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국제정책대학원, 2017년도 가을학기 장학생 모집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 KDI 국제정책대학원, 2017년도 가을학기 장학생 모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04-12 15:54

본문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2017년도 가을학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모집 대상은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Master of Public Policy (MPP: 정책학 석사) 또는 Master of Development Policy (MDP: 개발정책학 석사) 석사과정이다.

석사과정은 한국 체류기간 1년 포함, 본국 귀국 후 온라인 논문제출 0.5년으로 약 1.5~2년동안 진행된다.

원서 접수 마감은 5월 24일이며, 서류 전형 및 면접은 6월에 이뤄진다. 모든 심사가 끝난 후 7월에 합격자 발표가 나며 9월부터 가을학기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입학문의는 장학담당자 심현경, 전화 82-44-550-1281/1220 또는이메일 internationaladmissions@kdis.ac.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설립한 국무조정실 산하의 정책전문대학원이다. 또한 본 대학원은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지난 19년간 전 세계 협력대상국의 경제 및 정책관련부처 공무원 등 핵심인재를 초청하여 교육함으로 친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안슬기 수습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190건 553 페이지
제목
[밴쿠버] 밴쿠버섬, 포모스트 4L우유 리콜
로블라우 사의 리콜 대상인 포모스트 4L 우유 로블라우(Loblaw) 회사가 4L짜리 포모스트(Foremost) 우유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받으라고 요청했다.이번 리콜 대상우유는밴쿠버섬 랭포드 또는 던칸에 있는 리얼 캐네디언 슈퍼스토어에서 판매...
안슬기 수습
06-13
[캐나다] 무슬림 여성 대상 증오범죄 증가세
2015년 전년 대비 5% 증오범죄 증가밴쿠버 인구 10만명 4.6건, 10위 차지 유럽 지역의 테러와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만행이 일상화 되면서 캐나다에서 이들 무슬림이나 서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도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13일(화...
표영태
06-13
[밴쿠버] 서부캐나다지역 한글학교 29만달러 지원
 전년 대비 102% 증액, 28개교 운영비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이 서부캐나다지역에 등록된 32개 한글학교 중 지원 요건에 부합하는 28개 학교에 운영비 29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액은 작년 대비 102%가 증가한 액수이다.이번...
표영태
06-13
[밴쿠버] 스카이팀 라운지 북미 최초 밴쿠버 오픈
대한항공 등 9개 항공사 탑승객용세계 7번째, 올해 말까지 준비완료 대한항공 등 20개 대형 항공사의 공동 서비스 브랜드인 스카이팀의 라운지가 마침내 북미에서 최초로 밴쿠버에 들어설 예정이다.스카이팀은 올해 말까지 밴쿠버 국제공항(YVR)에 대한항공 등 9개 ...
표영태
06-12
[세계한인] 친환경 세제 디졸브, 한국에 시트형 세탁세제 …
새롭게 출시된 디졸브의 2017년형 시트형 세탁세제 (사진= 디졸브 캐나다 홈페이지) 부피는 줄이고 세척력은 강화한 2017년형 물에 100% 용해되는 친환경 고농축 세제 친환경 세제 브랜드 ‘디졸브(Dizolve)’가 청청인터내셔날㈜과 한국...
안슬기
06-12
[세계한인] 서장훈 JTBC ‘뭉쳐야뜬다’ 캐나다 여행
 방송인 서장훈이 ‘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패키지여행을 떠난다.JTBC 측 관계자는 6월 13일 "방송인 서장훈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뭉...
안슬기 수습
06-12
[캐나다] 패스트푸드점 아침메뉴 온종일 먹어
A&W의 대표적인 아침메뉴인 베이컨앤에그와 브렉퍼스트 랩 (사진= A&W) 캐나다인들은 패스트 푸드점의 아침 식사 메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온종일 먹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패스트푸드점의 아침메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캐나다인이...
안슬기
06-12
[밴쿠버] 써리 경전철 예산 확보 문제
지난 2014년부터 논의되어 온 써리의 라이트레일(LRT) 프로젝트가 지질 조사 등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작업은 104번가에서 시작되었으며, 올 가을 중에는 프로젝트 후원자들이 주정부에 라이트레일의 효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라이...
이지연
06-12
[밴쿠버] 모터 장착 스케이트보드 벌금 600달러
 보험가입 여부가 아닌 안전규정 부적합 때문지난 10일(토)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한 남성이 모터가 장착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적발 돼 598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모터 스케이트보드는 BC주의 도로나 보도에서 금지되어 있다. 이는  BC주...
이지연
06-12
[밴쿠버] 써리 때아닌 악어 소동
아직 진상 파악 중, 생명체 아닌 타이어로 예상지난 12일(월), 써리에서 때아닌 악어 소동이 벌어졌다.써리 RCMP에 17번 고속도로 인근 물가에서 악어와 비슷하게 생긴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악어를 확인하기 위해 갓길에 차를 세워두...
이지연
06-12
[밴쿠버] 클락, 내각 발표, BC 최단기 정부 예상
오는 22일(목) BC 주의회 재소집일을 앞두고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새롭게 구성된 내각을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이 녹색당과의 연정으로 신민당(NDP)이 집권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가운데, 클락 수상은 계속해서 BC주 살림을 책임질 ...
이지연
06-12
[밴쿠버] 한인회 총회 6월 27일 개최
지난 5월 13일 한인회의 개선방안을 설명하는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이 오는 6월 27일 한인회 정기총회를 소집했다.정기총회는 이날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정기총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현재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의 직책을 한인회...
표영태
06-12
[밴쿠버] 중소기업, 새 정부 최저임금 정책에 주목
녹-N, 2020년까지 15달러 추진계획중소기업, 임금 외 부수비용 큰 부담 BC주가 녹색당과 NDP의 연정으로 t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C주의 중소기업들이 이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녹색당과 NDP이 최저임금과 원천 소득...
안슬기 수습
06-12
[밴쿠버] 성희롱 용의자 워터프론트역에서 체포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은 "올 2월에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성희롱 사건은 버나비의 22번 스트리트 역(22nd St. Stn.)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가 딸과 함께 열차를 기다...
이지연
06-12
[밴쿠버] BC NDP-녹색당 연정 8월이나 되야 출범 …
제4회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에서 축사를 하는 래지 코헨 주의원  자유당 내각 최단기 해산 후 최소 4주 후 예상 BC자유당이 신임 투표전까지 BC주 내각을 구성하지만 NDP(신민당)-녹색당에 의한 본격적인 연립정부는 8월이나 되야 출...
표영태
06-12
[밴쿠버] '제4회 재 캐나다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 …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가 선수들.(사진=김균석 대표) 지난 10일(토) 버나비 스포츠 콤플렉스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4회 재 캐나다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많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
표영태
06-12
[밴쿠버] 외교부, 유럽 ·중동·아프리카 사건사고 담당영…
15일 英 런던서 17명 참석 개최, 재외국민 테러 등 대응 방안 논의 최근 유럽지역에서 테러 사건이 빈발한 가운데 한국 외교부는 유럽과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한국 외교부는 오는 15일 영국 런던에서 유럽·서...
표영태
06-12
[밴쿠버] 밴쿠버, 글로벌 도시 지수 35위, 도시 전망…
세계 128개 도시, 혁신비즈니스 활동 등 평가 서울 12위, 38위로 밴쿠버와 비교 돼 현재 세계화 정도를 평가한 지수에서 밴쿠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미래 전망에서는 순위가 조금 상승했다 경영 컨설팅그룹 AT커니(Kearney...
표영태
06-12
[캐나다] BC주 고용률 꾸준히 상승
   반면, 캐나다 실업률 상승해 올 5월, 캐나다의 고용 인구가 증가한 반면 노동 시장의 인구 또한 늘어나 실업률이 0.1% 상승해 6.6%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관련 통계에 따르면 정규직(풀타임) 일자리가 7만 ...
이지연
06-12
[캐나다] 연방, 개인병원 보험료 이중청구 조사
  연방정부가 개인병원의 보험료 이중청구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BC주에서 일명 '더블디핑(Double-Dipping)'이라 불리는 치료비 이중청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캐나다에서 의료는 공공 서비스이지만 개인병...
이지연
06-12
[캐나다] 연방-주정부 육아보조 프로그램 70억 추가 합…
주정부 일반 예산 목적으로 사용 불가 BC주의 육아보조 프로그램 및 아동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장-이브 듀클로(Jean-Yves Duclos) 연방 아동가족부 장관은 캐나다의 보육 향...
이지연
06-12
[캐나다] 캐나다 처방전 약값 세계 2위
 UBC, 7개 유럽국가와 호주, 뉴질랜드와 비교 연방정부가 제약회사와 포괄적 협상할 필요 캐나다의 약값이 세계적으로 가장 비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UBC 공중보건대학 스티븐 모건(Steven Morgan) 교수는 2015년 기준으로 캐나다...
안슬기 수습
06-12
[캐나다] 한-알버타 새로운 협력 기회 창출
2017 한-알버타 에너지 포럼 개최  지난 9일(금) 캘거리 McDougall Center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캐나다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경제통상부 공동 주최로 2017 한-알버타 에너지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맹...
안슬기 수습
06-12
[이민] 이민부, 2주만에 전문가 취업비자 처리
기업체 고숙련 필요인력 신청시필요한 경우 임시체류 비자부터 연방이민부가 캐나다 기업이 고숙련 해외 기술자 채용을 원할 경우 단기간 내에 들어 올 수 있도록 처리할 방침이다.연방이민부 아메드 후센 장관은 캐나다 고용주에게 필요로 하는 인력을 빨리 현업에 배치할 ...
표영태
06-12
[캐나다] 한-캐나다 나노 분야 협력 본격 추진
캐나다 국립 나노기술연구소 등 나노코리아 2017 참가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가 한국과 캐나다 간 나노분야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에 앞장선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 발효된지 3년을 맞이해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를 통해 양국 간 나...
안슬기 수습
06-1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