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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아이스크림 명사, 인턴쉽 통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제임스 콜러릿지의 벨라 젤라테리아, "아이스크림 향한 열정 나눌 준비 완료"이탈리아식 수제 아이스크림 젤라또(Gelato)의 제조 및 가공을 가르치는 이탈리아의 카르피지아니 학교(Carpigiani Gelato University, CGU)가 밴쿠버에서 교육을
08-28
캐나다 캐나다인들, 커피 소비량 75% 차지 팀 홀튼 매각에 충격
추운 아침 녹여준 '추억의 커피' 회고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될 것이라는 소식에 캐나다 국민들은 충격을 표하며 그 커피맛과 팀비트(도넛)에 대한 추억에 잠겼다.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
08-28
이민 퀘벡주, 순수투자이민 내년부터 재개
퀘백주 순수투자이민이 내년부터 재개된다. 이민국은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1,750개의 퀘벡주 순수 투자 이민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방 순수투자이민이 막혀 사업자의 이민신청이  불가능했고, BC 주정부 사업이민도 승인을
08-28
교육 캐나다에서 국제 학생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어디일까 ?
밴쿠버에 위치한 UBC가 캐나다에서 가장 국제 학생(interantional students) 학비가 비싼 대학에 선정되었다. 캐나다의 국제교육 연구기관인 이아이 그룹(EI Group)이 발표한 자료(2013년 기준)에 따르면 UBC는 1년에 18,720 달러
08-28
밴쿠버 아쿠아리움 고래 사육 논쟁, BC주 대법원으로
아쿠아리움, "공원위원회에 번식 금지 권리 없어"밴쿠버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을 둘러싼 논쟁이 결국 법정으로 향하게 됐다.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지난 7월 두 차례의 주민 간담회 이후 내부 투표를 거쳐, “고래 사육 프로그램은 유
08-28
밴쿠버 아쿠아리움 고래 사육 논쟁, BC주 대법원으로
아쿠아리움, "공원위원회에 번식 금지 권리 없어"밴쿠버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을 둘러싼 논쟁이 결국 법정으로 향하게 됐다.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지난 7월 두 차례의 주민 간담회 이후 내부 투표를 거쳐, “고래 사육 프로그램은 유
08-28
밴쿠버 교사연합과 주정부, 재계약 협상 재개
그러나 논의 내용 밝혀지지 않아BC 주정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지난 27일(수) 가을 학기를 일주일 앞두고 재계약 협상 논의를 재개했다. 이 날 오후, 빅토리아(Victoria) 주의회 의사당에서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
08-28
밴쿠버 교사연합과 주정부, 재계약 협상 재개
그러나 논의 내용 밝혀지지 않아BC 주정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지난 27일(수) 가을 학기를 일주일 앞두고 재계약 협상 논의를 재개했다. 이 날 오후, 빅토리아(Victoria) 주의회 의사당에서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
08-28
밴쿠버 보험료 인상 꼼수, ICBC 비난소리 높아
"문제 해결 위한 노력 없이 요금 인상 기회로만 여겨"ICBC가 보험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반대 캠페인을 펼치는 시민단체인 ‘드롭 앤 드라이브(Drop It and Drive)’가 ICBC를 비난하고 나섰다. ICBC는 보험료 인상의
08-28
밴쿠버 파손된 99번 고속도로, 2개월 동안 폐쇄
99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무너진 모습지난 26일(화) 오전에 발생했던 99번 고속도로의 싱크홀 구간이 결국 무너졌다. <본지 27일(수) 기사 참조> 오크 스트리트 다리(Oak St. Bridge) 진입로 바로 앞에 있는 이 구간의 북쪽 방향 2개 레인
08-28
밴쿠버 ICBC, 자동차 보험료 5.2% 인상 고려
BC 주에서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접촉사고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ICBC가 보험료 인상을 고려 중이다. “접촉사고 부상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해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ICBC 설명이다. 현재 고려 중인
08-27
밴쿠버 ICBC, 자동차 보험료 5.2% 인상 고려
BC 주에서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접촉사고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ICBC가 보험료 인상을 고려 중이다. “접촉사고 부상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해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ICBC 설명이다. 현재 고려 중인
08-27
밴쿠버 교사파업으로 새 학기 준비 두고 혼란 가중...교사 학교출입이 문제
교사들, 학교 시설 출입 두고 의견 대립예정된 가을 학기 첫 날을 일주일 앞두고 공립교사들이 다시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동시에 새 학기 준비를 두고 많은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가장 큰 혼란은 ‘교사들이 학교 건물에 출입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주정부 측은
08-27
밴쿠버 교사파업으로 새 학기 준비 두고 혼란 가중...교사 학교출입이 문제
교사들, 학교 시설 출입 두고 의견 대립예정된 가을 학기 첫 날을 일주일 앞두고 공립교사들이 다시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동시에 새 학기 준비를 두고 많은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가장 큰 혼란은 ‘교사들이 학교 건물에 출입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주정부 측은
08-27
밴쿠버 리치몬드 99번 고속도로, 원인모를 주저앉음...혹시 씽크홀?
지난 26일(화) 아침, 리치몬드를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아래로 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발생한 지역은 오크 스트리트 다리(Oak Street Bridge)로 진입하기 지역에 있는 브릿지포트 출구(Bridgeport Exit) 인근이다
08-27
밴쿠버 리치몬드 99번 고속도로, 원인모를 주저앉음...혹시 씽크홀?
지난 26일(화) 아침, 리치몬드를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아래로 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발생한 지역은 오크 스트리트 다리(Oak Street Bridge)로 진입하기 지역에 있는 브릿지포트 출구(Bridgeport Exit) 인근이다
08-27
밴쿠버 99번 버스, 정류장, 질서 유지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밴쿠버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 정류장, 보행자 불편도 심해트랜스 링크가 가을 학기 시작을 앞두고 밴쿠버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 정류장에서 '질서 유지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성공적일 경우 내년 봄 부터는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첫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정류장은
08-27
밴쿠버 BC 공립학교 교사들, 생계 위해 데이케어에도 나서
다음 주 새 학기의 정상적인 개시가 불투명한 가운데 일부 공립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데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다. 만약 교사 파업이 계속될 경우 교사들은 심각한 재정난에 빠질 위험이 높다. 왜냐하면 파업 수당 외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
08-27
밴쿠버 BC 공립학교 교사들, 생계 위해 데이케어에도 나서
다음 주 새 학기의 정상적인 개시가 불투명한 가운데 일부 공립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데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다. 만약 교사 파업이 계속될 경우 교사들은 심각한 재정난에 빠질 위험이 높다. 왜냐하면 파업 수당 외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
08-27
캐나다 파트타임 근무 증가, 이해 득실 논쟁 커져
캐나다 고용 시장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파트 타임 일자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올 해 들어 캐나다에서 총 9만 5천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었으나, 그 중 60% 이상이 파트타
08-26
캐나다 캐나다에서 유독 인기 낮은 디젤차, 그 이유는 ?
올 봄과 여름, 가스 값이 여러 차례 예상을 빗나가며 인상된 바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 가스 값이 가장 높은 밴쿠버의 소비자들은 이 때문에 큰 혼란을 겪었다. 현재에도 대표적인 산유국인 이라크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시기보다도 가스 가격이 정치 상황에 영향을
08-26
캐나다 SK건설,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현재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중한-카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 기업인 SK건설이 알버타주 오일 샌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SK건설이 캐나다 선코에너지(Suncor Energy)
08-26
캐나다 시민들..유니언-피어슨공항 고속철 요금 ’ ‘10불’이 적정
스타지 설문 조사 결과2015년 팬암시합을 대비해 건설중인 유니언역과 피어슨공항간 고속철인 ‘유피 익스프레스(UP Express)’의 요금책정에 관해 시민들과 국영업체 메트로린스(Metrolinx)간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25일 토론토스타지가 시민 1만6천6백명을
08-26
캐나다 세계 3번째 패스트푸드 공룡 탄생하나
버거킹-팀호튼 합병설세계적인 햄버거 패스트 푸드 체인점 버거킹(Burger King Worldwide Inc.)과 팀호튼의 합병 추진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세계 패스트푸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25일 발표된 월스트릿저널(Wall Street Journal)
08-26
캐나다 국내 고용시장, ‘고령-여성-파트타임’이 대세
TD 보고서, 지각변동 예고국내 고용시장은 향후 고령층과 여성들로 구성된 파트타임 직업들이 주를 이룰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고용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TD은행 보고서는 “현재 국내 고용시장은 풀타임 직업들이 대부분 이지만 인구 노령화와
08-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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