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4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815건 84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토론토교육청 이사들, 혈세 흥청망청...무분별 비용청구 빈발
토론토교육청 소속 이사들이 각종 컨퍼런스 참석 명목으로 과잉 비용을 청구함으로써 주민들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토론토스타가 정보공개법에 따라 최근 입수한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교육청 소속 22명(22개 교육구)의 이사들이 지난 3년 동안 각종 컨퍼
09-18
캐나다 에너지음료 판매규제…일단 부결...토론토시, 업주들 긴장 여전
토론토시가 에너지 드링크 판매 규제 움직임을 벌이고 있어 한인 편의점 업계의 주름살이 늘어갈 전망이다.최근 글랜 베리메커 토론토 시의원은►시 소유건물내에서 에너지 드링크 광고, 마켓팅, 시음회 등의 홍보활동 금지►시 관할 유관 단체 건물내에서 미성년자 대상으로 에너지
09-18
캐나다 법원판결도 무시하는 경찰 관행...영장없는 개인정보 요구
경찰, 검찰 등 정부기관이 통신회사들을 상대로 영장없이 고객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관행을 중단토록 명령한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경찰측은 여전히 이같은 관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캐나다 경찰이 연간 100만회 이상 각 무선통신사들을 상대로 영장없
09-18
캐나다 국내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OECD, 지정학적 요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을 당초 예상치 보다 하향 조정했다.16일 OECD는 지정학적 위험의 증가와 유럽의 물가하락을 이유로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당초 5월 예상수치인 2.5%에서 2.3%로 하향 조정 발표했다.OECD측에 의하면
09-18
캐나다 연방중은 “환율 개입 안한다”, 폴로즈 총재 강력시사
미화대비 루니의 하락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폴로즈 연방 중앙은행 총재는 환율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17일 폴로즈 총재는 “연방중은측은 루니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을것”이라며 “만약 환율에 개입하
09-18
캐나다 국내경제 ‘안주형 탈피’ 시급...TD 클락 최고경영자 강조
퇴임을 앞둔 TD은행의 CEO가 안주형 국내 경제 탈피의 시급함을 역설했다.17일 에드 클락 TD은행 CEO는 캐나다 엠파이어 클럽에서 가진 퇴임 전 마지막 연설에서 “현재 국내 경제가 빈부격차의 증가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문제의 해결에는 점점
09-18
캐나다 초우, 포드 낙마로 막판 회생 가능(?)...입소스 여론조사 9% 상승
최근 급격한 지지도 추락을 경험한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시장후보가 다시 막판 표심을 끌어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랍 포드 후보의 발병으로 인한 전격 사퇴와 형이 가던 길을 대신 가겠다며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덕 포드의 새로운 등장으로 토론토시장
09-18
캐나다 하퍼 연방총리, 추가 세금 인하 시사...가을 경제 정책
연방의회가 공식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15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올 가을 연방 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추가적인 세금 인하를 암시하면서 내년 연방총선을 향한 정치권의 불꽃튀는 대결이 시작될 조짐이다. 하퍼 총리는 내각인사들의 하계 수련회를 갖는 대
09-18
캐나다 덕 포드, 의회 출석률 최저수준...표결불참 30%선
 랍 포드 시장의 복부 종양 발견으로 인해 동생을 대신해 시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덕 포드 시의원의 시의회 출석률이 도마위에 올랐다.덕 포드 시의원은 동생의 시장 임기 기간 4년간 총 7천813건(30%)의 의회 투표에 불참해 베테랑 시의원 조지오 마몰리티(4
09-18
밴쿠버 BC 대법원, 킨더 모르간 공사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 요청 거절
에너지 보드에 이어 킨더 모르간 지지그러나 연방 대법원에 항소 가능BC주 대법원이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를 위해 버나비 마운틴 내 공원의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버나비 시의 요청을 거절했다. 시청은 지난 달
09-17
밴쿠버 BC 대법원, 킨더 모르간 공사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 요청 거절
에너지 보드에 이어 킨더 모르간 지지그러나 연방 대법원에 항소 가능BC주 대법원이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를 위해 버나비 마운틴 내 공원의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버나비 시의 요청을 거절했다. 시청은 지난 달
09-17
밴쿠버 지자체 공무원들의 높은 임금 인상률 논란
납세자연합, "물가 상승률 뛰어넘는 임금 인상률, 올림픽 때문"주정부가 실시한 조사에서, 지자체 정부 소속 공무원 일부가 지난 10여년 동안 지나치게 높은 임금 인상을 받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BC주의 주정부와
09-17
밴쿠버 지자체 공무원들의 높은 임금 인상률 논란
납세자연합, "물가 상승률 뛰어넘는 임금 인상률, 올림픽 때문"주정부가 실시한 조사에서, 지자체 정부 소속 공무원 일부가 지난 10여년 동안 지나치게 높은 임금 인상을 받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BC주의 주정부와
09-17
밴쿠버 BC 주에서 엔테로바이러스68 감염자 4명 확인
호흡기 질환 유행하는 시기교사 파업 영향으로 개학늦추어져 전파속도 늦어미국 초등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68(Enterovirus 68, EDV-68)이 BC 주에서도 발생했다. 주정부 소속 의료 전문가 페리 캔덜(Perry Kandall)
09-17
밴쿠버 BC 주에서 엔테로바이러스68 감염자 4명 확인
호흡기 질환 유행하는 시기교사 파업 영향으로 개학늦추어져 전파속도 늦어미국 초등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68(Enterovirus 68, EDV-68)이 BC 주에서도 발생했다. 주정부 소속 의료 전문가 페리 캔덜(Perry Kandall)
09-17
밴쿠버 올 가을부터 천연 가스 이용료 낮아져
올 가을부터 BC주 대다수 지역에서 천연 가스 요금이 인하된다. 포티스 BC(Fortis BC)는 “올 여름 북미 지역에서 천연 가스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수요는 줄었다”며 요금 인하를 발표했다. 단, 밴쿠버 아일랜드와 선샤인 코스트(Sunshine
09-17
밴쿠버 올 가을부터 천연 가스 이용료 낮아져
올 가을부터 BC주 대다수 지역에서 천연 가스 요금이 인하된다. 포티스 BC(Fortis BC)는 “올 여름 북미 지역에서 천연 가스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수요는 줄었다”며 요금 인하를 발표했다. 단, 밴쿠버 아일랜드와 선샤인 코스트(Sunshine
09-17
밴쿠버 공립교사 재계약 장점 합의, 확정 여부는 교사들 찬반 투표 결과에 달려
16일(화) 잠정 합의를 발표하는 수상과 교육부 장관(좌)와 교사연합 회장(우)18일(목) 파업종료 찬반투표 교사들이 찬성할 경우 다음 주부터 가을 학기 시작지난 16일(화) 오후, BC주 공립교사들과 주정부 사이의 재계약 장점 합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09-17
캐나다 캐나다, 러시아에 12차 경제 제재 부과
캐나다는 정부는 16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에 추가 경제 제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위 사진)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내 친러시아 반군을 계속해 지원함에 따라 4명의 러시아 고위 군간부와, 은행 한 곳, 5곳
09-16
캐나다 교내서 콜라 판 캐나다 고교생 '이틀 정학'…과잉 처벌 논란
고등학생인 키넌 쇼 는 학교에서 펩시콜라를 친구들에게 팔다 적발되 정학을 받았다.앨버타주(州) 래스브리지시에서 친구들에게 펩시콜라를 판 17세 고등학생이 이틀간 정학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교칙 위반에 따른 정당한 징
09-16
밴쿠버 써리와 버나비 경찰, 사체 발견 조사 중
경찰 조사 중인 써리의 로버트슨 드라이브 파크써리와 버나비 RCMP가 각각 사체를 발견하고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이다. 써리에서는 지난 15일(월) 아침, 127번 스트리트와 92번가가 만나는 곳에 있는 로버트슨 드라이브 파크(Robertson Dr. Park)에서 사
09-16
밴쿠버 써리와 버나비 경찰, 사체 발견 조사 중
경찰 조사 중인 써리의 로버트슨 드라이브 파크써리와 버나비 RCMP가 각각 사체를 발견하고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이다. 써리에서는 지난 15일(월) 아침, 127번 스트리트와 92번가가 만나는 곳에 있는 로버트슨 드라이브 파크(Robertson Dr. Park)에서 사
09-16
캐나다 호흡기 질환 엔테로바이러스, 앨버타 지역 발생
"호흡기 질환 학생 많아, 위생 특히 신경써야"미국의 초등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68, EDV-68)가 앨버타에서 발생했다. 앨버타 보건부(Alberta Health Services)에 재직중인 제임스 탈봇(James Tal
09-16
밴쿠버 주정부와 교사연합, '잠정적 합의' 이끌어내
교사연합 18일(목) 찬반 투표 진행이르면 내주 초 가을 학기 시작지난 16일(화), BC주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과 주정부 교육부가 교사 재계약에 대한 ‘잠정적 합의(Tentative Deal)’를 이끌어냈다. 협상 논의는 리치몬드에
09-16
캐나다 한인 1세대들 ‘다운사이징’ 증가
자녀진학, 결혼 등이 주 원인 한인 이원해(노스욕)씨는 최근 소유중인 콘도를 매매하고 보다 작은 규모의 저렴한 주택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 3명을 둔 이씨는 장녀와 차녀가 작년과 올해 모두 결혼해 분가했을 뿐 아니라 막내인 삼남이 내년이면 타
09-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