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2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801건 82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 경찰, 할로윈 밤 발생한 폭행사건 조사 난항
16세 인도계 피해자, 갈취 당하고 심한 부상 입어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할로윈 데이였던 지난 10월 31일(금) 밤에 발생한 폭행 범죄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자는 만 16세의 남성으로, 밴쿠버 남
11-12
밴쿠버 얼마남지 않은 기초선거, 각지역 교사 연합과 노조위원회가 지지 표명하는 후보들, …
코퀴틀람 교사연합이 소속된 뉴웨스트 노조위원회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코퀴틀람 교육위원 후보 캐롤 카훈(Carol Cahoon)(이지연 기자)43번 교육구의 코퀴틀람 교사연합(Coquitlam Teachers’ Association, CTA)이 트라이시티 지
11-12
밴쿠버 얼마남지 않은 기초선거, 각지역 교사 연합과 노조위원회가 지지 표명하는 후보들, …
코퀴틀람 교사연합이 소속된 뉴웨스트 노조위원회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코퀴틀람 교육위원 후보 캐롤 카훈(Carol Cahoon)(이지연 기자)43번 교육구의 코퀴틀람 교사연합(Coquitlam Teachers’ Association, CTA)이 트라이시티 지
11-12
밴쿠버 밴쿠버시, 글로벌 도시경쟁력 순위 상승 (24->22위로)
밴쿠버시가 '글로벌 도시경쟁력' 종합순위에서 세계 40개 도시 중 22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24위에서 두계단 상승한 것으로 캐나다 다른 도시인 토론토는 17위 (전년도 18위) 이다.일본 모리기념재단이 발표한 2014년 글로벌 도시경쟁력지수(GPCI)에는 세계
11-10
밴쿠버 킨더모르간 파이프라인 반대 시위자와 경찰 충돌 동영상 논란
주민 단체가 점거한 버나비 마운틴 현장에 RCMP 출동, 주민 의견 갈려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두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버나비 마운틴에서 주민과 경찰의 충돌이 일어났다. 현재 SFU 대학 교수 몇 사람이 이끄는 주민 단
11-10
밴쿠버 킨더모르간 파이프라인 반대 시위자와 경찰 충돌 동영상 논란
주민 단체가 점거한 버나비 마운틴 현장에 RCMP 출동, 주민 의견 갈려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두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버나비 마운틴에서 주민과 경찰의 충돌이 일어났다. 현재 SFU 대학 교수 몇 사람이 이끄는 주민 단
11-10
캐나다 국경수비대, 캐나다 서부의 이민 사기 사례 29건 조사 중
지난 해 31 건 유죄 확정, 올해도 비슷한 결과 예상최근, 리치몬드에서 순 왕(Xun Wang)이라는 중국계 남성이 이민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그는 무면허 이민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165 명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 신청자들에게 심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도
11-10
밴쿠버 주정부, 다운타운의 구급차 스테이션 건물 매각
레이크 보건부 장관, "현 시설 임대하거나 세인트 폴 병원 활용 고려 중"밴쿠버 웨스트앤드를 대변하는 주정부의원(MLA) 스펜서 챈드라-허버트(Spencer Chandra-Herbert, NDP)가 “최근 주정부가 리차드 스트리트(Richards St.)의 구급차 전용
11-10
밴쿠버 주정부, 다운타운의 구급차 스테이션 건물 매각
레이크 보건부 장관, "현 시설 임대하거나 세인트 폴 병원 활용 고려 중"밴쿠버 웨스트앤드를 대변하는 주정부의원(MLA) 스펜서 챈드라-허버트(Spencer Chandra-Herbert, NDP)가 “최근 주정부가 리차드 스트리트(Richards St.)의 구급차 전용
11-10
밴쿠버 BC 주의 우편물 가정 배달 중단, 내년 말 밴쿠버 아일랜드부터 시작
지난 달, 캐나다 동부 지역에서 우편물 가정 배달 서비스 중단을 시작한 캐나다 포스트가 “BC 주에서는 2015년 말부터 서비스 중단이 시작될 것이며, 그 첫 대상지는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캠벨 리버(Campbell River) 지역의
11-10
밴쿠버 BC 주의 우편물 가정 배달 중단, 내년 말 밴쿠버 아일랜드부터 시작
지난 달, 캐나다 동부 지역에서 우편물 가정 배달 서비스 중단을 시작한 캐나다 포스트가 “BC 주에서는 2015년 말부터 서비스 중단이 시작될 것이며, 그 첫 대상지는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캠벨 리버(Campbell River) 지역의
11-10
밴쿠버 오늘 11일(화), 메트로 밴쿠버 지역 현충일 행사 장소 및 시간
오늘 11일(화)은 캐나다의 현충일(Remembrance Day)이다. 특히 올 해는 테러 공격에 목숨을 잃은 젊은 군인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물결로 인해 예년보다 많은 주민들이 현충일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거리나 가게 카운터 등
11-10
밴쿠버 오늘 11일(화), 메트로 밴쿠버 지역 현충일 행사 장소 및 시간
오늘 11일(화)은 캐나다의 현충일(Remembrance Day)이다. 특히 올 해는 테러 공격에 목숨을 잃은 젊은 군인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물결로 인해 예년보다 많은 주민들이 현충일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거리나 가게 카운터 등
11-10
밴쿠버 필리핀계 BC주 최초의 시의원에 도전한다. '나리마 델라 크루즈'
BC 주의 정치계에 참여하는 이민자 출신 캐나다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로 다가온 기초선거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중 써리 지역의 시의원에 도전하는 필리핀계 여성 나리마 델라 크루즈(Narima Dela Cruz : 위 사진)가 풍부한 경험과 화려한 약력으로
11-10
밴쿠버 [2014 선거 캠페인] 커뮤니티를 위해 투표합시다 - (3)
최강일 (한인유권자연합회장)11월 15일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다문화 다민족으로 이뤄진 캐나다 사회에서 각 커뮤니티의 힘은 '선거 참여'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한인 사회의 투표율은 타 커뮤니티에 비해 낮았다. 조사에 의하면 한
11-09
캐나다 자녀를 둔 가정, 푸드뱅크 이용 증가
헝거카운트 보고서최근 연방정부의 감세정책과 연방신민당의 육아 제도 개선중 과연 어떤 정책이 더욱 실효성이 있을까. 푸드뱅크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신민당의 손을 들어주 고 있다.5일 헝거카운트(HungerCount)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푸드뱅크의 이용자는 지난
11-08
캐나다 온타리오주 신민당, “전기사업 민영화는 곧 요금 인상”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전기요금 인상을 계기로 주정부의 전기산업 민영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6일 온주 신민당의 피터 타번스 의원은 이와관련 “최악의 사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납세자들은 전기사업의 민영화로 인해 다가올 유례없는 요금 폭탄에 대해 대비해야
11-08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자들의 강제혼, 조혼, 복혼제 등 풍습에 ‘철퇴’
연방정부가 이민자들의  비사회적인 일부 특수 풍습에 대해 칼을 꺼내 들었다.6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성명을 통해 캐나다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는 타민족, 특히 아랍권과 남아프리카에서 성행중인 풍속인 ▶강제혼 ▶ 조혼 ▶명예살인 ▶복혼제 등을 금
11-08
캐나다 연방 방송통신위원회, 통신 서비스 취소 ‘유예기간’ 폐지
내년 1월 23일부터 내년 초부터 국내인들은 각종 통신 서비스를 취소하기 위해 30일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진다.7일 캐나다 방송위원회(The Canadian Radio and Television Commission)는 성명을 통해 내년 1월 23일부터는 TV,
11-08
캐나다 캐나다인, 너무 ‘성급히’ 응급실 찾는다
건강정보학회 보고서 많은수의 국내인들이 필요이상으로 성급히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캐나다건강정보학회(CIHI)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25%에 해당하는 140만건 가량이 정말로 위급한 상황이 아니거나 인근의 진료소 등에서 해
11-08
캐나다 카드 수수료 인하, 소비자에겐 “글쎄…”
전국 70만개 업체 혜택 예상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인하와 관련 가입업체들이 큰 비용 절감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이로인한 혜택이 소비자에게도 돌아갈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금융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발표된 카드 수수료 인하 및 동결 발표는 전국에
11-08
캐나다 온주, 혼다차에 대규모 예산 직접 투입
8천5백만불..야당  극렬반대온주 정부는 토론토 북부에 위치한 자동차 기업 혼다사의  조립공장에 8천5백만불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야당은 즉각 반대의사를 표명했다.7일 혼다 캐나다의 제리 챈킨 최고 경영자는 차세대 시빅 모델과 스포
11-08
밴쿠버 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하키 페스티벌 열려
아이들 위한 행사, 전 캐넉스 선수들도 함께 할 예정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로저스 사가 개최하는 하키 페스티벌 ‘Rogers Hometown Hockey Tour’가 열린다. 빌 코플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8
11-07
밴쿠버 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하키 페스티벌 열려
아이들 위한 행사, 전 캐넉스 선수들도 함께 할 예정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로저스 사가 개최하는 하키 페스티벌 ‘Rogers Hometown Hockey Tour’가 열린다. 빌 코플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8
11-07
밴쿠버 (11/15 선거 특집) 높은 범죄율과 미비한 대중 교통, 써리 시장 후보들 미묘…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역은 현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써리(surrey) 시장 선거다. 7 명이나 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세 후보가 지난 4일(화) 저녁,  공개 토론을 가졌다
11-0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