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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기초선거, 미시사가-브램튼-오샤와에 새 시장
27일 열린 온주 지자체 선거에서 토론토시가 통합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속에 압도적인 표차로  존 토리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인근 지역은 비교적 저조한 투표율 가운데 새로운 시정을 담당할 얼굴들이 확정됐다.미시사가시에서는 보니 크롬비 시의원이 총 10만 2천
10-29
캐나다 케리 美국무장관 "캐나다와 반테러 및 국경 경비 협력 강화"
28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왼쪽)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캐나다 방문 기간 존 베어드 외무장관, 하퍼 총리를 잇따라 만난 케리 국무장관은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캐나다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10-29
이민 외국의 유능한 사업가 유치 위한 비자 프로그램 '스타트업 '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Stanislav Korsei(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이민 제도가 예전보다 엄격해짐과 동시에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는 와중에, 지난 해 연방 정부가 발표한 사업가 전용 비자 ‘Start-Up Visa’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으고
10-29
밴쿠버 재선 확정된 시장 2인, 지역 투표율 두고 '노래 만들기' 내기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이 확정된 시장 두 사람이 각 지역의 유권자 참여율을 두고 재미있는 내기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미더스(Smithers)의 테일러 바카라크(Taylor Bachrach  :위 사진
10-29
캐나다 '영웅' 시릴로의 떠나는 길, 수천의 시민들과 군인들이 배웅
(이지연 기자)지난 28일(화), 오타와의 국립전쟁기념관(War Memorial Memorial)을 수위하던 중 테러범 마이클 제하프-비보(Michael Jehaf-Bibeau)의 총격에 사망한 네이산 시릴로(Nathan Cirillo, 24세) 상등병(Cpl.)의 장
10-28
캐나다 ‘세계 경제 포럼’ 남녀 평등 순위 발표, 캐나다 순위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27일(월) 2014년 ‘성 격차 지수(Gender Gap Index)’를 발표 했다. 지수는 여성에 대한 보건·생존률, 교육, 경제적 기회, 정치 참여 등 항목으로 측정된
10-28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소유 주민, 내년부터 세금 더 낸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자 보드 회장인 그레그 무어(Greg Moore)시설 이용료 형태, 5달러 추가 부담 지난 24일(금), 6억 5천 9백만 달러의 새로운 예산 집행을 확정 지은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지역위원회(Regional Dist
10-28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소유 주민, 내년부터 세금 더 낸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자 보드 회장인 그레그 무어(Greg Moore)시설 이용료 형태, 5달러 추가 부담 지난 24일(금), 6억 5천 9백만 달러의 새로운 예산 집행을 확정 지은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지역위원회(Regional Dist
10-28
밴쿠버 스위치 오작동, 스카이트레인 운행 또 지연
28일(화) 아침, 또 다시 스위치 작동 오류로 인해 스카이트레인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트로타운 역(Metrotown Stn.)과 조이스 역(Joyce Stn.) 사이 구간에서 스카이 트레인이 멈춘 것이다. 운행 지연은 지난 여름과 9월
10-28
밴쿠버 스위치 오작동, 스카이트레인 운행 또 지연
28일(화) 아침, 또 다시 스위치 작동 오류로 인해 스카이트레인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트로타운 역(Metrotown Stn.)과 조이스 역(Joyce Stn.) 사이 구간에서 스카이 트레인이 멈춘 것이다. 운행 지연은 지난 여름과 9월
10-28
밴쿠버 보육지원금 받는 학부모 노리는 사기성 이메일 극성
신용 카드 정보를 묻는 가짜 소득청 웹사이트소득청 사칭한 이메일과 가짜 웹사이트, 만 13세 미만 자녀 둔 학부모가 타깃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 및 인터넷 사기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최근 BC 하이드로를 사칭한 전화 사기 피해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10-28
밴쿠버 BC 교사연합, 새 노동연합 회장에 랜징어 지지
짐 신클레어(Jim Sinclair)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 회장이 오는 11월에 있는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노동연합 재무 책임자(Secretary T
10-28
밴쿠버 BC 교사연합, 새 노동연합 회장에 랜징어 지지
짐 신클레어(Jim Sinclair)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 회장이 오는 11월에 있는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노동연합 재무 책임자(Secretary T
10-28
밴쿠버 랭리 초등학교, 돼지 소동 벌어져
27일(월) 아침, 랭리에 위치한 불어계 초등학교 에콜 드 보야져(Ecole des Voyageurs) 운동장에 180 킬로그램의 돼지 한 마리가 들어오는 소동이 있었다.포크 찹(Pork Chop)이라는 이름의 이 돼지는 인근의 한 농장에서 문이 열려있던 중 탈출한 것
10-28
밴쿠버 랭리 초등학교, 돼지 소동 벌어져
27일(월) 아침, 랭리에 위치한 불어계 초등학교 에콜 드 보야져(Ecole des Voyageurs) 운동장에 180 킬로그램의 돼지 한 마리가 들어오는 소동이 있었다.포크 찹(Pork Chop)이라는 이름의 이 돼지는 인근의 한 농장에서 문이 열려있던 중 탈출한 것
10-28
캐나다 로블로, 차에서 내리지 않는 ‘클릭앤콜렉트 서비스’시행
온라인 주문후 매장서 픽업 국내 최대 식료품 체인중의 하나인 로블로가 신개념 판매 방식을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로블로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한 후 매장에 방문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한 상품들을 찾아가는 서비스인 클릭앤콜렉트 서비스(Click-an
10-28
캐나다 가을 찬바람에도 주택 시장 은 ‘활활’, 거래량 큰폭 증가
거래량 작년 대비 총 54%증가 늦가을 쌀쌀한 날씨속에도 광역토론토내 주택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관련 업체 리얼넷 캐나다(RealNet Canada Inc.)가 발표한 3/4분기 주택 판매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3/4분기 광역
10-28
캐나다 온주-퀘벡주 ‘동맹 체결’로 힘 모은다
윈 온주수상(좌)과 쿠리야드 퀘벡 주수상내달 합동각료회의 개최 합의온주와 퀘백주가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합동으로 발벗고 나선다.27일  캐서린 윈  온주수상과  필리페 쿠리야드  퀘벡주수상은 “연례 온주 경제 정상 회담에서 양 주의
10-28
캐나다 토론토 시장에 중도보수파 토리 당선…말썽많은 포드 시장 시대 끝나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중도 보수파인 존 토리가 당선됨으로써 스캔들로 얼룩졌던 롭 포드 시장의 시대가 끝났다.토리 시장은 전체 투표수의 39%을 얻어 퇴출된 전임시장 롭 포드의 동생인 더그 포드의 35%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되었다. 좌파 성향의 올리비아 초우는 22%를
10-28
캐나다 총기난사범 어머니 "테러 목적 아닌 정신병 때문에 일어난 일"
캐나타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인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정신병 때문에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그의 어머니가 26일 주장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 내셔널포스트는 이날 일요일판을 통해
10-28
캐나다 美 국무장관, 테러대책 논의 위해 캐나다 방문
2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테러 대책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할 것이라며 "(테러)대책 논의도 있겠지만 지난주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참사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 위함"이라고
10-28
캐나다 캐나다 하퍼 총리, 중국 APEC 정상회의 불참 통보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가 내달 초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중국 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중국 런민왕(人民網)은 외신을 인용해 캐나다 총리실은 27일 이메일을 통해 하퍼 총리가 AP
10-28
밴쿠버 'BC주 석유 유출 사고에 취약' 내부 문건 공개
2007년, 버나비에서 발생한 킨더 모르간 사 파이프라인 파열로 인한 석유 유출 사고 당시 모습(이지연 기자)BC주를 통과하는 앨버타의 석유수송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들이 지역 사회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석유 및 유해 물질 유출에 대한 BC 주의 대응 시스템이
10-27
밴쿠버 선거법 위반 의심받는 '킨더 모르간' 광고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둘러 싼 버나비 시와 킨더 모르간 분쟁이 지방 선거에까지 파장을 미치고 있다. 킨더 모르간 사는 지난 9월,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허가를 받고도 지역 사회의 반대로 프로젝트 진행이 늦어지자, 본격적인 홍
10-27
밴쿠버 지난 주말, 뺑소니에 성폭행 사건, 잇다른 범죄 발생
지난 25일(토) 자정, 동부 밴쿠버 아르키메데스 스트리트(Archimedes Street) 근처 조이스 스트리트(Joyce Street)를 걷던 여성(35세)이 납치,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차로 여성을 납치, 동부 45번가 루퍼트(Ruper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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