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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자선 가장한 사기 조심해야
날로 발달하는 사기 수법, 자선 가장해 개인 정보 수집각종 자선 행사가 진행되고 거리 곳곳에서 자선 냄비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자선과 기부를 가장한 사기 행각도 눈에 띄게 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10-25
밴쿠버 주 정부, '테리 폭스의 날' 공식 지정 추진
클락 수상, "고인은 물론 유가족도 깊이 존경"BC 주정부가 테리 폭스의 날(Terry Fox Day)을 공식 지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만약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매년 노동절(Labour Day, 9월 첫번째 월요일) 이후 두번 째 찾아오는 일요일이
10-25
캐나다 캐나다 당국 "의회 공격 무장괴한 중동행 여권 원했다"…"발급 지연에 범행 계획"
캐나다 의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중동으로 가기 위한 여권 발급이 지연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커미셔너가 밝혔다.폴슨 커미셔너는 "그는 여권 획득에 집착했기 때문에 충분히 범행
10-24
캐나다 캐나다 총격사건 이후…돌아오지 않는 주인 기다리는 충견(忠犬)들
22일 오전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무장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 마이클 지하프-비도(32)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부상당하고 괴한이 쏜 총에 인근 국립전쟁박물관 경비병 1명이 사망했다.&
10-24
밴쿠버 적은 인구의 뉴 웨스트, 소셜 미디어가 선거 결과에 영향 끼칠까?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많은 출마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와 블로그,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지지자들을 포함한 유권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BC 주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지자체 중 하나인 뉴 웨스민스터 지역에서는 소셜
10-24
밴쿠버 적은 인구의 뉴 웨스트, 소셜 미디어가 선거 결과에 영향 끼칠까?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많은 출마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와 블로그,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지지자들을 포함한 유권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BC 주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지자체 중 하나인 뉴 웨스민스터 지역에서는 소셜
10-24
밴쿠버 기초 선거 앞둔 각 지역 시장 선거 현황은?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 유세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들의 승기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들에서는 후보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출마 신청 기간이 모두 마감되고 선거유세가 한참인 현재, 3개 지자체에서는 현직 시장만이
10-24
밴쿠버 기초 선거 앞둔 각 지역 시장 선거 현황은?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 유세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들의 승기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들에서는 후보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출마 신청 기간이 모두 마감되고 선거유세가 한참인 현재, 3개 지자체에서는 현직 시장만이
10-24
캐나다 충격에 휩쌓인 캐나다의 이슬람 커뮤니티, 테러 규탄 성명 발표
이지연 기자지난 22일(수),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총격 사건 이 후 캐나다의 이슬람계 주민들이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이보다 이틀 앞선 20일(목)에는 퀘벡에서 또 다른 이슬람 교도가 캐나다 군인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10-24
캐나다 무장괴한에게 사망한 캐나다 경비병 추모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대원 네이선 크리요의 사진. 크리요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캐나다 경비병 나단 시릴로(24)를 추모하는 조화가 23일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박물관에 놓여 있
10-24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밴쿠버 23일 아침, 광역 밴쿠버 곳곳의 도로들 물에 잠겨
(캡션: 밴쿠버의 23일 아침 광경)지난 23일(목) 아침,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광역 밴쿠버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많은 운전자들이 유난히 고된 출근길을 보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 코퀴틀람, 그리고 메이플 릿지 등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시청에서 파
10-23
밴쿠버 23일 아침, 광역 밴쿠버 곳곳의 도로들 물에 잠겨
(캡션: 밴쿠버의 23일 아침 광경)지난 23일(목) 아침,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광역 밴쿠버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많은 운전자들이 유난히 고된 출근길을 보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 코퀴틀람, 그리고 메이플 릿지 등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시청에서 파
10-23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에서 6년만에 네 쌍둥이 태어나
2008년에 태어난 남자 네 쌍둥이, 이번에는 1남 3녀지난 21일(화) 아침, 빅토리아 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에서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각각 라일리(Riley)와 에마(Emma), 알리사(Alyssa), 그리고 리암(Liam)이라는 이
10-23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에서 6년만에 네 쌍둥이 태어나
2008년에 태어난 남자 네 쌍둥이, 이번에는 1남 3녀지난 21일(화) 아침, 빅토리아 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에서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각각 라일리(Riley)와 에마(Emma), 알리사(Alyssa), 그리고 리암(Liam)이라는 이
10-23
밴쿠버 아이키아 리치몬드 점, 17개월 노조 파업 종결
빈스 레디 중재 아래 '매년 임금 상승' 등 포함무려 17개월 동안 진행된 아이키아(Ikea) 리치몬드 지점의 노조파업이 종결되었다. 직원 350명이 소속된 노조 ‘팀스터(Teamsters’ UnionLocl 213)’와 아이키아 측 사이에, 올 가을 공립교사 재계약
10-23
밴쿠버 코퀴틀람 소방서, 25일(토) 유방암 재단 위한 자선 행사
핑크 팬케이크' 행사, 기부액은 자율적으로 결정오는 25일(토), 코퀴틀람의 소방서 한 곳에서 유방암 연구 재단 ‘BC/Yukon Breast Cancer Foundation’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 ‘핑크 팬케이크 아침식사(Pink Pancake Breakfast)’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의사당 안전 강화, 일반인 출입 제재되기도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테러 시도에 스카이 트레인 역 경찰 추가 배치지난 22일(수),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과 그 부근에서 테러가 의심되는 총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BC 주정부 의사당 역시 오타와로부터 안전 강화 지침을 전달받고 평소보다 많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의사당 안전 강화, 일반인 출입 제재되기도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테러 시도에 스카이 트레인 역 경찰 추가 배치지난 22일(수),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과 그 부근에서 테러가 의심되는 총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BC 주정부 의사당 역시 오타와로부터 안전 강화 지침을 전달받고 평소보다 많
10-23
캐나다 테러에 구멍뚫린 캐나다 … 국회의사당서 30여발 총성
평화와 안전의 대명사로 여겨져 온 캐나다가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캐나다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국회 의사당이 테러리스트로부터 총기 난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무장 괴한은 22일 오전 10시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중심부에 있는 국립전쟁기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이민 캐나다 시민권 수속 빨라졌다
지난 8월부로 새로 도입된 의사결정 방안으로 인해 시민권 수속 적체와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이민성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민권 수속 적체가 13%로 감소해 2012년 봄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23
밴쿠버 태풍 강타, 광역 밴쿠버 정전 사태
소방서와 하이드로 직원들이 긴급 출동해 폭풍으로 쓰러진 나무잔해를 치우고 있다21일(화) 밤 사이 BC 남부 해안 지역에 태풍이 강타, 곳곳에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 되고 일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해 주민 수 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써리(surrey)에서는
10-23
밴쿠버 태풍 강타, 광역 밴쿠버 정전 사태
소방서와 하이드로 직원들이 긴급 출동해 폭풍으로 쓰러진 나무잔해를 치우고 있다21일(화) 밤 사이 BC 남부 해안 지역에 태풍이 강타, 곳곳에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 되고 일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해 주민 수 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써리(surrey)에서는
10-23
밴쿠버 BC주 정부, LNG 개발 세율 낮춰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지난 21일(화), BC 주정부가 천연액화가스(Liquidified Natural Gas, LNG) 개발 산업 세율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올 2월, ‘예정 세율’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사이 하락세로 떨
10-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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