유보했다
11-26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아쿠아리움 고래 번식 금지안 유보
이번 주 떠나는 비전 당 위원들, "NPA 위원회 설득할 것"7명의 선출 위원으로 구성된 현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지난 24일(월) 진행된 마지막 공식 회의에서 ‘아쿠아리움 내 고래 번식 금지’ 안건을 확정짓지 않고 결정을 유보했다
11-26
밴쿠버 자영업자 200 여 명, 캐나다 라인 공사 피해 보상 청구
캠비 스트리트 상인들, "갑자기 바뀐 공법으로 큰 피해 입어"캠비 스트리트(Cambie St.)에서 자영업을 운영하거나 이 곳에 상업 용지를 소유한 200여 명의 사람들이 트랜스링크(Translink)와 ‘SNC-Lavalin’ 사를 대상으로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n
11-26
밴쿠버 자영업자 200 여 명, 캐나다 라인 공사 피해 보상 청구
캠비 스트리트 상인들, "갑자기 바뀐 공법으로 큰 피해 입어"캠비 스트리트(Cambie St.)에서 자영업을 운영하거나 이 곳에 상업 용지를 소유한 200여 명의 사람들이 트랜스링크(Translink)와 ‘SNC-Lavalin’ 사를 대상으로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n
11-26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갈등, 주정부가 나서야 할까?
 "클락 수상 더 이상 침묵하면 안돼" vs "담당 기관 NEB에 맡겨야"버나비 마운틴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정치 전문가들이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
11-26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갈등, 주정부가 나서야 할까?
 "클락 수상 더 이상 침묵하면 안돼" vs "담당 기관 NEB에 맡겨야"버나비 마운틴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정치 전문가들이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
11-26
밴쿠버 비오는 밴쿠버, 교통 사고 주의보 - 25일, 최소 40여 건 접촉사고 발생
"해 짧고 비 많이 내려 도로 환경 최악"하루종일 비가 내렸던 지난 25일(화), 밴쿠버 시에서만 최소 40건이 넘는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신고 사고 중 9 건은 보행자 사고였으며, 또 다른 2 건은 자전거 주행자 사고였다. 밴쿠버 경찰(VPD)과 ICBC 는
11-26
밴쿠버 비오는 밴쿠버, 교통 사고 주의보 - 25일, 최소 40여 건 접촉사고 발생
"해 짧고 비 많이 내려 도로 환경 최악"하루종일 비가 내렸던 지난 25일(화), 밴쿠버 시에서만 최소 40건이 넘는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신고 사고 중 9 건은 보행자 사고였으며, 또 다른 2 건은 자전거 주행자 사고였다. 밴쿠버 경찰(VPD)과 ICBC 는
11-26
밴쿠버 오타와 총격은 '테러 공격'이었는가? 주민 의견 갈려
(이지연 기자)연방 신민당(NDP) 당수인 토마스 멀케어(Thomas Mulcair)가 지난 10월에 몬트리올과 오타와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해 “테러라 규정지을 만한 단서가 충분치 않으며, 각각 한 사람의 개인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을 보
11-26
밴쿠버 여섯 번이나 도난 피해 입은 공용 우체통 화제
여섯 번이나 도난 범죄 대상이 된 문제의 우체통 파손 이전 모습시설 파손으로 직접 우편물 수거해야 하는 주민 불편 커캐나다 포스트가 동부 지역부터 우편물 가정 배달 중단을 시작한 가운데, 주민 공용 우체통의 도난 위험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메트로 밴쿠버
11-25
밴쿠버 여섯 번이나 도난 피해 입은 공용 우체통 화제
여섯 번이나 도난 범죄 대상이 된 문제의 우체통 파손 이전 모습시설 파손으로 직접 우편물 수거해야 하는 주민 불편 커캐나다 포스트가 동부 지역부터 우편물 가정 배달 중단을 시작한 가운데, 주민 공용 우체통의 도난 위험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메트로 밴쿠버
11-25
밴쿠버 YVR 공항, 북미 지역 공항 중 서비스 점수 높아
시간 엄수가 최고 강점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eek) 웹사이트가 북미 지역에 위치한 33개 공항을 대상으로 ‘가장 이용하기 짜증나는 공항' 순위를 매겼다. 항공 서비스 이용이 많은 3천여 명의 고객이 조사에 참여했다. 그 결과
11-25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시위와 체포 계속
아동 심리 전문가, "아이와 시위 함께 하는 것 자제해야" 경고버나비 마운틴에서 시위 중인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버나비 RCMP 체포에 맞서 조직화 하고 있다. 이들 중 과거 시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시위대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들
11-25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시위와 체포 계속
아동 심리 전문가, "아이와 시위 함께 하는 것 자제해야" 경고버나비 마운틴에서 시위 중인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버나비 RCMP 체포에 맞서 조직화 하고 있다. 이들 중 과거 시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시위대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들
11-25
캐나다 안티-테러법에 시큰둥한 연방 신민당, "개인이 저지른 범죄, 테러라고 하기엔...…
연방 국회에서 하퍼 총리에게 “개인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와 조직적으로 계획된 테러 범죄의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며 강하게 질책하는  토마스 멀케어(Thomas Mulcair) 연방 신민당 당수(이지연 기자)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새로운 안티-테러법 ‘
11-25
캐나다 안티-테러법에 반대하던 연방 자유당, 10월의 테러 이후 입장 바꿔
여러가지 모순에도 불구하고 안티-테러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좌측)와 최근 입장을 선회해 안티-테러법의 필요성에 동감을 표현한 저스틴 튀르도(Justin Trudeau) 연방 자유당수 (우측사진)(이지연 기자)내년 10월의 연방 총선을 1
11-25
캐나다 보수당 연방 정부, 새로운 안티-테러법 입법 가속화
여러가지 모순에도 불구하고 안티-테러법을 추진중인 스티븐 블레이니(Steven Blaney)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Public Safety Minister:좌측) 과 연방 수상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우측)테러관련 외국 현지법을 어겨도
11-25
밴쿠버 22일(토), 밴쿠버 경찰의 총기 사용으로 사망자 발생
교차도로에서 건축용 제재목 휘두르던 남성, '경찰 목숨 위협했나?' 논란지난 22일(토) 저녁, 밴쿠버 경찰(VPD)의 총기 사용으로 51세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이 날 오후 5시 경, 한 남성이 교차도로 중간에서 건축용 제재목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
11-2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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