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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월마트 캐나다 구조조정 불안감 고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04-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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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명 해고된다' 소문

            

이번 주, 토론토에서 월마트 캐나다가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마트에 고용된 BC주민들 사이에도 불안감이 감도는 가운데 해고되는 인력 규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구조조정 소식과 함께 '총 475명이 해고될 것'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소문은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으나 월마트 캐나다 측은 '그보다 적다'며 부인했다. 그러나 정확한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알렉스 로버트슨(Alex Roberton) 대변인은 "현재의 작업 구조는 각 직원이 특정 파트에 배정되어 해당 업무에만 집중하는 구조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든 직원들이 매장 전반에 걸쳐 작업하는 구조로 변경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마트 캐나다는 지난 해 10월 기준으로 캐나다 전역에 총 4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매장 인력만 총 9만 1천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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